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빙수류인데...얼음을 잔뜩 쌓아올려서 거기에 시럽을 뿌려준다. 아주 많이
가격은 250엔
우동가게 메뉴들~
나는 덴뿌라 우동을 & #47692;었다. 270엔
아침은 간단하게~
편의점에서 샀던 것 어묵 가운데 치즈를 넣어놨다. 맛은 상상과 같을 것. 가격은 208엔
민박집 아주머니가 주신 천엽....(소의 혓바닥이라고라~~~)
고소하니 맛있었음 ^_____^ 공짜!!!!
도톤보리에 있던 도토루 에서 간단히 샌드위치와 망고슬러쉬
가격은 생각 안나는데 대략 280엔 정도 샌드위치만
슬러쉬도 그정도 였던 것...같은데~~ 돈은 내가 안썼으니 몰라몰라
출처: http://kr.blog.yahoo.com/myungja322/726752.html?p=4&pm=l&tc=76&tt=11471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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