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연예스페셜

`연예|스페셜 ‘ 오지은 강렬 레드드레스 뒤태 ‘등골라인 헉’

박영복(지호) 2013. 1. 12. 05:47

2013년 01월 12일 토요일.
 

   

오지은 강렬 레드드레스 뒤태 ‘등골라인 헉’

 

 

[뉴스엔 허설희 기자]오지은이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최근 SBS '드라마의 제왕'(극본 장항준/연출 홍성창)에 출연한 오지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장의 화보를 공개, '베이글녀 종결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오지은은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의 제왕' 속 성민아와 같은 톱스타 여배우의 면모를 과시함과 동시에 우아함과 사랑스러움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전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며 차가운 겨울 꽁꽁 얼어붙은 남심을 녹아 내리게 하고 있다.

오지은은 업 스타일 헤어 스타일링과 블랙 드레스를 매치해 고혹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사하는가 하면 리본 포인트가 눈길을 끄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한 화보에서는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귀부인의 향기를 내뿜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지은 확 드러난 몸매 라인 ‘블랙드레스 아찔’

 

 

오지은 격하게 드러낸 S라인 ‘순백 드레스 못감춰’

 

  

오지은 ‘분홍니트+핫팬츠’ 발랄 소녀 반전

 

 

오지은 숨겨도 가릴 수 없는 각선미 ‘팔색조’

 

 

 

 

   

당당하게 도도하게… 그녀의 입술, 더 붉게 피어나다

 

 

 

눈은 화려하게 입술은 우아하게 그린&레드 메이크업

 

 

다가오는 봄엔 생기 넘치는 분홍빛 립스틱(드레스드 투 킬)이 강력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카키색 아이섀도와 청록색 아이 언더라인을 살짝 넣어 그윽한 매력을 불어넣었다.
 
/ 사진=사진가 권영호, 모델=백지원, 메이크업=‘나스’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혜정 부장, 헤어=‘라이크 어 유키’ 정아 디자이너

 

  

 

   

로잘먼드 파이크 ‘시선 사로잡는 완벽 몸매’

 

 

 

 

톰크루즈 주연 영화 '잭 리처' 공식 내한 기자회견이 1월 10일 오전 10시 4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륨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톰 크루즈, 로잘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참석했다. 뉴스엔/동아닷컴

 

 

 

영화 '잭 리처'의 주역들!

 

  

 

   

재킷 살짝 벗은 수영,'헉 소리 나는 섹시'

 

 

[OSEN=정송이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1위를 차지한 소녀시대가 앵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 했다.'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써니힐, 디셈버, 인피니트H, 하이니, 딕펑스&유승우, 제아, 보이프렌드, 에이프린스, 에어플레인, 헬로비너스, 글램, 김소정, 빅스타가 출연했다.

 

 

 

서현,'시카언니 우리 어깨동무 하자'

 

 

머리 휘날리는 수영,'굴욕없는 허리라인'

 

 

소녀시대 유리,'섹시 도발 눈빛'

 

 

티파니 '같은포즈 다른느낌!'

 

 

윤아-수영,'복근 보이며'

 

 

화려한 스타킹 신은 써니,'안녕~'

 

 

티파니,'화려한 그물 스타킹'

 

 

윤아,'무대는 즐거워!'

 

 

수영-유리,'예뻐도 너무 예쁜 두 미녀'

 

 

태연-써니,'허리라인 돋보이는 댄스'

 

 

서현,'귀엽게 땋은 볏짚머리'

 

 

 

기분좋은 소녀시대,'애교 가득'

 

 

  

 

   

헬로비너스,'짧은 치마에 아슬한 각선미'

 

 

[OSEN=정송이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생방송에서 헬로비너스가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 날 엠카에서는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 했다.'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백지영, 써니힐, 디셈버, 인피니트H, 하이니, 딕펑스&유승우, 제아, 보이프렌드, 에이프린스, 에어플레인, 헬로비너스, 글램, 김소정, 빅스타가 출연했다. 

