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기타나라

파리의 '카타쿰'

박영복(지호) 2006. 4. 28. 09:19
'카타쿰'이 로마시대에 기독교가 공인되기 전에

핍박을 피해 크리스찬들이 집단으로 숨어 살던 지하도시 라고도 하고..
 
기독교인 시신매장하는 데라고도 하네요.
 
유럽 곳곳에 있다는데, 파리에 있는건 해골이..무섭네요;
 
해골 박는 게 전통은 아니라던데..파리껀 유난히..ㅠㅠ


 
 
 
 
 
 
 
 
They were who we are.
dust, toy of wind ;
fragile like human being
weak  like a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