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작은 교훈들 인생의 작은 교훈들 좋은 생각이 떠오른 다음에 일하겠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먼저 무엇이든 일하기 시작하라. 그리하면 좋은 생각이 그 뒤를 따르는 법이다. 좋은 아이디어를 제안 한 사람이 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그 좋은 아이디어 자체까지 미워하지 말아라. 네가 직접 말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7.31
*♡♣ 삶의 가장 큰 힘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삶의 가장 큰 힘 ♣♡*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7.29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입니다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맛 난다고 하는 사..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6.30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할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 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을 나..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6.24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사랑은 웃음을 만든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사랑 받고 있는 사람은 웃음이 넘쳐 나지만 사랑 받지 못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웃음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삶의 모습은 얼굴 표정에 나타난다. 우리는 사랑으로 웃음을 만들어 가야 한다.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은 감정이 풍부하기에 웃음 또한 아름답다.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6.24
행복의 열쇠 행복의 열쇠 / 雪花 박현희 행복이란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기쁨과 즐거움을 느낄 때 맛볼 수 있는 최상의 감정입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두 귀가 있어 행복하고 멋진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두 눈이 있기에 행복하며 가고 싶은 곳 어디든 갈 수 있는 건강한 두 발이 있으니 이 얼마나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6.22
*♡♣ 자기 삶을 당당하게 가꾸는 사람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자기 삶을 당당하게 가꾸는 사람 ♣♡*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6.22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 살다 보면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기분 좋은 말 가슴을 아프게 하는 말이 있지요. 살다 보면 칼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있지요. 남의 마음에 눈물을 주는 말 실망..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6.16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누군가를 미워하는 일은 그 사람이 녹이 슬어 못쓰는 연장처럼 망가지기를 바라는 일이다. 내 마음이 그에게 다가가 그의 몸이 산화되는 쇠처럼 군데군데 벌겋게 부스러지기 시작하여 연모 구실을 못하게 되길 바라는 일이다. 그래서 버림받거나 버려지게 되기를 바라는 일이다. 그러나 곁에 있는 내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6.08
사랑이라는 이름의 당신 사랑이라는 이름의 당신 / 雪花 박현희 눈부시게 아름다운 뽀얀 아침 햇살이 부스스 눈뜬 이른 아침 내 창가를 환히 비추면 마음이 가장 먼저 달려가는 곳은 사랑이라는 이름의 당신입니다. 당신과의 달콤한 입맞춤으로 하루의 문을 열고 은혜로운 당신의 사랑 안에서 또 하루의 문을 닫습니다. 내게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