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피마자를 이용한 캐스터 오일 팩의 놀라운 효능
치유의 오일 - 캐스터 오일팩
캐스터 오일팩은 간에서의 에스트로겐 대사 기능을 증진시킨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낮추어주고 인체에 축적된 독소를 간을 통해 제거하도록 해준다. 이는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의 증진에 의한 효과로 믿어진다.
해당 질환: 관절염, 간과 장 질환에서 피부경화증은 물론 다양한 피부질환과 종양 그리고 유방암에도 마사지와 더불어 사용할 수 있다.
캐스터 오일팩의 작용 원리
캐스터 오일팩은 어떤 이유로 다양한 질환들에 효과적인가? 전통 의학적 관점에서 캐스터 오일은 경구용 배변 촉진제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오일의 외부적 사용에 초점을 둔다.
현재 밝혀진 바에 의하면 캐스터 오일은 9-10번 위치에 이중결합을 가지고 12번째 탄소에 수소그룹이 포함된 18원소로 이루어진 탄산으로서 리시놀레산이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수소 그룹과 불포화성 간의 연관은 캐스터 오일에만 존재하는 특이한 점이다. 캐스터 오일이 인체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이런 점에서 인체 시스템 간의 상호 작용과 불균형의 치유라는 점에서 캐스터 오일 팩의 효능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캐스터 오일팩이란 무엇인가?
흰 모직포를 가로 세로 각 25센티와 35센티가 되게 여러 번 접은 뒤 냉각압착방식으로 짠 캐스터 오일에 충분히 적셔 오일 방울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짜서 해당 부위에 올리고 히팅 패드를 덮어 열을 가한다. 오일이 의복에 스며들지 않도록 팩의 겉 부분을 비닐로 감싼다. 그 위를 큰 수건으로 덮어 몸을 감싸서 잘 고정시킨다. 히팅 패드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아야 한다.
캐스터 오일팩은 어떻게 쓰이는가?
질병의 종류에 따라 치료 부위, 시간, 온도 등이 다르지만 최소한 한 시간 정도 놔 둔다. 통증이 있으면 통증이 호전될 때까지 혹은 가능한 팩을 하는 시간을 길게 하는 것이 좋다. 3-4시간 또는 필요에 따라서 그 이상도 무방하다.
일반적으로 팩을 복부 우하쪽, 즉 갈비뼈 아랫부분과 골반 사이에 위치시킨다. 예를 들어, 간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간을 충분히 덮어주며 장 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장이 덮이는 범위를 더 넓게 잡는다.
끝나면 베이킹소다와 물로 피부를 씻는다. 동일한 방식으로 3일 치료 후 4일 째 쉬기를 3주 동안 반복한다. 4주째에는 쉬고 5주째가 되면 4주 반복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치료 후 2스푼 정도의 유기농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다.
캐스터 오일팩을 어떻게 유지하는가?
한 번 사용한 팩은 다시 오일에 적셔 재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비닐 봉지나 유리병에 잘 밀봉하여 보관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상하지 않고도 보관이 가능하다. 사용 후 팩을 씻으면 안 되며 오일이 마르면 그냥 더 적시면 된다. 개인별로 사용하되 딴 사람과 공유하지 않도록 한다.
캐스터 오일팩 만들기
준비물:
l 모직포: 모직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면포를 사용한다.
l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모직포를 세척 후 건조시킨다. 모직포의 사이즈는 사용 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평균 몸집의 사람인 경우 복부용으로는 몇 번을 접은 뒤의 사이즈가 가로 세로 25 X 35 센티미터 정도면 된다. 두 개를 준비하면 더 편리하다.
l 냉각압착식 캐스터 오일 (1000 ml)
l 비닐
l 전기 히팅 패드 또는 핫팩
l 수건 두 장
l 베이킹소다
기타:
l 유기농 올리브오일 (매 회마다 2큰 술)
캐스터 오일팩 사용법:
1. 침대 시트나 바닥에 스며들지 않도록 큰 수건 한 장을 깐다.
