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순례
통곡의 벽.(돌위에 돌하나 남지 않으리라....)무너진지
1878년만에 재건 했으나 요르단의 땅이 되었다.
1967년 6월 전쟁의 승리로 2.000년만에 되찾은 벽. 벽 위에는
이슬람 사원이 자리하고 있다.
이슬람 사원의 금제 돔이 화려하다 일명 바위사원이라고도
불려지는 돔의 중심아래
커다란 바위가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처 번제를
드리려한 장소라한다.
만국 교회와 겟세마네(기름 짜는 곳) 감람숲 동산.
예수님 땀이 피같이 변하며 기도 드린 곳.
가야바 법정 기념교회(베드로 갈린칸투 교회) 이 교회는
가야바 대제사장 옛집터 위에 세운 교회로써
가롯 유다가 예수를 배신 후 끌려 첫 심문을 받으시 던 중
베드로가 닭이 울기전에 세번 예수를 부인 한 곳이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여관(에수님의 비유 중 한곳)
팔복 교회 (해저 125m)작은 언덕 위에서
팔복 강해를 하시던 장소.
8복음을 상징하는 8각형 건물에 8 방위로 창과
8각 바닥에는 8복음의 뜻이 새겨 있다.
가버나움 회당(갈릴리 북쪽에 위치)
예수님이 회당에서 설교 하셨고 병자들을 고치시며
많은 이적을 행하신 곳.
야드 바쉠!(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
유태인 600만 학살 추모과 후편에 영령들을 위한
조각위로비.
유태인이라는 이유로 200만의 어린이가 무참히 죽어갔다.
성묘 교회 1 :골고다 십자가상에서 칠언을 하신 곳이다.
(동 로마 콘스탄틴 대제 모후가 지은 교회)
당시의 십자가의 조각을 물 저장고에서 발견 되었다.
성묘교회 2: 예수님이 돌무덤에 봉인 되셨던 곳이다.
수태고지 교회 내부. 안에서보면 백합화 형상이고
외부에서 보면 등대 같은 형상이다
엘리야 석상. 갈멜산(해발552m)정상, 엘리야가
제단을 쌓았던 곳.
엘리야 선지가 바알의 목을 밟고 내려치는 형상.
맛사다 헤롯의 별궁(주전 37~4년)헤롯왕이
유사시 사용 할 수 있는 요새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결국은 자결로 생을 마첬다.
수위권 교회: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베드로에게
"내양을 먹이라!
내양을 치라! 내양을 사랑하라!"고 세번씩이나
당부하신 장소이다
시내산 전경 : 해발 2.285m의 모세산을 비롯,
해발 2.637m의세르반산 등.
풀한포기 없는 암석으로 이루어진 고지 이다.
시내산 정상: 성삼위 일체 교회(모세에게 하나님이
임재하신 곳. 호렙산)
나일강 ; 역청을 바른 바구니에서 모세를 애굽 공주가
건저 올린 곳.
이 나일강(6.500km)이 없으면 이집트도
존재하지 할 수 없다
마라 오아시스: 모세가 광야에서 쓴물을
단물로 만든 곳이다.
(베두인 여인이 아기를 나귀에 태우고 가고 있다)
페트라 무덤:이집트의 피라밋 같이 왕족들의 무덤
.
느보산 구리뱀: 모세기념교회 정원에 세워저 있다.
(모세가 이곳에서 돌아 갔다.)
페트라 바위 계곡: 장미빛 진분홍 색채를 띤
암벽 게곡은
길이 2km, 폭3~4m, 높이 120m~140m의 절벽으로
이루어저 있다.
얍복강 : 암몬 북쪽 거라사 지방으로가는 길목에 있다.
(야곱이 이곳에서 천사와 씨름을 하여 "이스라엘"이라
칭함을 얻었다.)
거라사 : 2.000여개의 돌기둥으로 세워진 원형극장.
로마 시대의 유물로는
가장 원형대로 보존되고 있다.(이곳에서 많은
순교자가 숨저갔다)
소피아 교회 : 이 교회는 537년 유스티안 황제에 의해
건립 되었다.
1453년 비잔틴 제국이 패망하고 약500년간 회교 사원으로
사용 되어 왔으나 현재는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비잔틴 건축물의 대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요한기념교회: (에베소 교회) 예수님의 사랑을 받던
요한이 순교 한곳.
건축물 중심에 요한의 무덤이 있다.
안디옥 교회: 안디옥은 예루살렘에서 500km가 되는
터키 동남쪽에
위치한 당시의 3대 도시 중 하나 였다 바울은
이곳에서 선교를 하였고,
예루살렘 교회가 어려워 지자 성금을 모아 도운 곳이다.
버가모 교회 : 여기가 바로 성경에 나오는 버가모 교회이다.
사데 교회 : 사데는 페르시아, 알렉산더. 로만에 의해
점렴을 당한 곳이다.
주후 17년경에 대지진으로 파괴된 신전을
디베리우스 황제의 원조로 재건 되었고
그 후 그리스도교가 공인 된 후 교회당으로 사용 되었으나
지진으로 또 파괴 되자.
붉은 벽돌로 잔재 사이에 다시 지었다.
카타도기아 : 소아시아 반도의 중심지로용암과
화산재로 이룬 도시에 한 때는
200만의 인구가 살았고 교회만도 1,000여개가
추정 된다고 한다.
로마의 박해를 피해숨어 신앙을 지키던 초대교회의
생생한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이다
에배소 원형 극장 :트라얀 황제때 완성 된이 원형 극장은
2 만 4.000 명을 수용 할수 있다.
(현재도 집회 장소로 사용 되고 있다)
길 오른 쪽 앞에 에베소 교회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