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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쾌적한 리치몬드 호텔

박영복(지호) 2008. 12. 12. 07:39

넓고 쾌적한 리치몬드 호텔

▶일반 비즈니스 호텔보다 넓은 리치몬드호텔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나카하라구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소방서와 호텔이 합쳐진 복합 시설이 완성되어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무사시코스기’라는 이름으로 3월 24일 오픈했다. 이 호텔은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보다 5평방미터 정도 방이 넓은 것이 특징으로, 회원으로 가입하면 싱글 요금(9,500~11,000엔)에 투숙이 가능하다.


지상 21층 건물로, 1~4층과 5층의 일부가 소방서다. 재건축을 계기로 이전했다. 배치된 인원은 약 90명으로, 4월에 업무를 시작한다. 5~20층은 ‘리치몬드 호텔 프리미어 무사시코스기’호텔의 프론트와 객실, 회의실이 있다.
(출처: 가나가와 신문 2008.3.23/일본경제신문-지역경제-관동 2008.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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