2. 히팅 패드를 중간 정도의 온도에 맞추어 둔다. 패드 위에 비닐을 한 장 덮는다. 비닐을 덮은 패드 위에 흘러 내리지 않을 정도로 오일에 적신 모직포를 올려 놓고 중간 정도의 히팅 패드 온도에서 10분 정도 가열한다.
3. 가열된 캐스터 오일팩을 복부 피부 위에 올려 놓고 그 위에 비닐을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수건 한 장을 덮은 후히팅 패드를 올린다. (장문제인 경우 복부의 오른쪽 부분에, 췌장문제인 경우 복부의 왼쪽 부위에 위치)
5. 히팅 패드의 온도 세기는 편안한 정도로 조절하되 참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게 하지는 않는다. 히팅 패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잠들면 안 된다. 1-2시간 동안 찜질을 한다. 복통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고 복통의 원인을 의사에게 자문한다. 임신 중이나 생리 중 또는 배에 가스가 찼을 때는 사용을 금한다.
6. 끝나면 모직포와 닿았던 피부 부위는 베이킹소다 한 티 스푼을 따뜻한 물 500ml에 녹여 씻어 준다.
7. 캐스터 오일팩은 유리병이나 비닐 백에 넣어 다음 사용 시까지 냉장 보관한다.
8. 끝나면 유기농 올리브 오일 2 큰 술을 복용한다.
9. 치료 중에는 주변 환경을 시끄럽지 않게 유지하여 편안한 상태에서 치료를 마치도록 한다. 긍정적인 생각이나 명상 또는 기도 등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피마자를 이용한 캐스터 오일 팩의 놀라운 효능
치유의 오일 - 캐스터 오일팩
캐스터 오일팩은 간에서의 에스트로겐 대사 기능을 증진시킨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레벨을 낮추어주고 인체에 축적된 독소를 간을 통해 제거하도록 해준다. 이는 혈액 순환과 림프 순환의 증진에 의한 효과로 믿어진다.
해당 질환: 관절염, 간과 장 질환에서 피부경화증은 물론 다양한 피부질환과 종양 그리고 유방암에도 마사지와 더불어 사용할 수 있다.
캐스터 오일팩의 작용 원리
캐스터 오일팩은 어떤 이유로 다양한 질환들에 효과적인가? 전통 의학적 관점에서 캐스터 오일은 경구용 배변 촉진제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오일의 외부적 사용에 초점을 둔다.
현재 밝혀진 바에 의하면 캐스터 오일은 9-10번 위치에 이중결합을 가지고 12번째 탄소에 수소그룹이 포함된 18원소로 이루어진 탄산으로서 리시놀레산이 아주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수소 그룹과 불포화성 간의 연관은 캐스터 오일에만 존재하는 특이한 점이다. 캐스터 오일이 인체에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이런 점에서 인체 시스템 간의 상호 작용과 불균형의 치유라는 점에서 캐스터 오일 팩의 효능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캐스터 오일팩이란 무엇인가?
흰 모직포를 가로 세로 각 25센티와 35센티가 되게 여러 번 접은 뒤 냉각압착방식으로 짠 캐스터 오일에 충분히 적셔 오일 방울이 흐르지 않을 정도로 짜서 해당 부위에 올리고 히팅 패드를 덮어 열을 가한다. 오일이 의복에 스며들지 않도록 팩의 겉 부분을 비닐로 감싼다. 그 위를 큰 수건으로 덮어 몸을 감싸서 잘 고정시킨다. 히팅 패드의 온도는 너무 뜨겁지 않아야 한다.
캐스터 오일팩은 어떻게 쓰이는가?
질병의 종류에 따라 치료 부위, 시간, 온도 등이 다르지만 최소한 한 시간 정도 놔 둔다. 통증이 있으면 통증이 호전될 때까지 혹은 가능한 팩을 하는 시간을 길게 하는 것이 좋다. 3-4시간 또는 필요에 따라서 그 이상도 무방하다.
