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5747

人生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人生은 그냥 길가에 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人生을 너무 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면,지금의 人生이 너무 초라해집니다. 人生은 그냥 길가에풀 한포기가 나서 사는 것과 같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오늘도 죽었다가 부활했네!한 번씩만 외쳐 보세요. 살았다는 느낌보다人間에게 더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은 없습니다. 人生에 너무 많은 의미를부여하지 마세요.항상 現在에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現在에 가장 중요한 것은지금 내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不幸한 이유들을 만들어서움켜쥐고 있지 말고 놓아버리고살아있는 幸福을 누리시면 좋겠습니다. ( 매혹의 섬세한 아름다운 부용화 )

카테고리 없음 2025.04.21

마음이 만물의 근원이라는 유심(唯心)

마음이 만물의 근원이라는 유심(唯心)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이고,마음을 잡으면 조심(操心)이 되며,마음을 풀어 놓으면 방심(放心)이다. ​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이고,마음을 편안케 하면 안심[安心]이며,마음을 일체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이며,우러 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작은 일에도 챙기면 세심(細心)이고,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이며,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 마음이 본심(本心)이다.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애태우는 고심(苦心)을 내려 놓으면 하심(下心)이다.아~ 내 안에 이리도 파도 물결 같은 많은 마음(心)이 있구나..

카테고리 없음 2025.04.21

내려놓고, 더 내려놓고 사는 여유롭고 행복

내려놓고, 더 내려놓고 사는 여유롭고 행복  어떤 사람이영험하다는 스님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스님, 저는 사는 게 너무 힘듭니다.매일같이 이어지는 스트레스로 인해너무나도 불행합니다.제발 저에게 행복해지는비결을 가르쳐 주십시오." 이 말을 들은 스님은 "제가 지금 정원을가꿔야 하거든요.그동안에 이 가방 좀 가지고 계세요.”라고 부탁을 합니다.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었는지 모르지만그렇게 무겁지는 않았지요.그는 행복의 비결을 말해주지 않고가방을 들고 있으라는 부탁에 당황하기는 했지만,정원 가꾸는 일이 급해서 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점점 무겁다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30분쯤 지나자 어깨가 쑤셔옵니다.하지만 스님은 도대체일을 마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지요. 참다못한 이 사람이 스님께..

카테고리 없음 2025.04.13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새 아침이 밝으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밝고 다채로운 삶이 묵은하루가 가고 새로운 하루가 찾아왔다.오늘은 어떻게 맞이할지 오직 당신에게 달려있다.하루를 가슴 짓누르는부담으로 여길수도 있고 설레는 약속처럼 느낄수도 있다.당신을 위한 날이 밝았다며 기뻐할 수도 있고기력도 없이 무덤덤하게 일과를 시작할 수도 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살아 있음에 대하여 감사하라.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

카테고리 없음 2025.04.13

인생(人生)을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

인생(人生)을 어떻게 살다 갈 것인가?장자(莊子)께서 말씀하신습관적으로 저지르는 사람의 8가지과오(過誤)가 있다고 하셨는데.1. 자기 할 일이 아닌데 덤비는 것은'주착(做錯)'이라 한다.2. 상대가 청하지도 않았는데의견을 말하는 것은 망령(妄靈)이라 한다.3. 남의 비위를 맞추려고 말하는 것을'아첨(阿諂)'이라 한다.4. 시비를 가리지 않고 마구 말을하는 것을 '푼수(分數)'라고 한다.5. 남의 단점을 말하기 좋아하는 것을'참소(讒訴)'라 한다.6. 타인의 관계를 갈라놓는 것을'이간(離間)질'이라 한다.7. 나쁜 짓을 칭찬하여 사람을타락시킴을 '간특(奸慝)'하다 한다.8.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비위를 맞춰상대방의 속셈을 뽑아보는 것을'음흉( 陰凶)'하다 한다.‘고중유락(苦中有樂)’이라는말이 있듯이 사..

