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 33

젊게 사는 老人들의 共通點

젊게 사는 老人들의 共通點  나이에 비해 젊게 사는 노인들에게는크게 봐서 공통점이 아주 많다.그 공통점이 그들이 활기 있게 사는 이유가 될것이다 같은 노년기를 살면서 더 젊게 살 수 있다는 것은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말할 수 있다.그래서 더욱 그들의 일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그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 대부분은,또 모든 사람들의 공통점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때문에 그들의 일상을 정리하는 이 글은,우리 모두가 깊이 숙지하고실행하는데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도 있다. 첫 째.젊게 사는 노인들은 그 성격적 바탕이 긍정적(肯定的)이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과 자신의 처지에 대해 매우 정직하다.따라서 자기의 육체적 나이를 받아들이고 있으며,노인으로서 자기의 처지나 위치에 대해서현실적으로 이를 긍정한다. 둘 째..

카테고리 없음 2024.12.28

일사일언(一事一言)

일사일언(一事一言)  가장 아프게 무는짐승은 사람이다.몸이 아닌 마음을직접 물기 때문이다. 건강은 몸을단련해야얻을 수 있고행복은 마음을 단련해야얻을 수 있다. 내면보다 외모에 더 집착하는 삶은알맹이보다 포장지가 비싼 물건과 같다. 기업은 분식때문에 죽고인연은 가식때문에 죽는다.꿀이 많을수록 벌도 많이 모이듯정이 많을수록 사람도 많이 모인다. 음식을 버리는 건 적게 버리는 것이요돈을 버리는 건 많이 버리는 것이고인연을 버리는 건모두 버리는 것이다. 입구가 좁은 병엔물을 따르기 힘들듯마음이 좁은 사람에겐 정을 주기도 힘들다. 죽지 못해 살아도 죽고죽지 않으려 살아도 결국엔 죽는다.굳이 죽으려고 살려고 아둥바둥 애쓰지 마라.삶은 웃음과 눈물의 코바늘로행복의 씨실과불행의 날실을 꿰는 것과 같다. 종이를 찢기는 ..

카테고리 없음 2024.12.28

세월은 쏜살같단다,

세월은 쏜살같단다,  젊은이들아 솔직히 이야기합니다.저는 지금의 나이 80까지 살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가끔은 깜짝깜짝 놀랍니다.젊었을 적 생각은 이랬습니다. “인생 60살까지 살면 잘 산 거야.”그러면서 60살을 거뜬하게 뛰어넘었습니다. "대단한 인생이야.다시 70살까지는 살 수 있을까?”잠시 암초에 걸린 배 신세가 되었습니다. 60 중반쯤 해서 ‘암’이란 놈이 인생길을 막아섰습니다.이제 생을 끝내려는 것 같아서 포기하려고 했는데운 좋게도 암을 이겨내고 70살까지도 무난히 살았습니다. “80살은 정말 힘들 거야” 참 끈덕진 생입니다.오늘 저는 80살 문턱도 힘들지 않게 넘어서고 있습니다. 누가 한 말대로 제 살아생전에 80살은 처음 겪는 거라하루하루 지내는 생이 낯설기만 합니다. 때로는 ‘꼰대..

카테고리 없음 2024.12.27

행운(幸運)을 만드는 法

행운(幸運)을 만드는 法  1. 있는 그대로 행동하면서다른 사람을 기분 좋게 해 주어라.실수 속에서 웃어 보십시오.어차피 실수란곧 지나가는 한 장면에 불과한 것입니다.조금 모자라 보이면 다른 사람의 기분이 오히려 좋아집니다. 2. 카리스마를 키워라.단, 카리스마는 다른 사람을압도하는 것이 아니라상상력을 사로잡아 뿌리칠 수 없게 하는 매력입니다.빛나는 웃음일 수도 있고,온화함이나 상냥함일 수도 있습니다.그것은 적당한 강도로 표현된 열정입니다.열정은 전염성이 강해서다른 사람들을 당신의 열정 속으로 끌어들이게 합니다 3. 늙어서까지 어린 아이의 마음을 간직하라.완숙하고 똑똑하게 여겨지면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아는 척 하지 말고,순진한 어린 아이의 호기심으로 '왜'와 '어떻게'를물어 보십시오.사람들이 이것 저..

카테고리 없음 2024.12.27

아침 묵상!!

아침 묵상!!사람들은 누구나 가슴에 빛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가진 것 조차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환하게 웃는 얼굴의 빛은마음의 어둠을 밝혀주어주변과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고,용서하는 화해의 빛은 상대방의 눈물을 닦아주며 나와 세상을 이기는 원천이 됩니다!사랑을 나누는 마음의 빛이 모여 미움, 근심, 슬픔, 고통 우리의 모든 역경을 행복, 꿈, 희망, 성공으로 바꾸게될 것입니다! 이렇듯 웃음과 용서와 사랑으로 서로의 따스한 빛으로 밝혀 준다면마음속에는 희망의 씨가 생겨나 그 희망의 씨를 심고 가꿔 나간다면 우리 미래는 아름다운 삶의 열매인 생명의 빛으로 세상이 밝아질 것입니다!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 하시길 바라며 범사에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면서 보냅시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https://..

