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 2253

시간도 멈춰버린'원시의 낙원' 휴양 천국 피지

시간도 멈춰버린'원시의 낙원' 휴양 천국 피지 에메랄드빛 바다위에 수백개 섬'둥둥' 문명 거부한 객실엔 TVㆍ전화기도 없어 허니문 여행지로 "나 피지 간다"라고 말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콕 찍어서' 이렇게 말한다. "나 하트섬 간다"라고. 한국에서 10시간 안팎이면 닿는 피지는 540개의 크고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