 

 

 

글램,'신인 답지 않은 당찬 표정'

 

 

글램,'노래를 연기하듯'

 

 

헬로비너스,'쭉 뻗은 각선미'

 

 

헬로비너스,'상큼한 무대'

 

 

제아,'화려한 조명아래 애절한 목소리'

 

 

하이니,'소름 돋는 가창력'

 

 

백지영,'애절한 목소리'

 

 

김소정,'사랑스러운 사랑이야기'

 

 

써니힐,'화려한 색상 의상입고'

  

 

 

   

 

신민아, 베이글 S라인 몸매 ‘서양인도 압도’

 

 

배우 신민아의 S라인 몸매가 새삼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외국인 여성도 올킬하는 신민아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신민아는 화이트 팬츠에 밑단이 짧은 파란색 톱을 매치해 볼륨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다른 사진에서 그의 S라인 뒤태가 풍만한 몸매를 지닌 외국인 여성보다 시선을 더욱 잡아끌었다.

사진출처|‘신민아 올킬몸매’ 온라인 커뮤니티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새해 단골 몸매?' 소시 유리, 삼지창 복근 또 화제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새해만 되면 단골 목표로 등장하는 다이어트와 '몸짱' 만들기 때문일까. 소녀시대 유리의 복근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유리의 탄탄한 복근을 포착한 사진들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웬만한 운동으로는 만들기 힘든 '삼지창' 복근으로 더욱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한다. 배꼽을 중심으로 자리한 세 갈래의 근육은 유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여실히 보여 준다.

 

근육 운동을 하는 일부 여성이 과도한 근육으로 여성미가 떨어지는 역효과를 보는 것과 달리 유리는 탄탄하면서도 매끈한 복근으로 늘씬하면서도 건강미가 느껴지는 몸매를 과시한다.

 

  

 

 

   

양미라 근황, 이 정도로 예뻐졌나 ‘시선 집중’

 

 

‘양미라 근황’ 배우 양미라가 최근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을 드러냈다.양미라의 동생 가수 양은지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연극을 다 끝내고 조금은 한가해진 언니를 불러서 맛점(맛있는 점심)을 했다. 너무 예뻐 보여서 나도 모르게 언니 사진을 수십 장을 찍었네”라며 언니 양미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검정 코트를 입고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모습. 짙은 화장이 아님에도 특유의 시원한 이목구비와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양미라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월 6일까지 열린 연극 ‘러브레터’에 출연했다. 첫 연극배우에 도전한 양미라는 극 중 여자 주인공 멜리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허벅지가 엉덩이보다 큼직하구나!!! 

 

소유.jpg

 

허벅지가 엉덩이보다 큼직하구나!!!

 

 

  

 

   

로자먼드 파이크,'잭 리처 많은 사랑 부탁해요'

 

 

 

 

[OSEN=부산,박준형 기자] 영화 '잭 리처'(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배우 내한 레드카펫 행사가 10일 오후 부산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로자먼드 파이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의 내한 기념 기자회견을 마친 톰 크루즈와 로자먼드 파이크,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부산으로 건너와 오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톰 크루즈는 이번 부산 방문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에게 명예 부산시민증을 수여 받았다. 앞서 지난 8일 부산시는 톰 크루즈에게 명예 부산시민증을 줄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또 '잭 리처'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로자먼드 파이크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도 명예 부산시민증을 받았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 이후 1년여 만 국내 관객들은 만나는 톰 크루즈의 영화 '잭 리처'는 도심 한복판 5명의 시민이 살해되는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지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액션 스릴러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톰 크루즈,'나도 부산 머쓰마~'

 


 

톰 크루즈-로자먼트 파이크,'다정하게'

 

  

 

   

‘막영애’ 강예빈, 男心 꿰뚫는 ‘섹시 백치미’

 

 

‘막영애’ 강예빈, 男心 꿰뚫는 ‘섹시 백치미’ 강예빈이 섹시한 백치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tvN ‘막돼먹은 영애씨 11(이하 막영애11)’에서 비서 역할로 투입된 강예빈이 그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것.

강예빈은 시즌 초반 매회 한 장면씩 미스터리 섹시걸로 등장하며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주인공 영애(김현숙)의 회사인 ‘아름다운 사람들’을 비롯해 회식장소인 주점, 옷가게, 클럽 등 이곳저곳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났고, 반전 의상과 섹시 웨이브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유리 삼지창복근, 다이어트 욕구 부르는 ‘새해 단골몸매’ 등극

 

 

유리 삼지창복근이 눈길을 끌었다.최근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소녀시대 유리의 탄탄한 복근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사진 속 유리는 남다른 허리라인과 함께 세 갈래로 나눠진 '삼지창복근'을 소유하고 있다.

