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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페셜 ‘ 허윤미,'터질듯한 볼륨 몸매'

박영복(지호) 2013. 1. 18. 06:16

2013년 01월 18일 금요일.

 

 

 

인형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허윤미

 

 

 

 

 

 

[OSEN=사진팀] 2007년 SAS 한국 레이싱 모델 선발대회서 금상을 수상한 레이싱 모델 허윤미가 15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제8회 2013 아시아모델시상식(AMFA)의 인기상 후보에 올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07년부터 매년 한국모델협회가 주최하는 ‘아시아모델시상식’ 레이싱 모델부문 시상은 ‘최고 레이싱 모델상’과 ‘인기상’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50여명의 레이싱 모델들이 소속돼 있는 레이싱 모델을 대상으로 2012년 한 해 왕성한 모델 활동과 레이싱 모델 위상을 올린 레이싱모델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한국모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인기상 투표에서 허윤미는 높은 득표수로인기상 수상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허윤미가 화보 촬영에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 사진제공=인터프라임

 

 

 

男心 흘리는 레이싱모델 허윤미의 윙크

 

 

허윤미,'내가 바로 아시아모델상 후보'

 

 

아시아모델상 후보 허윤미의 고혹적인 미모

 

 

허윤미,'섹시한 순백의 여신'

 

 

허윤미,'터질듯한 볼륨 몸매'

 

 

한국 대표 레이싱모델 허윤미,'너무 섹시하죠?'

 

 

최고의 레이싱모델 허윤미,'신이 내린 몸매로!'

 

 

허윤미,'가릴 수 없는 볼륨 몸매'

 

 

허윤미, 화끈한 노출… 탄성이 절로!

 

 

허윤미,'깜찍한 윙크'

 

 

   

나인뮤지스,'초미니로 각선미 살리고'
 

 

 

 

 

[OSEN=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8회 2013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에서 그룹 나인뮤지스가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가은,'베이글녀의 자태를 뽐내며'

 

 

 

[OSEN=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갈월동 혼다 KCC모터스 강북 전시장에서 열린 '시빅 유로' 신차 발표회 에서 모델  한가은이 시빅 유로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은영,'시빅 유로 옆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이시영, 앉기도 힘든 ‘난감한 초미니’

 

 

 

 

영화 '남자사용설명서'(감독 이원석/제작 영화사 소풍) 제작보고회가 1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배우 이시영이 참석했다. 뉴스엔/동아닷컴

 

 

 

   

박시연 ‘완벽한 공항패션이란 이런것’

 

 

배우 박시연이 1월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박시연은 지난해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서 우아한 팜므파탈 겸 재벌가 스타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었다.박시연의 이번 하와이 출국은 화보 촬영 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동아닷컴

 

  

 

   

골든디스크 시상식, `섹시미 뽐내며…` [AP/...

 

 

걸그룹 카라의 화끈한 무대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카라가 본상 수상 후 무대에 올랐다.

 

 

걸그룹 포미닛은 `볼륨 업`으로 음반 본상을 수상했다.

 

 

섹시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포미닛

 

 

 

 

 

 

말레이시아 세팡 인터내셔날 서킷에서 열린 이번 제2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는 카라, 씨스타, 슈퍼주니어, 비스트, 씨엔블루, 샤이니 등 국내 최정상의 K팝스타가 총출동했다.

 

 

 

포미닛 지현이 댄서와 섹시한 포즈를 연출하며 노래하고 있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상(특별상)을 수상한 트러블메이커

 

 

현아(왼쪽)와 현승이 섹시댄스로 관중의 시선을 유혹하고 있다.

 

 

그룹 카라, `섹시 카리스마`

 

 

포미닛이 각선미를 드러나는 춤을 추며 노래하고 있다.

 

 

MC 정용화(오른쪽)가 카라의 춤에 호응하고 있다.

 

 

본상을 수상한 씨스타와 시크릿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카라는 본상과 말레이시아 최고인기상을 수상했다.

 

 

주니엘이 신인상을 수상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옥주현, 신곡 녹음 현장 영상 공개…여전한 폭풍 가창력 눈길

 

 

가수 옥주현의 신곡 녹음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옥주현의 신곡을 만든 작곡가 KZ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옥주현의 신곡 녹음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곡의 하이라이트 파트를 녹음하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옥주현은 고음을 긴 호흡으로 노래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옥주현의 이번 신곡은 2008년 발매된 정규앨범 ‘Remind’ 이후 5년 만에 발표되는 곡이다.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레베카’와 ‘황태자 루폴프’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로엔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옥주현, 부쩍 마른 최근 몸매 ‘못 알아보겠네’

 

 

가수 옥주현이 음반 발매를 앞두고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양악수술’ 신이 근황, 몸매 점점…몰라볼뻔!

 

 

‘신이, 물오른 미모’양악수술 후 외모 변신에 성공한 배우 신이가 이번엔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공개된 사진은 신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화보.

