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서서 지키라 굳게 서서 지키라 (데살로니가후서 2:13-17)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을 생각할 때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탄의 모든 유혹을 이겨 그리스도의 영광을 ..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11.09
주 안에서 다스리며 권하는 자에 대한 태도 주 안에서 다스리며 권하는 자에 대한 태도 (데살로니가전서 5:12-13) 서론 : 바울은 12절부터 교회 안에서의 성도들의 신앙생활의 지침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수고하는 자들에 대한 자세, 성도들간의 사랑의 유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생활에 대한 권면을 상세히 언급해 주고 있는 것..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09.21
바울의 감사 바울의 감사 (데살로니가후서 1:1-4) 서론 :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보내는 데살로니가 전서를 써 보낸 후, 그곳에 기록된 주의 재림에 대한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므로 세상일에는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고 오히려 그런 일은 허무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09.19
이 시간부터는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 // 나이가 먹어 갈수록 느끼는 것이 있다면 인생이란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내가 계획한 대로 잘 풀리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일이 성취 되지 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앞길이 열리지 않습니다. 모든 일들..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05.12
쓸데없는 근심을 버리십시오. // 지금은 내가 기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을 근심하게 했기 때문이 아니라 그 근심으로 회개하게 됐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한 것이므로 결국 여러분은 아무것도 손해를 본 것이 없습니다.<고린도후서 7장 9절>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크고..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05.12
우리말에 "걱정도 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 우리말에 "걱정도 팔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자매님이 계셨는데, 이 자매님은 늘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이 버스 기사가 되어 첫 출근할 때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얘야, 자동차 사고가 많이 난다는데 제발 조심하렴." 아들은 처음 이 이야기를 듣고는 그냥 넘..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05.08
변화의 주체가 되십시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시고 세상 사람과 구별해서 자신의 자녀로 삼으신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고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각자 예수 믿은 동기도 다르고 믿게 된 과정도 다양하지만, 동일한 것이 있다면 배후에 우리를 불러내신 하나..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05.08
당신도 인생의 벌처(Vulture) 투자가가 되시라! // 오늘 퇴근 시간에 과일가게에 가십시오. 대게 과일들은 큰 것을 위에 올려놓고 팔 것입니다. 자세히 보고 있다가 크고 좋은 것은 피해 손을 과일 속으로 쑤-욱 집어넣어 제일 작고 나쁜 것으로 고르십시오. 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과일을 집으로 가지고 가십시오. 휘파람을 불면서... 오..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03.18
인정받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 경영자가 사원을 업무평가와 관련해 사람들을 분류해 본다면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 잘하고 높이 평가 받는 사람, 일은 열심히 하는 데 인정 못 받는 사람, 하는 일에 비해 과대평가 받는 사람, 일도 못하고 평가도 안 좋은 사람. 이 중 가장 안타까운 경우는 두 번째입니..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03.04
주님은 내 삶의 안내자 // // “여기? 여기서 우회전? 맞아? 은비야, 얼른 봐봐!” “아뇨, 50미터 더 가서요. 아이참! 엄마는 내비게이션 안 보세요? 자려고 했는데 잠도 못 자겠네.” 집 근처만 다니다가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긴장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휴가 보내라고 남편 회사 이랜드 회장님께서 2박3일의 숙..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