카테고리 없음 2025.03.30

석과불식(碩果不食)

석과불식(碩果不食)  석과불식(碩果不食)이란씨(種子) 과일은먹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말이다 .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수많은 언어(言語)중에가장 아끼는 희망(希望)의 언어(言語)다 . 절망(絶望)을 희망(希望)으로일구어 내는 보석(寶石) 같은금언(金言)이기 때문이다 . 석과불식(碩果不食)은고난(苦難)과 역경(逆境)에 대한희망(希望)의 언어(言語)다. 씨 과일은 먹지않고 땅에 심는다땅에 심어 새싹으로 심어내고다시 나무로,숲으로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것은 절망(絶望)의 세월(歲月)을살아오면서 길어올린 옛 사람들의오래된 지혜(智慧)이고 의지(意志)다. 옛날 농경사회(農耕社會)에서씨(종자) 까지 먹어 치운다거나팔아먹는 사람을희망(希望)없는 사람으로 여겨씨 팔년, 씨 팔놈이라고비난(非難) 했던 상스러운 욕(辱)이 있..

카테고리 없음 2025.03.29

지혜로운 황혼의 삶

지혜로운 황혼의 삶  집에서 누어 있지 말고 끓임없이 움직여야 합니다움직이면 오래 살고 누워 있으면 일찍 죽습니다.하루에 한가지씩 즐거운 일거리를 만들어야 합니다.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거울 수 있습니다 성질을 느긋하게 가지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손해보고 세상을 먼저 떠납니다좋은 책을 읽고 또 많이 읽어야마음이 풍요해지고 교양이 쌓이면품위있는 노인이 됩니다 친구들과 돈안드는 카톡도 열심히 나누고좋은글이 있으면 서로 공유하는 습관을 갖으세요치매가 예방 된답니다. 병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한가지 병은 장수하고 무병을 과시하면 단명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남기며 얼마나 가치있게 살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공수래 공수거 랍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25.03.29

따뜻한 글

따뜻한 글아침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새로운 하루가 당신을기다리고 있습니다.어제의 무거운 짐은잠시 내려놓고,오늘은 새로운 시작의 기회임을기억하세요.햇살은 모든 것을 비추며차별하지 않고,바람은 어디든 스며들어고요히 속삭입니다.그 속에서 당신도 자연의 일부로스스로의 빛을 발하며 살아갑니다.삶은 크고 작은선택들의 연속입니다.오늘은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든,그 선택이 당신을 더 빛나게하리라는 걸 믿으세요.한 걸음씩 나아가며,주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느끼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때론 어려움이 찾아와도괜찮습니다.그 모든 순간은 당신을 더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당신이 지나온 길,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그 모든 곳에서 빛나는당신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오늘 하루도따뜻한 미소와 긍정의 마음을 품고행복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카테고리 없음 2025.03.26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 우리 서로 기쁜 사람이 되자 ★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무너지고 싶을 때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속 마음마져 막막할 때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우리의 바램은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그리하여 더 주고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먼 회상 속에서도우리 서로 기억마다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쓰러질 것만 같은 시간에우리 서로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눈 시리도록 바라 보고픈 사람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기쁜 사람이 되자🏡🍒🎵

카테고리 없음 2025.03.25

"행복 하세요"

"행복 하세요"월요일인가 하면,벌써 주말이고,월초인가 하면,어느새 월말이 되어 있습니다.돌아서면 저녁이고,눈 뜨면 아침이고,내가 급한 건지,세월이 빠른 건지,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마음속에 나는 그대로 인데,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 있고,"일모도원" 이라해 놓은건 없고,나이는 어느새 내리막으로 치닫고 있네요.짧은세월,허무한 세월,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사는 날까지는,늘 바람처럼 물처럼,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열심히 살아야겠지요.사는동안 아프지 말고,어느하늘, 어느 동네에 살든,내가 아는 모든이들이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습니다.좋은일만 있을겁니다.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손 안의 행복 , 멋 ,https://myun5381.tistory.com/m/1200

카테고리 없음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