 

신이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바닥에 엎드려 한껏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어깨를 드러내고, 짧은 하의 아래로 구릿빛 각선미를 뽐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이다해 ‘달빛프린스’ 게스트 확정, 데뷔후 첫 단독토크쇼

 

 

이다해가 '달빛프린스' 두번째 게스트로 나선다.최근 KBS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다해는 1월19일 오후 진행되는 KBS 2TV '달빛프린스' 두번째 녹화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로써 이다해는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토크쇼에 출연하게 됐다. 이다해가 아시아를 어우르는 광범위한 사랑을 받고 있고 최근에는 '아이리스2' 촬영에도 한창이어서 연예계 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동아닷컴

 

  

 

   

‘강예빈의 불나방’ 착석도 버거운 난감 초미니

 

 

‘옥타곤걸’ 강예빈이 16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QTV 리얼리티 토크 프로그램 ‘강예빈의 불나방’(강예빈의 불금 라이브방송)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제공| ‘강예빈의 불나방’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강예빈, 침대 위 앉아 볼륨몸매 자랑 ‘아찔’

 

 

 

강예빈이 꽃잎드레스로 축복받은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일 드디어 여러분과 만나네요. 설렙니다.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붉은색 장미 드레스를 입고 밝게 웃고 있다. 이 드레스는 가슴라인이 강조되어 강예빈의 볼륨 몸매가 한껏 더 도드라져 보인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 사진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나인뮤지스 ‘돌스’ 극과극 콘셉트 매니시VS깜찍 매력발산

 

 

나인뮤지스의 신곡 ‘돌스(Dolls)’ 뮤직비디오 스포일러컷이 공개됐다.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1월 24일 컴백을 앞둔 나인뮤지스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스포일러컷을 16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각각 경리, 현아, 성아, 은지로 구성된 다크뮤지스와

 

이샘, 이유애린, 세라, 민하, 혜미로 구성된 화이트뮤지스가 각각 매니시하고 섹시한 모습,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으로 페미닌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나인뮤지스는 한 곡을 통해 극과 극의 콘셉트를 표현하는 이례적인 유닛 체제를 이루고 있다.

팬들은 “한 무대에서 두 콘셉트? 나인뮤지스 컴백 무대 너무 기대돼요”, “나인뮤지스에게도 이런 여성스러운 매력이?”, “정말 이색적인 컴백 무대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으로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동아닷컴

 

  

 

 

   

'인어공주 아냐?' 물 속 미녀 등장 

 

 

 

 

 

 

'인어공주 아냐?' 물 속 미녀 등장

 

  

 

   

94라인 키 차이 “여자 아이돌 최장신은 ‘설리’…최단신은 누구?”

 

 

‘94라인 여자 아이돌 키 차이’‘94라인 여자 아이돌 키 차이’가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4라인 여자 아이돌 키 차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2월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94년생 멤버들이 합동 무대를 펼쳤던 모습을 캡쳐한 것. 이날 무대는 미쓰에이 수지, 카라 강지영,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 포미닛 소현이 함께 했다.

사진 속 94라인 여자 아이돌은 비슷한 높이의 하이힐을 신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보면 가장 키가 큰 아이돌은 설리(169cm)였고 수지가(168cm) 근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키가 가장 작은 멤버는 소현(162cm)으로 설리 옆에 서니 아담한 키가 도드라져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고준희, 한파 속 여름을 꿈꾸다

 

 

고준희가 한 겨울 강추위를 잊은 듯 섹시한 여름 바캉스 룩을 선보였다.고준희는 17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한 여름 바캉스 분위기의 화보를 공개했다.

 

고준희는 화보를 통해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아찔한 의상과 도발적인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과감한 노출보다 더 눈길을 끄는 건 고준희의 손 댈 곳 없는 명품 몸매. 남다른 비율과 외모로 ‘모델 포스’를 내뿜으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사진제공하이컷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고준희, 순백의 미녀의 아찔한 등도발 ‘노출↑’

 

 

고준희, 한파 녹이는 섹시 바캉스룩 ‘후끈후끈’

  

 

 

 

   

'한국무용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상명대학교에서 열린 무용예술학과 한국무용전공 실기시험에서 응시생들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 상명대는 한국무용전공 15명 모집에 75명이 지원해 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뉴시스

 

 

  

 

 

 

할리 베리 ‘당당한 옆트임 각선미’

 

 

배우 할리 베리(미국)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0회 ‘골든 글로브 어워즈(Golden Globe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미국)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0회 ‘골든 글로브 어워즈(Golden Globe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니콜 키드먼(미국)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0회‘골든 글로브 어워즈(Golden Globe Awards)’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가수 제니퍼 로페즈(미국)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0회 ‘골든 글로브 어워즈(Golden Globe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70회 ‘골든 글로브 어워즈(Golden Globe Awards)’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의 모습.