 

특히 유리 복근 사진은 새해 초 다짐하는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월1일 정규앨범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소녀시대 유리 삼지창복근/뉴스엔DB, SM공식트위터)

[뉴스엔]/동아닷컴

 

  

 

   

‘싸우는거 맞아?’ 무용보다 아름다운 유이 액션, 무대와 비교하니…

 

 

 

 

유이는 싸울 때도 춤 추는 듯 아름답다. 액션연기도 배우에 따라 스타일도 개성도 다르다. 거칠고 투박해서 더 리얼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배우가 있는가 하면 선이 곱고 예뻐서 액션이 아니라 춤 처럼 느껴지는 배우도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전우치'(극본조명주 박대영/연출 강일수) 여주인공 유이는 후자에 가깝다.1월 9일 방송된 15회에서 극중 홍무연(유이 분)은 감옥에 갇힌 전우치 대신 중전(고주연 분)을 지켜내기 위해 호접랑으로 변신, 패악질을 일삼는 고리대금 업자의 집에 침입했다.

 

검은 복면으로 얼굴의 절반을 가린 홍무연은 고리대금 업자 집 뒷방에 숨겨진 금고에서 휘향찬란한 금은보화를 챙겼다.

 

뉴스엔/동아닷컴

 

  

 

   

제시카의 야릇한 팬서비스

 

Jessica.gif

 

d0135402_4f28d42adcf98.gifd0135402_4f28d42ff098e.gif

 

제시카의 야릇한 팬서비스

 

  

 

   

모델 박지혜, 명품브랜드 루이비통 광고 등장 '눈길'

 

 

 

 

모델 박지혜가 최근 공개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의 광고 캠페인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박지혜는 2013 S/S 파리 패션위크의 루이비통 컬렉션 무대에 오른 것에 이어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옐로우 컬러의 배경과 발랄한 트윈룩이 인상적인 이번 광고에서 블랙 헤어와 베이지 원피스를 입은 쌍둥이 소녀로 등장했다./스포츠조선

 

 

  

 

   

황선희 화보서 '파격변신'..홍승희 맞아?

 

 

 배우 황선희의 화보가 공개됐다.최근 황선희는 KBS2 아침 드라마 ‘사랑아, 사랑아’에서 홍승희 역을 맡아 청순함과 단아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황선희는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던 오창석(박노경 역)과 도도하고 섹시한 반전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황선희, 파격 드레스로 도발적인 매력 발산

 

 

황선희-오창석, 때로는 섹시하게~

 

 

황선희, 완벽한 8등신 몸매로 ‘올킬’

 

  

 

   

서인영 코리아나 뷰티화보 ‘비비드걸 딱이야’

 

 

 

서인영 뷰티화보가 공개됐다.뷰티워너비 서인영이 최근 뷰티 브랜드 코리아나 모델로 발탁되며 뷰티 화보를 촬영했다.뷰티 화보에서 서인영은 한층 성숙해지고 여성스러운 미를 발산했다.

 

특히 화보에는 비비드한 핫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베이비룩부터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모습을 담겼다.

화보 속 서인영은 레드립과 골드 원피스로 마릴린먼로를 연상케하는 섹시미를 연출했으며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리고 매혹적인 퍼플 메이크업로 그윽하고 신비한 느낌을 표현하는 등 각 컷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보여줬다.

 

[뉴스엔 최신애 기자]

 

 

  

 

   

윤진서, 고혹적인 매력 발산 '여신의 우아함'

 

 

배우 윤진서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윤진서는 최근 영국 부티크 향수 조말론 런던과 럭셔리 스킨케어브랜드 라메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카메라 앞에 선 윤진서는 아이보리, 화이트 톤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자연스럽고 우아한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윤진서는 요가, 필라테스로 다져진 매력적인 몸매와 탄력 있는 피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실제 8년간 요가와 필라테스를 해 오고 있는 윤진서는 요가 지도자 자격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실력이 수준급이다.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

 

  

 

   

USA 대표 미녀들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9일(현지시간) 로건 웨스트(왼쪽부터, 미스틴USA)·도널드 트럼프 트럼프그룹 회장·나나 메리웨더(미스USA)·올리비아 컬포(미스유니버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미스USA 2위를 차지한 메리웨더는 올리비아 컬포가 지난 2012년 미스유니버스 타이틀을 받은 뒤 미스USA 인수인계를 받을 예정이다. 뉴욕/UPI연합뉴스

 

  

 

   

'2013년판 고품격 섹시' 명불허전 남성잡지의 섹시캘린더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이건 <오르페> 독자에게 당연히 선보여야 한다.유명남성잡지 '맥심'이 2013 캘린더를 내놨다. 이름하야 홈타운 하티스(hometown hotties). 해석하면 우리 동네 섹시녀들 정도인데 '어딜봐서 동네 언니들이냐'는 외침이 쏟아지고 있다.

