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따라 천정이 변해요
새벽이 되었다가 저녁이 되었다가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는
미국 라스베가스에 있는 '시저의 궁전(Caesars palace)'이라는 호텔 지하에 있는 쇼핑몰인 '더 포륨샵(The Forum Shop)'을 본 따 만든거래요.
하지만
라스베가스에 있는 '더포륨샵'이 훨씬 크고 훨씬 더 멋있지요...
여기 있는 동상들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물론 씨이저(Caesar)라는 황제 동상도 있지만
가장 유명한 것은 '사라진 대륙 아틀란티스' 동상들이에요
아틀란티스가 망하는 과정의 쇼(우리 아빠의 생각)를 하는데
동상들이 막 움직여요
그리고 불도 막 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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