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2 3

인간사

♧인간사♧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기만 하다가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런데 새가 죽으면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더 힘이 있다는 것을하나의 나무가 백만개의 성냥개비를 만든다.그러나 백만개의 나무를 태우는 데는성냥 한 개비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내가 숨 쉴 수 있음에 감사하고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https:..

적당한 거리의 법칙

적당한 거리의 법칙 나무와 나무 사이엔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한정된 영양분을 나눠 먹어야 하기에튼실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고슴도치와 고슴도치 사이엔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면뾰족한 가시 때문에서로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적당한 거리가 필요합니다 서로 그리워할 만큼의 거리서로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거리서로 소유하지 않고자유를 줄 수 있는 거리서로 불신하지 않고신뢰할 수 있는 거리그 거리를 유지해야만관계가 더 오래갈 수 있습니다 내 편으로 만들고관계를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집착보다는때로는 제삼자인 것처럼한 걸음 물러나 관망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武功山:江南徒步圣地,万顷草甸追风者,北国风光,云端有约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 질 수 있으며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어디든 갈 수 있고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느낄 수 있다는 것을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일이 있으며내가 해야 할 일이있다는 것을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돌아오면 내 한 몸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있다는 것을날 반겨 주는 소중한 이들이기다린다는 것을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내 눈 반짝이며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회상할 수 있으며위로의 한 마디에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