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바람 같은 마음 산들바람 같은 마음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5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글쓴이 : 리아리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언제 다시..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5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생각에 따라 달라지는 세상*♡ 만일 당신이 장미꽃을 본다면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달려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당신은 이런 험한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어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아름다움과 추함은 한 공간 안에 존재합..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5
아쉬운 사랑 ...초희.윤영초 님 제공) 아쉬운 사랑 ...초희.윤영초 아쉬운 사랑 초희 윤영초 마음으로 통하는 것들이같아 보임에 우리는 사랑할수 있습니다말 하지 않아도같이 있고 싶은맘당신과 같이 있으면둘만의 이야기로가슴이 훈훈할 수 있습니다 투명한 가슴으로 맑게 웃던그대가 생각 납니다내가 부르면 달려와내 가슴에 숨..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5
사랑의 힘! 사랑의 힘! 어머니의 사랑을 생각하면 가슴이 시립니다. 얼마 전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아프리카의 모잠비크의 일입니다. 소피아 페드로라는 만삭의 여인이 있었다. 홍수로 집에 물이 차오르자 그녀는 나무 위로 대피했습니다. 눈 앞에 펼쳐진 것은 망망대해와 쏟아지는 폭우뿐...... 그녀는 나무 위에..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4
수 련(睡蓮) - 청송/권규학 수 련(睡蓮) - 청송/권규학 ** 수 련(睡蓮) ** 詩 / 靑松 權圭學 검푸른 물빛을 깔고 앉은고즈넉한 정자한 쌍의 오리가 여유롭게 헤엄을 치는시커먼 물이 고인 작은 연못 하늘하늘가늘고 여린 허리단아한 고운 자태 심청이의 환생이련가아리따운 자수련 한송이 곱게 피었습니다 연잎에서 구르는 한방..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