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페셜 ‘ 백지영, 아찔한 가슴라인 ‘도발적 관능미’

2013년 01월 15일 화요일.       백지영, 아찔한 가슴라인 ‘도발적 관능미’               백지영, 아찔한 가슴라인 ‘도발적 관능미’  / 가수 백지영. 사진제공｜WS Entertainment            이미숙, 어메이징한 몸매 ‘나이 가늠 불가’             배우 이미숙이 JTBC 예능 프로그램인 '미라클 코리아'의 MC로 발탁됐다. '우결수'에 함께 출연했던 성준, 김영광도 MC로 호흡을 맞춘다. 양광삼 기자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뉴스엔 글 최신애 임세영 김창현 기자] 강민경 지퍼드레스가 2012년 연말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가장 쇼킹한 드레스로 선정됐다.강민경은 지난해 12월 30일 열린 '2012 SBS 연예대상' 레드카페 및 포토월 행사에서 지퍼드레스를 입고 등장,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강민경 지퍼드레스는 패션 센스적 면모 보다 노출 수위와 디테일에서 점수를 받았다. 사실 강민경 드레스는 5년전인 2007년 이미 박진희가 입었던 아이템이었기 때문. 그래도 강민경은 아름다웠다. 자신의 몸매적 특성과 지퍼드레스란 아이템을 잘 융합해 뭘 좀 아는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사한 미소의 장신영     [뉴스엔 글 최신애 기자 / 사진 정유진 임세영 기자] 배두나와 수지가 같은 드레스를 입고 확다른 매력을 뽐냈다.배두나 수지는 각자 다른 시상식에서 레드카펫 행사에 어울리는 깃털 드레스를 입고 등장,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두 사람이 함께 택한 깃털 드레스는 블랙 컬러로 이뤄져 시크한 분위기가 발산됐으며 치맛자락이 깃털로 이뤄져 보다 세련된 연출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뒤태가 화끈하게 파인 데다 오직 끈 두줄로 마무리 된 반전이 아찔했다. 먼저 배두나는 12월 14일 열린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내한 레드카펫 행사에서 해당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레드카펫룩을 선보였다. 이날 배두나는 마치 한 마리의 블랙 스완을 보는 듯한 드레스를 입고 한국 패셔니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세은 자유엔터테인먼트 이적, 설경구-송윤아 한솥밥     이세은이 송윤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월 11일 자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세은은 최근 새 소속사로 이적, 자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세은은 지난해 TV조선 '지운수대통'과 UN 리우 정상회담 상영작 '리플렉션', 장진 감독 연극 '허탕' 등에 출연하며 연기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해 연말 신영균 예술문화 재단의 '제2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에서 2년 연속 사회를 맡아 진행솜씨도 뽐냈다.   뉴스엔/동아닷컴       “뱀의 해엔 뱀 무늬 속옷”             계사년 뱀의 해를 맞아 이마트가 뱀 무늬를 그려 넣은 자체상표(PB) 속옷을 선보였다. 이마트는 내년 1월 1일부터 10일까지 비비안, 비너스 등 60개 브랜드 속옷 400만 점을 최대 70% 할인해 파는 새해맞이 속옷 기획전도 열 계획이다. 장승윤 기자              소녀시대 하이힐 포기 선언 왜…‘각선미’ 버리고 얻을 것은?     ‘소녀시대 하이힐 포기’‘소녀시대 하이힐 포기’선언이 화제다.소녀시대는 지난 9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하이힐을 포기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수영은 “막상 공개하고 나니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자신 있게 노래와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티파니는 “(안무를 할 때) 절대 구두 신지 않겠다고 회사에 주장했다”며 “하이힐을 포기하는 대신 퍼포먼스에 집중하겠다고 했다”각오를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할리우드 배우 배두나, 팔색조 스타일 전격 분석     단아한 듯 파격적인 시사회 패션     치마가 짧을수록 빛나는 그녀의 각선미   어떤 룩도 소화 가능한 만능 그녀   [포인트 있는 시사회패션과 각선미 강조한 공식석상 룩… 다양한 매력 선보인 화보패션] 배우 배두나는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그녀는 폭넓은 역할로 그녀의 수많은 이들의 인생을 연기했다. 촬영하는 작품마다 그 역할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그녀는 스폰지 같다. 스폰지 같은 그녀의 개성 있고 과감한 매력을 들여다봤다.[스타일M 이유나기자 ]            ‘전망좋은 집’ 하나경, 파격 비키니 사진 공개     배우 하나경이 파격적인 해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하나경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난해 부산 해변가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나경은 심플한 비키니 차림으로 풍만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건강해 보이면서도 다듬어진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하나경은 2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전망 좋은 집'에 곽현화·오성태 등과 함께 출연했다.   