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

거쥐시(해발 1800미터)의 피마자 농장의 모습. 판즈화 농장의 피마자 나무도 올해는 새로 파종을 하여서 아직 새싹이지만 내년도에는 1-2월달에 묵은 줄기를 다 잘라주면 3월부터 새로운 싹이 밑에서 부터 돋아나와 내년의 5월초에는 이 사진과 마찬가지의 모습을 보일것이 확실히 확인...

파종한지 2주째 빨리 싹이 나오는 모습 3주된것을 가까이서 찍은것과 건너편 산에 있는것을 멀리서 찍은것- 떡잎말고 위에 두개씩 잎이 나온모습 4주가 되면 잎이 모두6-7개가 나와 피마자 나무의 모습을 갖춰가는 모습--잎이 8개정도 되면 순을 따주어 가지치게 만듬

파종 25일째 똘똘한놈 파종 30일 된놈 틀림없이 한구덩이에 2-3개씩 씨앗을 넣으라고 했는데 무슨 맘으로 무더기로... 그렇다고 나눠준 씨앗을 다 심으라고 한것도 아닌데... 샘플로 구입한 씨앗을 비교해 볼려고 나란히 심었답니다. 일손이 모내기와 겹치는 바람에 아직 파종을 못하고 이제야 할려고 불..

이 친구들이 무럭 무럭 자라서 올해 자기네들 역할을 다 하여 우리의 사업을 좀 도와주어야 할터인데....

오늘 다 찍은것이 아니고 이것은 내가 서울가 있을때 현장에서 매일 매일 찍은것을 순서대로 올리는것입니다. 사진의 선명도가 좀 떨어집니다.

종묘를 햇볕에 말리는 모습 불량 종묘들- 다 돈주고 산것인데... 파종을 끝내고 흙을 덮은모습 구덩이에 복합비료를 넣은 모습- 한구덩이에 100g 파종 작업을 하는 하니족 여자 농군들 소수민족들은 주로 여자가 일을해요. 남자들은 쉬고.. 여자들이 40kg짜리 비료를 등에 지고 끈으로 엮어서 머리의 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