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자와 호반에 위치한 이스키아호텔 |
2007년 10월에 영업을 중지한 JR의 호텔 파밀리오 타자와코를 다에노유에서 취득하여 개장한 것이다. 이스키아는 부엌이 딸린 화양실(정원 5명) 및 트윈실 등 39실을 갖추고 있다. 레스토랑에는 호수를 이미지 한「호수 라면」을 판매하기도 한다.
여성취향의 서비스에 공을 들여, 페이셜 에스테틱이나 맛사지도 마련하였다. 욕탕은 가까이의 인접시설 「타자와코 허브 가든」을 이용한다. 다에노유에서 온천수를 끌어온다고 한다. 트윈실 2인 이용, 1박 2식을 할 경우 1인 요금이 1만 1500엔(평일)이다. (출처: 아키타 사키가케 신보 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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