원호연 기자 / 사진=하나경 미니홈피            손담비,  `섹시+퇴폐` 첫 티저 공개     손담비 소속사 플래디스는 1일 손담비의 새 앨범 ‘눈물이 주르륵’의 발매 소식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완벽한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에 블랙 망사 자켓을 걸쳐 건강미 넘치는 명품 바디라인과 함께 매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섹시미와 퇴폐미가 겸비된 사진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손담비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2년만의 컴백인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최상의 제작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 2년 동안 준비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손담비의 섹시미와 퍼포먼스 및 앨범에 대한 많은 기대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손담비 `감출수 없는 S라인`     손담비, 시스루 입고 묘한 미소     손담비, 노출 없이도 압도적 섹시     손담비, 이 포즈를 어떻게 감당해     손담비, 눈빛이 너무해‥            '미코' 출신 허윤아, 상 받고 공연중 상의가…'아찔'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그룹 LPG 출신 가수 허윤아가 시상식 공연 도중 상의가 흘러내리는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   허윤아는 9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가요발전협회대상 시상식'에서 '네티즌이 뽑은 인기 가수상'을 받고 축하 공연을 하다 위기를 맞았다.   이날 허윤아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시스루 공항 패션과 파격 세미 누드 재킷 사진으로 인터넷을 발칵 뒤집었던 주인공답게 파격적이고 아찔한 라인이 돋보이는 초미니 드레스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꿀벅지 아닌 꿀덩이?'…유이는 유난히 힙을 강조해     유이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츠서울닷컴DB     유이가 엉덩이가 강조되는 춤을 추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과거 소주 광고에서 엉덩이를 강조하고 있는 유이. /처음처럼 제공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애프터스쿨 유이의 예쁜 엉덩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11일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유난히 힙을 강조하는 유이'라는 제목의 글에는 유이가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사진이나 광고 스틸컷 등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클릭을 유도했다.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임수향, 섹시킬러 변신…‘아이리스2’ 스틸컷 공개       '아이리스2' 임수향 스틸 컷이 공개됐다. 내달 13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극본 조규원, 연출 표민수 김태훈)제작진은 11일 섹시 킬러로 변신한 배우 임수향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섹시한 킬러 김연화로 분해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는 아이리스로부터 받은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독자적인 첩보 활동을 펼치는 북한 테러리스트 유중원(이범수 분)을 끌어들이기 시작하면서 NSS와의 사투에 뛰어드는 인물을 연기한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통해 청순하거나 새침한 매력을 발산했던 임수향은 이번 캐릭터를 위해 긴 머리를 자르고 시크한 단발머리의 섹시 킬러로서의 이미지 변신에 완벽하게 성공했다.            최희 아나, 과감 시스루 의상.. ‘시선 뗄 수 없네’     KBS N 최희 아나운서가 시스루 의상으로 묘한 매력을 풍겼다.윤영미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KBS 퀴즈 사총사 녹화하러 왔어요. 최희·김성경·이숙영 아나운서랑팀 이름은 '은쟁반옥구슬' 좀 촌스러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남겼다. 사진 속 단연 눈에 띄는 사람은 최희다. 최희는 흰색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화려한 목걸이를 목에 둘렀다. 배구장에 있는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현영 “부부싸움 하다가 비음 때문에…” 토로        방송인 현영이 부부싸움의 고충을 털어놨다.현영은 12일 방송되는 TV조선 '부부젤라'에 출연해 "비음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남편이'빵'터져 부부싸움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이성미는 "지금은 신혼이라 그렇지 좀 지나면 '너 목소리 딴 거 없냐?'