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쿰'이 로마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기 전에
핍박을 피해 크리스찬들이 집단으로 숨어 살던 지하도시 라고도 하고..
핍박을 피해 크리스찬들이 집단으로 숨어 살던 지하도시 라고도 하고..
기독교인 시신매장하는 데라고도 하네요.
유럽 곳곳에 있다는데, 파리에 있는건 해골이..무섭네요;
해골 박는 게 전통은 아니라던데..파리껀 유난히..ㅠㅠ
They were who we are.
dust, toy of wind ;
fragile like human being
weak like a baby
dust, toy of wind ;
fragile like human being
weak like a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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