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루 당신의 하루 또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가장 소중한 오늘을 무의미하게 때로는 아무렇게나 보낼때가 있습니다. 우찌무라 간조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하루는 곧 인생이다. 좋은 일생이 있는것처럼 좋은 하루도 있다. 불행한 일생이 있는것같이 불행한 하루도 있..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9.14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일주일에 몇 시간은 한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9.14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9.09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겸손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겸손이란 참으로 자신 있는 사람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다 자신과 자부심이 없는 사람은 열등의식이나 비굴감은 있을지언정 겸손한 미덕을 갖추기 어렵다 겸손은 자기를 투시할 줄 아는 맑은 자의식을 가진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다 자기의 한계를 알고 한정된 자신의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9.05
가을 女人에게 가을 女人에게 - 이민홍 구름을 빗긴 바람이 살가운 계절 하늘입니다 가을을 마주한 지난 기억 꽃은 피어 화려하지 않았지만 열정을 살라 인내한 전설이 되었습니다 나는 부두에 앉아 소주 한 잔에 추억 하나 소주 한 잔에 추억 하나 애증의 추억을 흩뿌려 놓고 무심코 집어 온 마른 황태 눈동자도 갯..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9.04
중국 단동 온누리 중국어 연수원 교육 안내 중국 단동 온누리 중국어 연수원 교육 안내 ♣ 중국 단동 온누리 중국어 연수원 연수 신청 및 문의 중국... 86 - 133 - 2415 - 2255 한국... 010 - 7392 - 1902 011 - 9328 - 1637 kangsm100@hanmail.net http://cafe.daum.net/kangsm1009 중 국 단 동 온 누 리 중 국 어 연 수 원 장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9.04
남겨 둘 줄 아는 사람 내가 가진것을 다 써 버리지 않고, 여분의 것을 끝까지 남겨둘 줄 아는 사람. 말을 남겨두고 그리움을 남겨두고 사랑도 남겨두고 정도 남겨두고 물질도 남겨두고 건강도 남겨두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입니다 말을 다 해버리면 다음에는 공허가 찾아 오고 마음을 모두 주어 버리면 뒤..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9.04
사랑의 빛으로 물들이고 싶은날에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지혜는 남의 허물을 보지 않습니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德입니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습..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8.10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 행복은 따뜻한 마음속으로만 흐릅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마음씨가 곱다거나 마음이 바르다는 예기를 들을 때 무척 흐뭇하게생각합니다. 얼굴이 예쁘다거나 멋있게 생겼다는 칭찬을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차분하고도 나직한 기쁜 말입니다. 하기야 아무리 외모가 반듯하다 하더라도 올바른 마..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8.10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