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

요것도 병에 걸린것이 아니고 좀 쳐져서도 살겠다고 버티는 모습 이것은 병에 걸린것이 아니고 뒤늦게 나오는 친구 먼데 있는것은 마음이 아파서 가까이 가지 않고 그냥 멀리서 망원렌즈로 찍은것 군데 군데 그냥 단체로 쓰러져 버려 가슴이 많이 쓰리답니다. P>

거쥐시에 있는 농장에서는 첫수확을 했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거쥐시에 있는 우리 협력자 양사장이 운영하고 있는 농장과 우리 회원님들이 방문하였던 양사장 공장 뒷마당에 있는 피마자 나무에서도 올해 첫수확을 하였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농장과 공장뒷마당에 있는것은 2-3년된 나무들로..

아랫사진은 주변에 야생하고 있는 피마자 나무의 모습, 최소 5년 이상은 자연적으로 생존해 있는 나무로 추정, 열매가 맺히기 시작하여서 한컷! 판즈화 향 정부 울타리에 심어져 있는 꽃나무 색갈이 너무 강렬하여서... 4월말에 모내기를 한것 같은데 벌써 벼가 이삭이 나서... 7월말에 수확을 한다는것 ..

한중일소무역창업센터의 소모임의 피마자 영농프로젝트 게시판에 게제하여 영농프로젝트 참여한 소모임 회원에게만 공개하였던 내용을 08년도 사업이 완료됨에 즈음하여 전체 관심있는 회원님들에게 그대로 공개합니다. 많은 활용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삭이 크게 나온것은 현재까지 약 45센티정도까지, 약 7-80센티까지 큰다고 하니 그정도까지 확보가 될것 같은 분위기, 한그루에서 뽀얀줄기의 품종은 4-5개까지의 가지를 쳐서 그런 송이가 4-5개씩 열리고 있고, 붉은색갈을 띈 품종은 2-3개 가지에 불과해서 차이가 나는중, 전체적으로 다 그러면 얼마나..

빨리 성장하여 열매까지 맺혀 있던것이 잎이 기운을 잃고 숙이기 시작하다가 열매가 까맣게 변하면서 그냥 말라 죽는 모습. 약간 심각한편,, 먼데 있는것도 고개숙인것이 보여 카메라로 잡은 모습.. 현재 기술지도팀과 상의하여 몇가지 농약을 사다가 살포하여 상황을 보는중인데.. 피마자 재배에 관한..

옥수수도 벌써 이삭이 제법 여물기 시작 하였답니다. 4월말에 모내기를 한것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이삭이 패기 시작하였답니다. 계절이 빠른것인지, 지역의 농사가 빠른것인지... 우리도 빠르고 좋은 결실을 얻기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P>

농약을 주어야 하는데 우선 덧비료주는일과 잡초정리하는일이 바빠서 농약을 못주고 있으니까 벌레가.... 와서 농약좀 뿌려주실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