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

다녀가신분은 기억이 날것입니다. 초입쪽에 피마자 종자별로 비교해 보기 위하여 품종별로 심은 곳에서 유독 한그루만 꽃이 피었군요, 전반적인 사진이 위의 사진입니다. 망원렌즈로 올라가는 초입의 오른편으로 건너편 산을 찍은 것입니다. 그런대로 잘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랫쪽은 잘 나왔는데 윗..

제법 큰 피마자 나무잎사귀에 누렇게 변하면서 줄기가 삭아서 주저앉아 버려요.. 심각한것은 아닌데 큰 놈이 주저앉아 버리니 어찌 아까운지... 벌레도 나누어 먹자고 달려들어 멀쩡한 잎사귀를...

그나마 또 나오는데 벌레가 먹고 살겠다고 피마자 잎을 갈가먹고 있어서.... 아주 토질이 좋은 곳이라서 잘 나올것이라고 기대하였던 산 정상부분의 치자나무밭.. 싹이 않나와 치자나무를 베어버리고 다시 파종을 하였더니.. 이 부분이 지난달 28일경에 재 파종한곳인데 벌써 싹이 나올려고 머리를 내..

같은 조건에서 심은것인데 어느것은 실하게 나오고 어느것은 이제야 떡잎이 나오고.. 웬일인가요?? 더 작은 친구도 머리를 내밀려고 하고... 어느친구는 떡잎이 큰데 어느친구는 이제야 빨갛게 속살을 드러내고 나올려고 하고...

농장 막사 들어가는 진입로에 무수가 심어져 있던 곳인데 전체면적이 부족하여 멀쩡한 무수를 베어버리고 파종한 것인데 파종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요즈음 계속 하루걸러 비가오니까 싹이 빨리 돋아나서 보기 좋음. 자라면 진입로에 경관도 아주 좋을듯. 아래__ 농장 막사 뒤로 산으로 올라가는 ..

농장 현장 숙소 앞의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길쪽으로 부분을 싹이 나온것 주변의 잡초를 정리해 주고 싹이 않나온곳에는 다시 재파종을 하는작업 진행중 -오늘 약 30명 투입 파종은 주로 여자들이 하는데 비료를 산아래서 파종하는곳까지 운반해 주는것은 남자가 하는일 제일 높은 뒷부분의 제일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