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셔스의 투명한 바다 면적은 2,040㎢, 인구는 122만 1000명(2003)이다. 인구밀도는 598.6명/㎢(2003)이다. 정식명칭은 모리셔스공화국(Republic of Mauritius)이다. 수도는 포트루이스이며,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본도(本島)와 로드리게스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도양 마다가스카르섬 동쪽 750km, 남위 20°부근에 있다. 일본,국제/기타나라 2006.08.04
환상!! 바닷속 레스토랑 죽기전에 한번 가볼수 있으려나... ㅠ_ㅠ 이스라엘 남단의 아일랏(Eilat)만에 위치한 'The Red Sea Star' 레스토랑이다. 육지에서부터 50m 정도 떨어져 있고 7m 아래의 바닷속을 들어가게 돼있다 일본,국제/기타나라 2006.08.04
세계 25대 여행명소 25위 뉴질랜드 북섬 인구 약 273만 3천(1996). 남섬과는 쿡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 대한다. 북단 노스곶에서 남단의 팰리서곶까지의 길이는 816km이다. 형태상으로는 북서쪽이 좁고 긴 오클랜드 반도가 돌출해 있으며, 북동쪽에 플랜티만(灣), 동쪽에 호크만이 있어 변형된 마름모꼴을 이룬다. 지형상으로.. 일본,국제/기타나라 2006.08.04
끝내주는 풍경-볼리비아의 소금사막 우유니(Salar de Uyuni) 평상시에는 그냥 소금밭인데 비가 오면 저렇게 투명하게 비친다. 소금이 특성이 빛을 반사해서 어쩌고~ 암튼 비올때는 저렇게 하늘이 온통 비치고 밤에는 별이 또 온통 비치고 그래서 너무 멋있덴다 지구는 신기한데가 만타 일본,국제/기타나라 2006.08.04
말레이시아의 '짝퉁족' ▲ 말레이시아 차이나타운 입구. 뒤에 걸린 것이 전부 시계들이다. 말레이시아 관광을 오는 한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가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사람들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보편적인 것은 아마도 차이나타운에서 팔리고 있는 각종 '짝퉁 명품'일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수도 콸라룸푸르 차이나타운.. 일본,국제/기타나라 2006.08.04
두바이, 달러 박스로 변한 사막의 신기루 해안선을 바꾸는 인공섬… “세계 8대 불가사의” 두바이는 사막과 바다라는 극단적 대조를 이루는 자연조건을 오히려 장점으로 살려 최고급 리조트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인공섬 팜 주메이라 인근에 세계 최고 수준의 인테리어를 갖춘 주메이라 비치 호텔(오른편 돛 모양)의 앞쪽에는 고객 전용 요.. 일본,국제/기타나라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