일반적으로 팩을 복부 우하쪽, 즉 갈비뼈 아랫부분과 골반 사이에 위치시킨다. 예를 들어, 간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간을 충분히 덮어주며 장 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장이 덮이는 범위를 더 넓게 잡는다.
끝나면 베이킹소다와 물로 피부를 씻는다. 동일한 방식으로 3일 치료 후 4일 째 쉬기를 3주 동안 반복한다. 4주째에는 쉬고 5주째가 되면 4주 반복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치료 후 2스푼 정도의 유기농 올리브 오일을 섭취한다.
캐스터 오일팩을 어떻게 유지하는가?
한 번 사용한 팩은 다시 오일에 적셔 재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비닐 봉지나 유리병에 잘 밀봉하여 보관하면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상하지 않고도 보관이 가능하다. 사용 후 팩을 씻으면 안 되며 오일이 마르면 그냥 더 적시면 된다. 개인별로 사용하되 딴 사람과 공유하지 않도록 한다.
캐스터 오일팩 만들기
준비물:
l 모직포: 모직에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면포를 사용한다.
l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모직포를 세척 후 건조시킨다. 모직포의 사이즈는 사용 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평균 몸집의 사람인 경우 복부용으로는 몇 번을 접은 뒤의 사이즈가 가로 세로 25 X 35 센티미터 정도면 된다. 두 개를 준비하면 더 편리하다.
l 냉각압착식 캐스터 오일 (1000 ml)
l 비닐
l 전기 히팅 패드 또는 핫팩
l 수건 두 장
l 베이킹소다
기타:
l 유기농 올리브오일 (매 회마다 2큰 술)
캐스터 오일팩 사용법:
1. 침대 시트나 바닥에 스며들지 않도록 큰 수건 한 장을 깐다.
2. 히팅 패드를 중간 정도의 온도에 맞추어 둔다. 패드 위에 비닐을 한 장 덮는다. 비닐을 덮은 패드 위에 흘러 내리지 않을 정도로 오일에 적신 모직포를 올려 놓고 중간 정도의 히팅 패드 온도에서 10분 정도 가열한다.
3. 가열된 캐스터 오일팩을 복부 피부 위에 올려 놓고 그 위에 비닐을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수건 한 장을 덮은 후히팅 패드를 올린다. (장문제인 경우 복부의 오른쪽 부분에, 췌장문제인 경우 복부의 왼쪽 부위에 위치)
5. 히팅 패드의 온도 세기는 편안한 정도로 조절하되 참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게 하지는 않는다. 히팅 패드를 사용할 경우에는 잠들면 안 된다. 1-2시간 동안 찜질을 한다. 복통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말고 복통의 원인을 의사에게 자문한다. 임신 중이나 생리 중 또는 배에 가스가 찼을 때는 사용을 금한다.
6. 끝나면 모직포와 닿았던 피부 부위는 베이킹소다 한 티 스푼을 따뜻한 물 500ml에 녹여 씻어 준다.
7. 캐스터 오일팩은 유리병이나 비닐 백에 넣어 다음 사용 시까지 냉장 보관한다.
8. 끝나면 유기농 올리브 오일 2 큰 술을 복용한다.
9. 치료 중에는 주변 환경을 시끄럽지 않게 유지하여 편안한 상태에서 치료를 마치도록 한다. 긍정적인 생각이나 명상 또는 기도 등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대체에너지 사업 > 바이오 디젤 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까리 기름속에는.... (0) | 2007.11.06 |
---|---|
변비에 아주까리기름이 직빵~ (0) | 2007.11.06 |
화장품용 성분표시 오일의 종류 (0) | 2007.11.06 |
피마자 유지 생산비밀 (0) | 2007.11.06 |
화상의 치료에 관하여 (0) | 2007.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