라며 콧소리에 짜증낼 것이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새해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지상렬은 "손예진과 결혼을 위해 집까지 마련했다. 예진이와 나는 이미 정신적으로 결혼했다. 송도에 집도 마련했다"고 폭탄 선언했다. 김지선은 "송도 집 아직 대출금 남아있잖아"라고 깐족거렸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달샤벳 아영 “여고생 아니라 20대 초반 회사원”       달샤벳 아영이 첫 정극 연기 도전을 앞두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아영은 11일 달샤벳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다음달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극 '광고천재 이태백'의 출연 소감을 적었다. 그는 '떨리고 떨리고 떨려요. 작년 여름 이후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먼저 '있기 없기' 많이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정가은 해명 “성형수술 실패했던 성형외과 없어졌어요”       방송인 정가은이 해명에 나섰다.정가은은 1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강심장에서 말한 수술 실패했던 성형외과는 옛날에 없어졌어요. 현재 부산 서면에 있는 OO성형외과와는 전혀 관련이 없답니다. 괜히 저 때문에 오해를 받고 있는 부산 OO성형외과원장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부디 오해 없으시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한 번도 뵌 적도 없는데 이렇게 폐를 끼쳐서 정말 죄송하고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방송에서 얘기했던 병원과 현재 부산 서면에 있는 OO성형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가운 벗은 몸이 내게 말을 걸어온다, 헛기침은 왜 나는지 …       서울 명동의 ‘그림을 배우자’ 화실에 모인 누드 크로키 토요일 오후반 회원들이 권대하 원장(오른쪽 셋째)과 함께 누드 모델(조지영)을 바라보며 크로키 작업을 하고 있다. 모델은 1분, 3분, 5분 단위로 자세를 바꾸며 회원들에게 다양한 포즈를 제시한다. 아래 이미지들은 회원들 크로키 작품. [이정권 기자]            아이비, `아브라카다브라` 시스루 골반댄스 `절대 섹시`     [티브이데일리 전아람 기자] 가수 아이비가 섹시 골반댄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는 무대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섹시 디바 엄정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와 제아는 최고의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의 골반댄스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제아는 춤을 추는 내내 시크한 표정을 유지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MC들은 "아이비 씨도 이 춤을 춰달라"고 말했고, 씨스루 의상으로 무장을 한 아이비는 바로 일어나 골반댄스를 춰 남성 출연진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아이비, ‘초대’로 엄정화 능가하는 섹시미 대방출 ‘요염의 끝’              예은 근황 공개, 물오른 절정 미모 ‘꽃보다 예은’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예은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메라만 갖다 대면 얼굴 돌리는 니뇨. 사진발 정말 안 받는 니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예은 근황이 담겨 있는 이 사진 속 머리에 꽃을 꽂고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예은이 등장한다. 예은은 애완견 니뇨를 안고 밝게 웃고 있다. 뽀얀 피부와 오뚝한 콧날 등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 예은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은 근황 전해줘서 고맙다", "예은 정말 예쁘다", "꽃보다 예은", "예은 점점 예뻐져", "예은 근황에 물오른 미모 자랑", "예은 근황 자주 좀 전해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고두림 “걸그룹 제의 받아 데뷔할 뻔…” 정말?       '한가인 닮은꼴' 고두림이 과거 걸그룹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다.고두림은 최근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7'에 출연해 아르바이트 관해 이야기하다 이같은 걸그룹 캐스팅에 대해 털어놨다. 고두림은 "아르바이트를 할 때 걸그룹 제의를 받았지만 너무 힘들 것 같아 포기했다"고 고백했다.   또 그는 인체의 아름다움을 이유로 누드드로잉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고두림은 한가인 닮은꼴과 노출 사진으로 악플에 시달려 고충을 토로하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출처｜고두림 미니홈피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고두림 “취미는 누드드로잉”…진짜야?     