카테고리 없음 2024.12.24

또 한 해를 보내며

또 한 해를 보내며 오고 가는 세월 속도 한 해가 저물어 가는 12월지난 추억의 조각들은책갈피 속 고이 간직한 네 잎클로버처럼부서져 흩으려 지려는 즈음 가물거리기만 하는 지나온 추억빛바랜 추억 사진첩 흑백사진처럼마음 한켠 자리 잡고떠나가기 싫다 해도미련 없이 지워버려야 하나 빛바랜 흑배사진다시 사진첩에 꽂아두듯고운 추억 정다눈 사연은다시 가슴에 돌아오는한 해의 끝자락 한해를 뒤로하고다시  맞이할 새해희망의 날개 넓리 펴고내 곁에  찾아와그 빛난 빛 내게 비춰주리라. 【甘肃·永靖】坠入黄河岸边的紫色花海

카테고리 없음 2024.12.24

시간은...

시간은... 무심히 흘러감이여시간은 구름이어라웅켜쥐려 한들 어찌 잡힐쏜가?시간은 물이어라 죽은 듯 숨죽인 겨울나무그 나뭇가지 흔들음이여세월이 내 마음도 흔드나니시간은 바람이어라 아쉬움 남겨놓고 매몰차게 떠나나니마음 한 칸 차지했다가인사 없이 떠나간 그리움 이어라. 구름이 흘러가도언제나 하늘엔 구름이 일고강물이 흘러가도강바닥은 마르지 않고바람이 스쳐간들산기슭 바람은 다시이네 그리움 떠나가면그 자리 공허뿐일까?그리움이여세월 가면 잊히리라속단하지 말지니저녁 해 기울어도내일 햇살을 기대하리라.한 해가 기울어도새해를 새 소망으로 기대하리라 沈阳迎来俏满春

카테고리 없음 2024.12.24

[보람있는 여생(餘生)을 위하여]

[보람있는 여생(餘生)을 위하여]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이다.값지게 보내라. 나이 듦은 죄가 아니다.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쉬지 말고 배워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마감하라. 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좋은 친구와 만나라.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비상금을 가지고 있어라.무일푼이면 서러움을 당한다.덕을 쌓으며 살아라.좋은 사람이 모여들고하루하루가 값지게 된다. 좋은 말을 써라.말은 자신의 인격이다. 미움과 섭섭함을 잊어버려라. 그래야 평화가 온다 좋은 글을 읽어라. 몸은 늙어도 영혼은늙지 않는다. 내 고집만 부리지 말라.노망으로 오인 받는다. 말을 적게 하라.말이 많으면 모두가 싫어한다모든 것을 수용 하라.배타하면 제명대로 살지 못한다. 마음을 곱게 써라. 그래야 곱게 늙는다.병과 친해져..

카테고리 없음 2024.12.22

♤ 세상의 법칙 🍁 ​

♤ 세상의 법칙 🍁​​"세상 모든 것은 왔다가 간다.​올 때가 되면 오고,갈 때가 되면 간다.​저마다 자기가 와야 할 때정확히 오고,​갈 때가 되면정확하게 돌아간다.​계절도,밤과 낮도,​바람도,구름도,​사람도,인연도,​일도,돈도,​명예도,건강도,​모든 것이 전부 다 인연따라 왔다가인연이 다하면 반드시 가고야 만다.​그것이 세상의 법칙이다.​이를 생사법(生死法),생멸법(生滅法)이라고 한다.​생겨난 모든 것은 멸할 수밖에 없다는,​제행무상(諸行無常),제법무아(諸法無我)의 법칙이다.​지혜로운 이는 바로이러한 진리의 법칙대로 산다.​올 때는 오도록 허용해 주고,갈 때는 가도록 허락해 준다.​올 때 더 많이 안 왔다고괴로워하지 않고,​갈 때 왜 벌써 가느냐고따지지 않는다.​모든 것은 순리대로왔다가 간다는 것을 ..

카테고리 없음 2024.12.21

행복해`라고 느낄 수 있는 열려있는 마음

행복해`라고 느낄 수 있는 열려있는 마음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전화를 걸어 시원껏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누군가에 대한 기대로 마음 졸이고 애닳아 하고안타까워 하며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는 정열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없지만'언젠간 해보리라` 맘먹은 일들이 하나둘 내 안에소망으로 쌓여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거울 저편의 퉁퉁부은 얼굴과 짝짝이 눈,입 언저리의 작은 흉터까지 이뻐 보이는그런 기분좋은 아침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내 안에 아직도 살아 숨쉬며 꿈틀대는 꺼지지않는 꿈들을 행복..

카테고리 없음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