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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4일 금요일(음력 11월 23일 庚午)

박영복(지호) 2013. 1. 4. 08:18

[오늘의 운세] 1월 4일 금요일(음력 11월 23일 庚午)

  • 조선일보

    24년생 생각은 있으나 실행이 어렵다. 36년생 오늘 기회가 없으면 다음 기회를 기다리라. 48년생 답답하지만 순리에 맡기도록. 60년생 이루지 못해도 실망 말라. 72년생 생각은 빠르게 행동은 신중. 84년생 힘만 믿고 행동하면 손해.
    25년생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할 것. 37년생 급해도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 49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 것. 61년생 내 일은 스스로 처리하도록. 73년생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격. 85년생 구름이 사라지고 청명한 하늘.
    26년생 오해는 자신이 풀도록. 38년생 자랑하면 시기질투 받게 된다. 50년생 손재수가 따르니 문서 조심할 것. 62년생 화재와 화상을 조심해야 한다. 74년생 흐름의 순리에 따르도록. 86년생 자기 일만 꾸준히 하면 희망 있다.
    27년생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39년생 유혹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라. 51년생 가족 사랑이 무엇보다 중요. 63년생 의심되는 일 재차 확인할 것. 75년생 새로운 생각을 추구하면 좋은 날. 87년생 색안경 쓰고 부정적으로 보지 말라.
    28년생 가족 간 생각의 차이를 좁히도록. 40년생 적극적인 경영이 필요할 듯. 52년생 아랫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날. 64년생 나가면 즐거우나 안에서는 답답. 76년생 업무상 실수 조심할 것. 88년생 음주 뒤 차량운행은 금물.
    29년생 나들이 중 몸 상함을 조심. 41년생 적극적으로 임해야 얻는 것 있다. 53년생 어렵던 일 순조롭게 풀려갈 듯. 65년생 오후 장사가 수입이 될 것. 77년생 성실하게 노력한 성과 있는 날. 89년생 오늘 일 오늘 잘 끝내도록.
    30년생 문서 말썽과 손해조심. 42년생 가정 화목하고 건강도 희소식. 54년생 잡된 일로 귀가 늦추지 말라. 66년생 기쁜 소식 접하고 즐거운 날. 78년생 주변 사람이 도와주니 근심걱정 없다. 90년생 오전은 한가하나 오후에 바쁘다.
    31년생 원하던 일 해결되니 만사형통. 43년생 재수가 불리하니 만사조심. 55년생 뜻하지 않은 말다툼 조심할 것. 67년생 스트레스 받아도 짜증 내지 말라. 79년생 노력과 성실로 오늘을 보낼 것. 91년생 좋은 소리 듣고 즐거운 날.
    32년생 표정관리 잘하면 좋은 일 생길 듯. 44년생 막힘과 어려움이 사라지니 용기 낼 것. 56년생 소신 갖고 추진하면 좋을 것. 68년생 재물은 좋으나 지출이 문제. 80년생 분수를 알고 결정하도록. 92년생 한 우물 파는 마음 가지도록.
    33년생 가뭄 끝에 단비 내리는 격. 45년생 심신의 자세를 강하게 가져야 할 날. 57년생 무리하지 말고 현실에 따르도록. 69년생 오전은 어려우나 오후는 결실. 81년생 노력하나 성과가 적으리라. 93년생 부모 덕 있으니 믿고 따르라.
    22년생 하늘의 뜻에 맡기라. 34년생 재물운이 트이는 날. 46년생 정상에 오르면 휴식도 필요. 58년생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니 신중할 것. 70년생 기다리던 기쁜 소식 도착. 82년생 감사하는 마음가짐이면 숨은 도움 얻을 듯.
    23년생 마음의 짐 먼저 내려놓을 것. 35년생 소망 이루니 안면에 화색이 만발. 47년생 저절로 운이 따르니 편안한 날. 59년생 역마가 발동하니 나가면 좋다. 71년생 마음 비우고 노력하라. 83년생 남 원망하지 말고 자신을 돌아볼 것.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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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4일 오늘의역사

    1135/01/04 (고려 인종 13) 서경에서 묘청 반란. 묘청은 서경으로 서울을 옮길 것을 주장하였다가 개경에 기반을 두고 있는 유교주의자와 사대주의자들의 반대로 좌절되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묘청의 군대는 김부식이 거느린 관군에게 전멸되고, 묘청은 배반한 부하에게 죽음을 당했다.
    1458/01/04 (조선 세조  4) 조선 초기 역사 기록 <국조보감> 제1차 편찬 완료
    1916/01/04 총독부, `교원심득' 공포
    1924/01/04 의열단원 김지섭, 동경궁성 삼중교에 폭탄던지고 체포당함
    1940/01/04 각도에 경재경찰과 신설
    1946/01/04 소련조만식 장로 감금. 조선민주당 당수로 반탁운동에 앞장서다 소련 당국의 분노를 사 고려호텔에 연금됨.
    1947/01/04 임시운항무역법 공포
    1951/01/04

    국군 서울 철수, 정부 부산으로 이전 (1.4 후퇴). 트루만 미 대통령, 중국지역 폭격 고려중이라고 밝힘.

    1965/01/04 1964년도 수출실적 1억2,073만 달러 기록 발표.
    1979/01/04 북한, 나진항을 소련기지로 제공
    1981/01/04 연합통신 창간
    1981/01/04 정부, 국유재산 7조 9556억원이라고 밝힘. 언론 통폐합으로 연합통신 창설, 사장에 김성진
    1982/01/04 중고생 교복과 머리형을 자율화하기로 결정
    1990/01/04 문화부 출범
    1991/01/04 과학기술처, 'IR52 장영실상' 제정
    서비스 요금 기습 인상
    환경처, 환경보존 5개년 계획 발표
    91-95년까지 총 5조1175억원 투입 전국 주요 상수원 수질을 1급수로 개선. 생활쓰레기 위생처리율 61%로, 하수처리율 65%로, 대기환경은 환경기준 이하 유지
    1997/01/04 김영삼 대통령, 대북정책 신중접근 방침 발표. / 미국, 대북 식량 거래 허가. / 민주노총 96,000여명의 재파업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