고두림, 숨기지 못한 ‘볼륨 몸매’ 환상적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 패러디한 '강남 미인도'     같은 눈·코·입을 가진 ‘성형 미인’을 풍자한 ‘강남 미인도(美人圖)’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강남 미인도’는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申潤福·1758~?)의 대표작 중 하나인 ‘미인도(美人圖)’를 패러디 한 그림이다. 야후코리아에서 두 컷 만화 ‘2차원 개그’를 연재해온 만화가 마인드C(본명 강민구)씨의 작품이다. 미인도에서처럼 단아한 한복을 입은 그림 속 여인은 오똑한 코에 커다란 눈망울, 팽팽한 이마가 특징이다. 성형외과가 즐비한 서울 강남을 누비는 비슷비슷한 모습의 ‘성형 미인’들을 묘사한 것으로 보인다. 이 여인의 한쪽 팔에는 명품 가방이 걸려 있고, 한쪽 손으로는 명품 선글라스를 들고 있다. 치마 아래로는 명품 구두가 살짝 보인다.              제대로 흔들리는 김소연     제대로 흔들리는 김소연       성인돌의 요망한 손짓             미스 아메리카, 그 주인공은? [AP]         미국 라스베가스 플래닛 헐리우드 리조트 & 카지노에서 12일(현지시간) 열릴 미스 아메리카 예선전이 펼쳐지고 있다.       미스 일리노이 메간 에르빈이 무대를 걷고 있다.     미스 메릴랜드 조애나 가이가 장기자랑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미스 DC 알린 로즈가 수영복 심사를 받고 있다.     알린 로즈가 이브닝 드레스 심사를 받고 있다.           미스 아메리카는 올해로 92주년을 맞는다.이번 대회는 최초로 자폐증을 앓는 여성도 출전해 화제다.`12일 본선,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빅토리아 시크릿` 캔디스 스와네포엘, 놀라운 비키니 뒤태 `헉!`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인턴기자]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대표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4)이 놀라운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0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감사의 마음으로 선물 하나! 전 원시 부족 패턴의 비키니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스와네포엘은 파란색과 붉은색, 흰색이 뒤섞인 비키니 하의와 흰 비키니 상의를 매치해 남성 팬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거울에 비친 스와네포엘의 뒷모습은 뛰어난 볼륨을 자랑하며 란제리 모델다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최강 동안 때문에…' 엠마 왓슨, 美 입국 금지 될 뻔?     [스포츠서울닷컴 ｜ 고민경 기자]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 엠마 왓슨(22)이 너무 어려 보이는 외모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했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현지시각), 영국 연예 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왓슨이 뉴욕 JFK 국제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다가 미성년자로 오해를 받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브리트니, 트래윅과 결국 파혼…"친구로 남을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약혼했던 남자친구 제이슨 트래윅과 결국 파혼했다.   피플지는 지난 11일(현지시각)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대변인 제프 레이먼드의 말을 인용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이슨 트래윅이 1년간 이어져온 관계를 끝내기로 동의 했다”며 “두 사람은 이미 성숙한 어른이다.   연인이 아닌 친구 사이로 각자의 길을 가야하는 어려운 선택을 했다”고 보도했다. 스피어스와 제이슨 역시 성명을 통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스피어스는 “나는 항상 그를 존경할 것이다. 우리는 좋은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스피어스와 제이슨의 결별은 갑작스런 일이 아니다. 이미 지난해 연말부터 불화·결별설이 돌기 시작했고, 스피어스가 트래윅과 결혼을 발표했다 취소한 해프닝도 있었다.            제니퍼 로렌스 ‘보디라인 드러난 시상식 패션’     배우 제니퍼 로렌스(미국)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AFI 어워즈(AFI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미국)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AFI 어워즈(AFI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크리스티나 헨드릭스(미국)가 1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AFI 어워즈(AFI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베벌리힐스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13회 ‘AFI 어워즈(AFI Awards)’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들.             