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과 요새와 피난처 되신 하나님 렘 16: 16-21 예레미야는 기도하기를 여호와 나의 힘, 나의 요새, 환난날의 피난처시여 라고 했다. 나는 하나님을 나의 힘과 나의 요새와 환난을 만났을 때 피난처로 믿고 있는가? 오늘 하나님을 나의 힘으로 하나님을 나의 요새로 하나님을 환난 만났을 때 피난처로 확실하게 믿고 따를 수 있도록 하나님을 깊이 묵상하자! 그리고 그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요새로 삼고 든든함을 누리며 환난날에 하나님께 피하는 지혜를 갖자!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저의 힘이 되심을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요새가 되심을 생각합니다. 환난날에는 저의 피난처 되심을 생각합니다. 이 생각이 생각으로 머물지 아니하고 저의 믿음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언제나 저의 힘이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요새 되신 하나님을 의지해서 든든함과 평안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또한 환난날에는 하나님께 피하여 안전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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