웨이하이 경찰, 사기혐의 한국인 체포해 송환 웨이하이 경찰, 사기혐의 한국인 체포해 송환 ▲ 웨이하이공안에 체포돼 한국으로 송환되는 이씨 중국 산둥(山东)성 웨이하이(威海)공안이 한국에서 사기 등 4건의 범죄를 저지르고 중국으로 도피한 한국인 이모(44) 씨를 체포해 지난 13일 한국으로 송환했다. 중국 인민일보 자매지 환구시보(&..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15
베이징시 지정 '이주환신(보상판매)' 지정업체 /베이징 시민, '이주환신' 중고제품 헐값 매입에 불만 베이징시 지정 '이주환신(보상판매)' 지정업체 베이징시상무위원회가 지정한 '이주환신(以旧换新, 보상판매)' 왕징(望京)지역 중고품 회수업체와 가전제품 판매업체는 아래와 같다. ■ 중고품 회수지역 주소 책임자 전화 南湖中园130号(望京店) 惠柱恩 8884-9561/400-811-3339 望京..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12
조성룡 칼럼 "문화코드로 푼 中 시장 진출 해법" 조성룡 칼럼 "문화코드로 푼 中 시장 진출 해법" 경제는 인간사회의 '물질생활'을, 문화는 인간사회의 '생활양식'을 뜻한다. 소비자가 결정권을 갖는 시장경제에서 소비자의 심리와 생활양식을 파악하는 것은 곧 물질생활의 패턴을 읽어내는 것이다. 근년들어 한국 기업이 중국 내수시장에 집중하면서..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11
태풍 '모라꼿', 중국 남부 4개성 초토화 태풍 '모라꼿', 중국 남부 4개성 초토화 ▲ 푸젠성의 한 마을 주민들이 양식장에서 물고기가 담긴 그물을 건져올리고 있는 모습 타이완(台湾) 전역을 휩쓸고 간 제8호 태풍 '모라꼿(MORAKOT, 에메랄드를 뜻하는 태국어)'이 중국 남부지방을 강타했다. 지난 10일 저녁 7시, 푸젠(福建)성을 시작으로 저..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11
中 동북3성 한국교민들 사건·사고 잇달아 中 동북3성 한국교민들 사건·사고 잇달아 ▲ [자료사진] 랴오닝성 선양의 코리아타운 시타 최근 중국의 동북 3성에서 한국교민들이 불법 감금되는 등 봉변을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2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주선양(沈阳)한국총영사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지난 6월 6일 ..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10
中 8월부터 바이주(白酒)에 소비세 ‘폭탄’ 中 8월부터 바이주(白酒)에 소비세 ‘폭탄’ 중국의 대표적인 술인 ‘바이주(白酒)’의 소비세 과세기준이 8월부터 조정되면서 소비자 가격이 인상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단순히 주류 제조사가 판매회사에 공급한 가격을 과세기준으로 삼아 공급가의 20%를 세금으로 부과해 왔다. 앞으로는 새로 발표한..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10
157억원은 있어야 베이징 신귀족 157억원은 있어야 베이징 신귀족 중국 베이징에서 최상류층의 호화생활을 하는 신귀족으로 분류되려면 8천700만위안(157억원)은 있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30일 영국계 회계법인인 후룬(胡潤)리서치가 중국에서 신귀족층에 들어가기 위한 재산규모를 도시별로 조사..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10
中, 차번호 A6666G는 얼마나 할까? 中, 차번호 A6666G는 얼마나 할까? 중국인들의 ‘숫자’에 대한 극진한 사랑은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길하고 좋은 뜻을 나타내는 숫자 ‘8, 6, 9’를 가장 선호하고 웬만하면 숫자 ‘4’는 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최근, 광저우 자동차번호판 경매에서도 이러한 애착은 여전했다. ‘모든 일이 순조롭..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10
조선족 동포는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이다 조선족 동포는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이다 ▲ 지난해 9월 중국 선양 조선족 모범마을인 만룽촌(满融村)의 만룽촌조선족실험초등학교에서 열린 24회 만룽촌가을운동회 입장식에서 조선족 학생들이 오성홍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가을운동회에서는 조선족 학생도, 노인도 한복을 입고 가을운..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10
中 네티즌, "당했다!"… 피동형 표현으로 사회 풍자 中 네티즌, "당했다!"… 피동형 표현으로 사회 풍자 ▲ 학교의 취업률 조작을 풍자한 삽화. 최근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동사 앞에 '被(피, 당하다)'를 붙여 피동표현으로 사회실태를 풍자하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연합조보(聯合朝報)는 최근 "중국은 지금 창의력 넘치는 네티즌들이 '당하.. 중국소식/중국 일반 정보 200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