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 자기 삶을 당당하게 가꾸는 사람 ♣♡ *

박영복(지호) 2009. 1. 10. 08:14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 자기 삶을 당당하게 가꾸는 사람 ♣♡ * 1. 힘차게 일어나라.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운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다. 2006년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한다. 시작은 빨라야 한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라. 2. 당당하게 걸어라.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이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어라.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이다. 값진 삶을 살려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어라. 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라.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이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다.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미루지 말라.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어라. 책 속에 길이 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켜라.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니다.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라.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 5. 웃는 훈련을 반복하라.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한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이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린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뀐다. 웃고 웃자. 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난다. 6. 말하는 법을 배워라.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것만은 아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절대자인 신과도 대화할 수 있다.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자. 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것은 공해다.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말 힘이 생기도록 하는 말을 연습해보자. 그것이 말 잘하는 법이다. 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라. 인생에는 연장전이 없다. 그러나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자. 그것이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할 뿐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일이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난다. 마음에 행복이 가득 차기 때문이다. 8. 자신을 해방시켜라.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된다. 어렵다, 안 된다, 힘든다고 하지 말라.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자.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으면 너와 내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 가득한 세상을 만들게 된다. 마음을 밝혀라. 그리고 자신을 해방시켜라. 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켜라.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한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처음에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퇴색된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뜨거운 용광로처럼 업그레이드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지금의 사랑을 불살라 버리자. 그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신장 개업하라. 10. 매일 매일 점검하라. 생각하는 민족만이 살아 남는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이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자. 인생의 흑자와 적자를 보살피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 수가 없다. 저녁에 그냥 잠자리에 들지 말라. 자신의 하루를 점검한 다음 눈을 감아라. 나날이 향상하고 발전한다. - 좋은글 중에서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그렇게 널 사랑하나 봐 ♣♡* 詩/이 응윤 그렇게 널 사랑하나 봐 널 만나고 돌아와 잠자는 온 밤, 또 널 만나 바라만 보아도 어쩔줄 모르는 나, 언제 그렇게 널 사랑하고 말았나 봐 소곤대는 새아침이 깨워도 멍하니 널 생각하며 미소만 짓고 앉은 나는 사랑에 눈 먼 바보인가 봐. 너의 새까만 눈동자에 들어앉아 미소짓는 나의 모습은 세상 그런 행복 있을까 사랑해, 정말 사랑해 너를. 가슴 고이는 너의 따스한 한마디 말도 내게 생기주는 매일 양식이 되었어. 참 너는 내게 대단한 사람이야 서로 좋아 팔 벌리는 포옹 이 그윽한 오르가즘 이 사랑 영원하리란 귓뜸이겠지, 일생의 고락이 끝나는 그날에도 여전할 우리 사랑의 증표이겠지. 우리 이렇게 사랑하자 멀리 떨어질수록 과연 나의 남자이며 역시 나의 여인으로 그리움 키우며 더 큰 키로 키워내는 사랑이 되자, 너를 사랑에 후회없을 나를 이미 바쳤어. 내가 좋아서 나를 사랑한다고 언제라도 만나고픈 사람이라 칭찬하는 너의 가슴에 이미 네가 미워하지 않을 예쁜 나의 무덤을 가꾸고 있지. 아직도 너와 내가 가보지 않은 너와 나의 그 곳에서 벌써, 슬픔과 고통과 기쁨과 행복을 맛 보았지, 어떤 삶이 기다린다 해도 너와 내가 함께라면 두렴없이 갈 수있어 우리 사랑의 수레는 가득하니까. * 미혼 연인들이 이런 깊이있는 사랑이라면 이처럼 주검과 맞 바꾸는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고 나누었으면 합니다. 06년 11월 18일 靑草 作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오늘의 명언♡**
      길은 가까운 곳에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헛되이 먼 곳을 찾고 있다. 
      일은 해보면 쉬운 것이다. 
      시작하지 않고 미리 어렵게만 생각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들을 놓쳐버린다.
      - 맹자 -
      
       
        **♡오늘의 성경♡**
        온유한 입술에 악한 마음은 낮은 은을 입힌 토기니라. (잠언 26:23)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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