 

 

 

 

   

화면 가득 T팬티 엉덩이가…'성진국 방송의 위엄'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국내에선 연인들끼리 주고받기에도 쭈뼛거리게 되는 'T팬티'가 일본에선 버젓이 TV에 등장한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사히TV에서 금요일 자정을 넘긴 시각 방송되는 '풋스마'에서 티팬티 차림으로 출연한 AV배우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풋스마'는 국내에선 초난강이란 이름으로 유명한 일본 국민그룹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와 유스케 산타마리아 등이 진행을 맡고 있는 유명 프로그램이다. 비록 대부분의 미성년자들이 TV를 보지 않는 새벽 시간대에 방송되는 프로그램이라고는 하나 속옷만 입은 앞치마 차림으로 적나라하게 T팬티를 입은 엉덩이를 드러내는 것은 국내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행자인 초난강과 유스케마저 당황한 이장면속 주인공은 유명 AV배우 키라라 아스카.그는 방송에서 가슴골과등이 훤히 보이는 앞치마를 입고 입에 딸기를 문채 연기를 하는가 하면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면서 T팬티를입은 엉덩이 라인을 고스란히 보여주는등 과감한 포즈들을 취했다.

 

 

 

 

   

'스마트 글래머' 英 명문대 출신 바비인형녀 납시오~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이제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되는 시대는 지난 듯하다. 김태희처럼 예쁘고 똑똑한 미인들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모든 조건을 갖춘 여성들이 각광받고 있다.

 

영국에서도 요즘 대세인 인형녀가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 인형녀는 바비인형같은 금발과 이목구비, 인형보다 훨씬 뛰어난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뛰어난 학식이 특징이다.

 

그 주인공은 샬롯 풀. 영국 명문 노팅엄대학교를 수석졸업한 그는 바비인형이 되고 싶다는 열망으로 수 천 달러의 돈을 자신의 얼굴에 투자했다. 외모 가꾸기에 여념이 없으면서도 공부에도 매진해 그는 지난해 대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G컵의 그라비아 아이돌이 DVD를 발매한다.13일, 기시 아스카는 일본 매체들을 통해 오는 20일 '후카후카'라는 제목의 DVD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기시 아스카는 청순한 외모에 G컵 가슴을 가진 그라비아돌로 이번엔 이전 활동 때보다 몸매를 가꿔 잘록한 허리 등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어냈다.

 

현지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을 듣고 있는 아스카는 DVD를 통해 '후카후카', 즉 흔들림을 테마로 가슴과 엉덩이를 흔들며 팬들을 유혹한다.

 

91년생, 올해 만 스무살이 된 아스카는 158cm의 키에 34-22-35 사이즈의 몸매로 사랑받고 있다. 취미는 요리로, 현모양처의 자격을 갖췄다는 평을 듣고 있으며 서예와 노래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복한 백설공주 옆엔 왕자님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가족뮤지컬 '디즈니 온 아이스 : 프린세스 & 히어로즈' 에서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디즈니 온 아이스 : 프린세스 & 히어로즈'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수준 높은 스케이팅과 현란한 곡예 그리고 화려한 무대연출로 새롭게 태어나는 아이스쇼로 오는 20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백설공주의 화려한 스핀!'

 

 

  

 

   

 

샤키라-피케, 섹시한 만삭 사진 "카운트다운 시작!"

 

 

콜롬비아 출신 섹시 라틴가수 샤키라(36)가 10세 연하의 연인 축구 선수 헤라르드 피케(FC바르셀로나·26)와 함께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스포츠조선

 

샤키라는 1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카운트다운 시작!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우리의 베이비샤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샤키라와 피케이가 두 손을 맞잡고 조심스레 배를 어루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만삭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샤키라와 상반신을 탈의한 채 강한 남성미를 뽐내고 있는 피케의 섹시한 분위기가 마치 패션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편 샤키라와 피케는 1월에 태어나는 아이를 위한 '베이비샤워'를 유니세프와 함께 진행해 선물을 받는 대신 유니세프 어린이 돕기에 기부한다. <스포츠조선닷컴>


 

  

 

   

백목화,'또 졌네 또..'

 

 

[OSEN=대전 ,백승철 기자] 1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종료 후 인삼공사 백목화와 이연주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흥국생명이 KGC인삼공사를 13연패의 늪에 빠뜨리며 4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치어리더,'엉덩이를 살랑~'

 

 

 

[OSEN=대전 ,백승철 기자] 17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인삼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윌리엄스, ‘놓칠 순 없지!’

 

 

 

세리나 윌리엄스가 15일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13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라운드에서 공을 받아치고 있다.

 

 

마리옹 바르톨리의 서브

 

 

 

 

마리옹 바르톨리(프랑스)가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베스나 돌론츠(세르비아)를 상대로 서브를 넣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초등생 장래희망 1위 ‘운동선수’…부모는 ‘의사’ 원해

 

 

초등생 장래희망 1위가 공개됐다   지난 15일 통계청이 발간한 동화책 ‘얘들아 마법 풍선 불어볼까’에 따르면 초등생 장래희망 1위는 ‘운동선수’인 반면 부모들이 바라는 직업은 ‘의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책에 따르면 초등생들이 장래희망은 운동선수(14.7%), 교사(13.3%), 연예인(10%) 순이었다.반면 부모들이 바라는 자녀의 직업은 의사(16.4%), 교사(15.3%), 공무원(13.8%), 연예인(10%) 순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의 경우 학부모와 학생 모두 ‘교사’를 희망해 장래희망 1순위가 일치했다. 중학생 장래희망 순위에는 교사와 연예인이 강세를 보였다.

로이터/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