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 12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 보아야 합니다.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짢은 말을 들었더라도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카테고리 없음 2025.01.25

❣️똑같은 하루❣️

❣️똑같은 하루❣️어느 집 입구에 써 있는 글입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어차피 주어진 시간은"똑같은 하루"..이왕이면 불평 대신에 감사..부정 대신에 긍정..절망 대신에 희망..우울한 날을 맑은 날로바꿀 수 있는 건 바로 당신의 미소입니다.글이 넘 좋아 글에 도취되고 실행함으로 가치가 증대된다면행복이 찾아 올 것입니다.우리 말에 "덕분에"라는 말과"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엄청난 차이를 준답니다.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가인 "마쓰시타 고노스케" 말입니다.그는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94세까지 살면서 수많은성공신화를 이룩한 사람입니다.그는 자신의 인생 승리 비결을 한 마디로 "덕분에"라고 고백했습니다.저는..

카테고리 없음 2025.01.23

"항아리" 항아리가 뚜껑이 없습니다. 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항아리"항아리가 뚜껑이 없습니다.울타리도 없으며, 주인도 없습니다. 부족한 사람은 가지고 가고 넉넉한 사람은 채워 주기에 한번도 비워지는 경우가 없습니다. 혹여 행복이 넘친다면 살짜기 채워주고 가십시요. 당신의 배려에 희망을 얻는 사람이 있을겁니다. 오늘 나에게 조금 남은 것은 삶과 사랑의 희망입니다. 나는 아주 조금만 채워두고 갑니다. 오늘 삶과 사랑에 힘겨웠던 것은, 한 사람이 내일 아니면, 그 훗날에 다시 행복의 항아리를 채워줄 것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이 한마디" 로 마음을 사로 잡는다."그럴수 있어요"예쁘게 말 하는 방법, 꼭 연습하세요.https://m.youtube.com/watch?v=vHEcyZ4W3-Q..

카테고리 없음 2025.01.19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걸림 없는 삶이다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는 걸림 없는 삶이다  의미 없이 피는 꽃은 없다세상살이에 소중한 추억이 있었다면자신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하라또한 아프고 슬픈 추억이 있었다면인생살이에 좋은 경험으로 삼으라 시간은 모든 고통을 해결해 준다이 세상을 앞서 지나간큰 위인들은 수많은 고통과 장애를 안고큰 꿈을 이루었던 것이다 이 세상에 피어나는 모든 생명과 꽃들은의미 없이 피는 꽃이 없기 때문이다. ☘☘☘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

카테고리 없음 2025.01.18

숯덩이가 금덩어리가 되기를 바라고 사는 것은 욕망이이지요

숯덩이가 금덩어리가 되기를 바라고 사는 것은 욕망이이지요  뿌린만큼 거둔다.여기저기 낙엽 구르는 소리가 계절을 알리며제 빛을 발할 때 낙화의 모습은 진정 겨울답습니다. 인생이란 꿈과 희망이 있기에 삶의 가치가 있고자연은 순리의 법칙을 어기지 않기에 아름답습니다. 숯덩어리가 불덩어리 되기를 꿈꾸는 것은 희망이지만,숯덩이가 금덩어리가 되기를 바라고 사는 것은 욕망이이지요. 자연은 아무리 하잖은 미물이라도절대로 순리의 법칙을 어기지 않고있는 그대로의 원칙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씨앗을 뿌리지 않는논밭에 풍년이 들기를 바라지 말아야 하며뿌린만큼 거두는 게 세상사입니다. 오늘은 희망의 논밭에 좋은 씨앗을 뿌려풍요롭고 풍성한 수확을 거두는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Allium spp

카테고리 없음 2025.01.18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첫째 우리 마음에 사랑을 품는 것이행복의 첫걸음입니다.둘째, 행복은 자신이 성장하고성숙되고 있음을 느낄 때 찿아옵니다.셋째, 진실해야 합니다.넷째,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사랑할 때 행복이 찾아옵니다.다섯째,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을 가져다줍니다.여섯째,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일곱째, 나눔입니다.여덟째,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아홉째, 나를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열 번째,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행복은뜻하지 않게 굴러오는 것이 아니라정원을 가꾸듯 씨를 뿌리고돌보아야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그리고 어쩌면우리의 존재 자체가..

카테고리 없음 2025.01.15

"바라는 건"

"바라는 건" 삶이 잔잔했으면 좋겠습니다.쉽게 성내지 않고,쉽게 흥분하지 않고,흐르는 물처럼 고요했으면 좋겠습니다. 괴롭고 슬픈 일이 있어도표 내지 않고 혼자 간직하다 이내 평온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내 뜻과 다르게 흘러 힘이 부치고 쉬고 싶을때, 마음 가는 대로 훌쩍 떠나는 용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도,어린아이 같은 순수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에 대가를 바라지 않고,주는 것이 익숙했으면 좋겠습니다.이 행복을 오래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한주가 시작하는 월요일,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람답게 늙고, 사람답게 살고, 사람답게 죽자. http://m.cafe.daum.net/gochg/XANf/3019?svc=cafeapp&sns=cafeapp

카테고리 없음 2025.01.13

감사하는 마음은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바램을 비워내고 내려놓으니감사하는 마음이 꽃향기되어 내게 들어옵니다봄을 기다리고 꽃을 기다리고창밖에서 봄이오는 소리가 들리니길가에 산수유 붉어지고 내 마음도 붉어져 .어여쁜 마음은 아름다운 향기되어내게 불어옵니다 걸을수 있고 꽃무더기 세상을 볼수있는봄이 오는 이계절도 감사합니다 비울수록 감사하는 마음이봄이 오듯 걸어 옵니다질화로에 불씨같은 열정으로가슴속에 살고있는아름다운말 사랑이라는 시 한줄을 꺼낼수 있는것도모두가 감사한 일입니다 점점 푸르러져 갈 봄의 향기속에서뜨거운 가슴속에 사랑을 담으면아름다운 이야기들이해질녘 가로등되어 하나 둘씩 피어 납니다머지않아 달빛 닮은 고고한 숙녀 목련꽃 피면내 마음도 하얗게 순수의 옷을 입고감사하는 마음이꽃처럼 피어 났으면 좋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5.01.11

황혼(黃昏)엔 人生의 배낭(背囊)을 가볍게 하자.塔

황혼(黃昏)엔 人生의 배낭(背囊)을 가볍게 하자.   황혼(黃昏)엔, 우리 인생의 배낭을 가볍게 하자.흔히 노년은 상실의 세대라 한다.상실 당하기 전에 버릴 것은 스스로 털어버려라. 과거에 묶여있으면 현실 적응력이 떨어진다.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1)50代는 인물의 평준화,(2)60代는 직업의 평준화,(3)70代는 건강의 평준화,(4)80代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 않았나? 잘나고 못나고가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이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이다. 품 안에서 벗어나고,조직에서 벗어나고,모든 구속에서 벗어나고,미움의 짐도 벗어 버리고,원망의 고리도 끊어버려 배낭을 가볍게하여황혼인생 마지막 고개를 넘어야한다. 불필요한 건 탐욕이니 욕심의 분모를 작게하여홀로서기의 멋진 포즈,자유선언의 독립의 ..

카테고리 없음 2025.01.11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이 고맙습니다.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는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일으켜 준다고 상처가 아무는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물병 챙겨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는 당신이 고맙습니다.최고 한파주의보,추위가 절정,코로나,독감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따뜻한 배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gb815&logNo=223177663199&navTyp..

카테고리 없음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