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내린놈과 치마 올린 여자ㅋㅋㅋ 두 수녀 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 마음의 휴식/연예,오락,유머글 2005.07.18
[유머] 서방을헐값에 드립니다. 서방을 팝니다 헌 서방을 팝니다 반 십 년쯤 함께 살아 단물은 빠져 덤덤 하겠지만 허우대는 아직 멀쩡합니다. 키는 6척에 조금은 미달이고 똥배라고는 할 수 없으나 허리는 솔찬히 굵은 편, 대학은 나왔으나 머리는 깡통입니다. 직장은 있으나 수입은 모릅니다. 아침에 겨우 일어나 출근하고 밤늦게 .. 마음의 휴식/연예,오락,유머글 2005.07.18
[유머] 변태가족 야그 변태가족이야기 ^-^ 쩜 야한이야기입니다 ^-^ 차디찬 밤바람이 달빛을 감돌쯤.. 그들 변태가족은 어느 한 집에 몰래 숨어들어갔다. 그리고 이집에는... 곧 그들에 의해서 순결을 빼앗길 가여운 소녀 한명이 잠들어있다. 아빠 : 이제 깊이 잠들지 않았을까? 엄마 : 아직 좀더 기다려야돼요... 켈켈켈 참을성.. 마음의 휴식/연예,오락,유머글 2005.07.18
치명적 매혹을 깎아낸 정면의 아름다움, '클린'의 장만옥 치명적 매혹을 깎아낸 정면의 아름다움, '클린'의 장만옥 장만옥이 정면을 응시한다. 영화 '클린'에서 장만옥은 옆을 보는 법이 없다. 그 검고 투명한 눈빛과 마주하려니 어쩐지 낯설다. 돌이켜보면 장만옥은 언제나 옆모습으로 각인돼오지 않았는가. 아미를 숙인 모습, 광대뼈의 그늘, 가는 붓으로 그.. 마음의 휴식/연예,오락,유머글 2005.07.14
중국 장애인예술단--무용 '千水觀音' 중국 장애인예술단--무용 '千水觀音' 장애를 딛고 아름다운 자태들은 정말 환상적이고 . 진짜 천수관음의 현존과 같다 총 21명의 단원들은 맨 앞에 여자단원이 자리하고 그 뒤로 단원들이 일렬로 정렬한 체 약정된 신호에 맞추어 손동작은 장관이 아닐 수 없다. 더 놀라운 것은 이들이 모두 청각 장애인.. 마음의 휴식/연예,오락,유머글 2005.07.14
옷벗고 뉴스 진행하는 아나운서 옷벗고 뉴스 진행하는 아나운서 옷벗고 뉴스 진행하는 아나운서 new 공감 (0) 스크랩 (0) 조회 (13) 마음의 휴식/연예,오락,유머글 2005.07.14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이해인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이해인 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 이해인 내 마음에 그려 놓은 마음이 고운 그 사람이 있어서 세상은 살맛 나고 나의 삶은 쓸쓸하지 않습니다 그리움은 누구나 안고 살지만 이룰 수 있는 그리움이 있다면 삶이 고독하지 않습니다 하루 해 날마다 뜨고 지고 눈물 날것 같은 그.. 마음의 휴식/연예,오락,유머글 200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