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e tax collector stood at a distance. He would not even look up to heaven, but beat his breast and said, God, have mercy on me, a sinner.
이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병이 있다. 결핵, 암, 그리고 한센스 병 등 세상에는 무서운 병들이 참 많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크고 중한 병이 있다. 아무도 돌보지 않고 사랑하지 않고 필요로 하지 않는 것... 이것이 가장 큰 병이다.
육체의 병은 약으로 치유될 수 있다. 그러나 고독과 절망과 좌절의 유일한 치료제는 사랑이다.
세상에는 빵 한조각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사랑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더 많다.
- 마더 테레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