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2일 수요일(음력 11월 21일 戊辰)

[오늘의 운세] 1월 2일 수요일(음력 11월 21일 戊辰) 조선일보 24년생 고생하던 병 호전될 듯. 36년생 노력한 결실 있는 날. 48년생 달콤한 말에 현혹되지 말 것. 60년생 문서 작성 시 꼼꼼히 살펴보도록. 72년생 믿음과 신용 중요하게 여기면 이득. 84년생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따른다. 25년생 힘에 부치면 쉬는 것도 좋다. 37년생 상대 마음 잘 파악하면 좋으리라. 49년생 인정에 끌리면 낭패. 61년생 모든 일 금전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 73년생 이동수 등으로 변화 많을 것. 85년생 생각지 않은 좋은 일 있는 날. 26년생 좋은 말을 많이 하도록. 38년생 자신만의 것을 소중하게 여길 것. 50년생 약속 지키면 신뢰가 회복된다. 62년생 투자는 확실한 곳에 할 것. 74년생 모든 일은 순리에 맡기라. 86년생 좋은 시기일수록 판단을 잘해야 한다. 27년생 먼저 이해하고 양보하면 편안. 39년생 어려움은 정신력과 노력으로 극복. 51년생 행복과 기쁨은 스스로 만들도록. 63년생 바쁜 가운데 즐거움. 75년생 근심을 빨리 털어내도록 하라. 87년생 짜증 내지 말고 마음안정 필요. 28년생 마음 강하게 먹으면 이겨낼 수 있다. 40년생 꼼꼼히 챙기면서 일 진행하도록. 52년생 잘못이 있으면 빨리 고칠 것. 64년생 당면 문제를 먼저 해결하라. 76년생 앞날을 계획하고 준비해야. 88년생 풍부한 상상력을 실행에 옮길 것. 29년생 마음을 예민하게 가지지 말라. 41년생 눈 뜨고 물건 잃지 않도록. 53년생 활기차고 즐거움이 넘치는 하루. 65년생 마음 어지러움을 해소하도록. 77년생 꼬였던 일 오후에 풀릴 듯. 89년생 깨진 항아리 물 붓는 격. 30년생 서북간 외출은 좋지 못할 듯. 42년생 강건한 정신에 용기도 깃든다. 54년생 생각하지 않은 귀인의 도움이 온다. 66년생 보고 싶은 사람 만나기 좋은 날. 78년생 막힘이 해소되어 기쁜 하루. 90년생 최선 다하면 이루게 된다. 31년생 생각하지 않은 돌발사고 조심. 43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움직이면 이득. 55년생 망신이 예상되는 일 조심하도록. 67년생 운세가 길하여 소원성취. 79년생 서둘러서 이성 만나지 말라. 91년생 목표 설정을 확실히 할 것. 32년생 물은 둥근 그릇에 담으면 둥근형. 44년생 상황 대처를 지혜롭게 처신. 56년생 하늘의 구름은 손에 잡히지 않는 것. 68년생 옷 잘 차려입고 밤길 걷는 격. 80년생 아름다운 꽃이 만발. 92년생 역행하지 말고 순리 따를 것. 33년생 마음이 만병의 근원이다. 45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57년생 청산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69년생 어려움 있어도 짜증 내지 말 것. 81년생 웃으면 복이 되리라. 93년생 명랑하고 기쁘게 보내도록. 22년생 낙상이나 허리 조심할 것. 34년생 현재의 불편함을 감수하도록. 46년생 나뭇가지가 봄바람을 만나 꽃피는 격. 58년생 가족한테 희생과 사랑의 정신 필요. 70년생 투기성 있는 일은 삼가. 82년생 말을 먼저 앞세우지 말도록. 23년생 지성이면 감천 기도할 것. 35년생 자식한테 이기려 하지 말라. 47년생 재물 단속 문단속 잘하도록. 59년생 노력하는 자에게 기회와 행운이 온다. 71년생 재물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 83년생 어려운 시기를 잘 넘기도록.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월2일 오늘의역사 1410/01/02 (조선 태종 10)  태조실록 편찬을 시작(1413년에 완성) 1886/01/02 (조선 고종 23)  독일회사인 세창양행으로부터 은 10만량 차관 1905/01/02 일본군, 여순 점령. 1921/01/02 서재필, 미국 대통령과 요담 1935/01/02 조선어 표준어사정위원회 설치 1946/01/02 조선공산당, 신탁통치 지지선언 1956/01/02 제2여당으로 민정당 발기. 최고위원에 장택상과 이범석 선출, 3월 30일 공화당으로 발족 1957/01/02 유엔총회 정치위, 한국문제 우선토의 가결 1960/01/02 동두천 미군부대서 한국여인 삭발사건 발생 1964/01/02 부두노조 인천지부 임금인상 요구 농성 1977/01/02 의료보험제도 실시. 1979/01/02 미국 하원의원 사절단 내한. 1982/01/02 중.고교생 머리, 교복 자유화. 1986/01/02 현대자동차, 국산자동차 최초로 미국에 수출선적(포니엑셀 1천대). 1988/01/02 대한민국이 북예멘 마리브유전서 캔 원유 35만배럴 울산 첫 입항. 1991/01/02 정부, 소련 진출 5대 사업 선정. 1998/01/02 국방부, 베네수엘라 등 해외무관부 5곳 폐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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