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자 하나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자 렘 46: 27,28 내 종 야곱아 두려워하지 말라 이스라엘아 놀라지 말라 내가 너를 구원하여 평안하며 걱정 없이 살게 하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들을 구원하시며 또한 함께 하심으로 평안을 주시고 걱정거리 없이 살게 하신다. 그러므로 두려워하..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11.06
내 고집대로 살지 말자! 내 고집대로 살지 말자! 렘 42: 7-17 요하난을 비롯한 군 지휘관들이 바벨론 왕이 두려워서 애굽으로 가는 중 예레미야에게 기도를 부탁했다.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알게 해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이 땅에 눌러 앉아 산다면 내가 너희를 세우고 헐지 않으리라고 했다. 만약 고집을 피우고..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11.04
늘 간구하는 삶을 살자! 늘 간구하는 삶을 살자! 늘 간구하는 삶을 살자! 렘 31: 7-14 그들이 울며 돌아오리니 나의 인도함을 받고 간구할 때에 내가 그들을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가게 하리라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중에 간구하며 나아가는 자에게 넘어지지 아니하고 물이 있는 계곡의 곧은 길로 인도해 ..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11.04
내 삶의 모든 것을 고쳐주소서! 내 삶의 모든 것을 고쳐주소서! 렘 33: 1-9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고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그들이 내게 범한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할 것이며 죄악을 사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람만이 아니라 그 사람이 사는 성읍을 치료하시고 고치신다. 그리고 그 성읍..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11.02
말씀의 쓴 소리에 귀를 더 잘 기울이자! 말씀의 쓴 소리에 귀를 더 잘 기울이자! 렘 38: 1-6 예레미야가 백성들에게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라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고관들은 예레미야가 백성들과 군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렸기에 죽여야 한다고 왕에게 아뢰었다. 하나..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11.02
힘과 요새와 피난처 되신 하나님 힘과 요새와 피난처 되신 하나님 렘 16: 16-21 예레미야는 기도하기를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라고 했다. 나는 하나님을 나의 힘과 나의 요새와 환난을 만났을 때 피난처로 믿고 있는가? 오늘 하나님을 나의 힘으로 하나님을 나의 요새로 하나님을 환난 만났을 때 피난처로 확실..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10.26
부르짖으면 은혜 베푸신다. 부르짖으면 은혜 베푸신다. 이사야 30:18-26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하나님은 내가 부르짖어 기도하기를 원하신다. 내가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은 그 소리를 들으시고 들으실 때 응답하신다. 나의 허물과 죄악 그리고 나의 소원을 ..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10.06
굳게 믿는 자 되자! 굳게 믿는 자 되자! 이사야 7:1-9 북이스라엘의 왕 베가와 아람왕 르신이 연합하여 유다를 침공해왔을 때 유다 왕 아하스는 숲의 나무가 바람에 흔들림같이 두려워 떨고 있었다. 그 때 하나님은 아하스에게 이사야를 보내어 말씀하시를 그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9.29
허물을 덮어 주는 자 되자! 허물을 덮어주는 자 되자! 잠 17: 9-20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허물을 들추어내거나 거듭 말하지 말자! 나에게 잘못하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그들의 잘못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말자! 그들의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9.21
때를 놓치지 말자! 때를 놓치지 말자! 전 3:1-1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하나님께서 모든 일에 기한과 때를 두셨다. 나에게도 하나님은 일할 때와 또한 기회를 주셨다. 일 할 수 있는 때와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마음의 휴식/기독교인방 2009.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