비욘세, 남성지 표지 장식…여전히 섹시한 꿀벅지     ‘팝스타’ 비욘세가 ‘GQ’ 미국판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비욘세는 ‘21세기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에서 1위로 선정된 기념으로 커버 모델에 나섰다. 비욘세는 검정색 반팔티를 입고 레오파드 란제리를 입어 섹시함을 강조했다. 비욘세는 배꼽티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고 힙에서 허벅지까지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사진제공|GQ /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톱아이돌女, 아동학대 노출 화보 논란 ‘충격’     일본의 인기아이돌 그룹인 AKB48의 멤버 카사이 토모미의 사진집 발매가 아동학대 논란으로 백지화됐다.11일 일본의 유명 출판사 고단샤는 2월 4일 발매 예정이었던 카사이 토모미의 사진집에 “독자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부적절한 사진이 있었다”고 인정하며 발매를 백지화했다. 문제의 사진은 알몸인 카사이 토모미의 가슴을 남자 아이가 손으로 가리고 있는 사진으로 출판사 홈페이지에 발매 정보가 게제됨과 동시에 일본 언론에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일본 언론들은 “남자 아이를 학대했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1월 13일, 세계의 24시 [AP/로이터/신화통신]     `입이 찢어질 듯…` 2013 미스 아메리카에 뽑힌 말로리 헤이건.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미스 USA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한 미스 뉴욕 출신 말로리 해건이 야회복 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피멘 여성들, 교황 앞에서 알몸 시위           우크라이나 여성인권단체 ‘피멘(Femen)’ 소속 회원들이 13일(현지 시간) 바티칸 세인트 피터 광장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숙소 창가에 서서 삼종기도문을 낭송하자 웃옷을 벗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피멘 회원들은 동성간의 결혼을 반대하는 카톨릭 교회 방침에 반대하며 이같은 시위를 벌였다.  로이터/동아닷컴            단체로 바지 벗고 지하철 탄 남녀보고 '식겁'               13일(현지시간) 뉴욕을 비롯해 런던·스톡홀롬·시드니·상하이 등 세계 곳곳의 도심 지하철에서 ‘제12회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행사가 진행됐다고 데일리메일을 인용해 뉴스1이 보도했다. 뉴스1에 따르면 뉴욕의 별난행동 단체인 ‘임프루브 에브리웨어’가 2002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일종의 플래시몹이다. 참가자들은 바지를 벗고 지하철은 탄 뒤 무표정한 얼굴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다른 승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티팬티’는 금지된다. 이날 행동 강령대로 바지를 벗고 지하철을 탄 참가자들은 책을 읽거나 담소를 나누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반대로 바지를 입고 지하철에 오른 승객들은 참가자들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이 행사를 달갑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2006년 뉴욕에서는 행사 참가자 8명이 구속되기도 했다.   그러나 뉴욕 법원은 속옷만 입고 지하철을 타는 게 불법이 아니라는 판결을 내려 행사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지난해에는 27개국 59개 도시에서 행사가 열려 수만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온라인 중앙일보       호주 오픈 출전한 샤라포바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올가 푸츠코바(러시아)의 공을 받아넘기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가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올가 푸츠코바(러시아)에게 승리를 거둔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치어리더 놀리는 꼬마 무용수들       美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의 어린이 무용수들과 치어리더들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올리언스 호니츠와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엉덩이를 흔들어!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국민카드 남자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원주 동부 프로미의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말춤'에 빠진 테니스 스타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왼쪽)와 서리나 윌리엄스(미국)가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키즈 테니스 데이(Kids Tennis Day)' 행사에서 '말춤'을 추고 있다. 멜버른에서는 14일부터 2013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가 열린다. [로이터=뉴시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