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시 56: 1-13 다윗은 두려움이 몰려올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찬송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을 강하게 하였다. 그 때 강한 확신이 왔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는데 혈육을 가진 사람이 내게 어떻게 하겠느냐? 나는 두려울 때 하나님..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7.31
재물로 치부하는 자들을 두려워말자 재물로 치부하는 자들을 두려워말자 시편 49: 1-20 세상의 재물이 많아도 죽으면 가지고 갈 수 없고 세상의 영광도 죽을 때 가져갈 수 없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속생각에 이 집은 영원히 있고 이 거처는 대대에 이르리라고 한다. 그러나 지혜 있는 자도 죽고 어리석은 자도 함께 죽으며 재물은 남..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7.29
영혼의 낙심과 불안을 이기려면 영혼의 낙심과 불안을 이기려면 시 43: 1-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주위의 사람들을 보아도 주변의 상황들을 보아도 영혼이 불안해 지고 낙심할 수밖에 없는 일들로 가득하다. ..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7.27
악인들의 착각 악인들의 착각 시 36: 1-12 악인들은 그들의 죄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죄로 인해 미워함을 받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모든 죄를 드러내시고 죄로 인하여 그들을 반드시 심판하신다. 나는 나의 죄가 드러나지 않을 ..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7.24
죄를 숨기지 말자 죄를 숨기지 말자 시 32: 1-11 죄를 숨기면 죄로 말미암아 신음하게 되고 뼈가 마름 같은 큰 고통이 따른다. 그러나 죄를 하나님께 아뢰고 그 죄를 숨기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죄악을 사하여 주신다. 또한 하나님을 만날 기회도 허락 하신다. 죄를 숨기는 자는 고통만 따를 뿐이다. 그러나 죄를 하나님께 ..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7.24
나를 인도하소서! 나를 인도하소서! 시 31: 1-14 다윗은 원수들이 자신을 삼키려고 비밀히 그물을 치기도 하고 수많은 공격을 감행할 때 주를 의지하며 주께 피합니다. 나의 견고한 바위와 구원의 산성이 되시며 나를 인도하시고 지도하소서 라고 기도했다. 매일 내 삶을 주님께 맡기자~ 주님께 맡긴다는 것은 주님의 인도..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7.22
경건의 즐거움을 누리자 경건의 즐거움을 누리자 욥 20: 1-11 악인이 이긴다는 자랑도 잠시요 경건하지 못한 자의 즐거움도 잠깐이라 그는 꿈같이 지나가니 다시 찾을 수 없을 것이요 밤에 보이는 환상처럼 사라지리라 소발의 두 번째 말로써 욥에게 적용하면 틀린 말이지만 악인에게 적용하면 진리의 말씀이다. 경건하지 못한 ..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7.03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말자!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말자! 욥 22: 1-11 엘리바스는 욥에게 네가 까닭 없이 형제를 볼모로 잡으며 헐벗은 자의 의복을 벗기며 목마른 자에게 물을 마시게 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음식을 주지 아니하며 과부를 빈손으로 돌려보내며 고아의 팔을 꺾는 죄를 범하지 않았느냐고 강하게 몰아붙이고 있지..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7.03
형제의 마음에 못을 박지 말자! 형제의 마음에 못을 박지 말자! 욥기 8: 1-10 빌닷은 욥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주고 있다. 지금 욥의 고난은 죄 때문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를 굽게 하시지 않기에 지금 너의 고난을 보니 네가 죄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자녀들이 죽은 것을 보니 자녀들이 죄를 지어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버..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6.30
무릎을 꿇지 말자! 무릎을 꿇지 말자! 에스더 3:1-11 모르드개는 왕의 명령이 있었지만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무릎을 꿇거나 절하지 않았다. 그는 유다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만은 아말렉의 후손이다. 출애굽시에 아말렉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길을 가로막았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