 

한마디로 '핫'하다. '맥심' 답게 적나라하거나 '싼티' 나 보이지 않지만 달력을 장식한 여성들은 아름다운 몸매와 섹시미 넘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유혹한다.

 

더욱 좋은 건 캘린더 1년치가 모두 비키니라는 것. 달력들이 보편적으로 계절변화에 따라 풍경과 모델의 의상을 바꾸는 데 반해 '맥심' 캘린더는 철저히 비키니만 고집했다. 맞다. '맥심'의 비키니 고집처럼 섹시녀들은 1년 365일 섹시해야 지당하다.

 

 

 

맥심 'hometown hotties 2013' 캘린더 표지.

 

 

  

 

   

'병원서 섹스를?' 중국 병원 '섹스병동' 오픈, 기구·의상까지 다 있네~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병원에 각종 기구와 온갖 의상을 갖춘 '섹스 병동(sexward)'이 있다면?역시 대륙다운 발상이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송지니아오 병원은 불임 부부들을 위해 '섹스 병동'을 오픈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병원 '섹스병동'에만 입원하면 '섹스의 달인'이 된다는 소문에 엄청난 인파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만하면 여느 러브호텔을 능가하는 수준이다.

 

그런데 이 병원의 가장 큰 무기는 기구나 의상이 아니다. 불임전문의들이 직접 나서는 지도다. 이들은 입원한 부부들을 위해 직접 관계에 대한 지도에 나서고 있는데 이 '수업'을 성실히 수행하면 '섹스의 달인'이 된다고 한다.

이 병원의 하루 '입원비'는 약 880위안(약 15만원). 국내에서는 일반 모텔의 하루 숙박비보다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평균월급 4500위안(76만원)인 중국 서민 사정으로 보면 엄청난 금액이다.

  

 

 

 

   

 ‘쩍벌욘세?’ 비욘세, 파격 화보‥카리스마 작렬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가 새 앨범 ‘4’의 자켓 사진에서 파격적인 스타일의 의상과 과감한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28일 전세계 동시 발매된 비욘세의 새 앨범 ‘4’는 특히 총 24페이지의 초호화 부클릿이 포함돼 있다. 이 새 앨범의 부클릿을 통해 비욘세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뿐 아니라 파격적인 의상과 액세서리, 신발 등 트랜드 아이콘 다운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는 것.

눈에 띄게 개성있는 킬힐, 두 개의 밧줄에 매달려 사지를 X자로 벌리고 있는 사진 등은 레이디 가가의 파격 못지 않은 충격을 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비욘세, 수영복 화보…"섹시한 몸매 여전하네"

 

 

 

 

[스포츠서울닷컴 | 나지연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비욘세는 미국 패션지 `로스앤젤레스 컨피덴셜(LosAngeles Confidential)`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흰색 홀터넥 스타일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상태였다.

 

이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막스 아즈리아의 에르베 레제 제품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였다.
화보 속 비욘세는 `섹시스타`라는 명성 그대로였다. 군살 하나 없는 미끈한 팔과 풍만한 가슴선, 잘록한 허리와 이에 대비되는 탄탄한 허벅지 라인이 완벽했다.

 

 

 

비욘세 놀스 `가장 섹시한 엉덩이`

 

  

 

[스포테인먼트|임지범기자] `비욘세 놀스, 가장 섹시한 엉덩이` 팝가수 비욘세 놀스가 `가장 섹시한 엉덩이`의 소유자로 뽑혔다. 놀스는 미국의 음악전문지 `스핀`이 실시한 이색 설문조사에서 가장 섹시한 엉덩이를 가진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25세 이하의 스타들을 후보로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놀스는 농구스타 르브론 제임스, 팝가수 켈리 클락슨, 배우 커스틴틴 던스트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S라인` 비욘세, 섹시화보 `온몸으로 느껴 봐`

 

 

 

 

 

`섹시미가 특별해` 비욘세, 탄탄한 S라인 공개

 

 

 

   

패션쇼도 참여하는 제시카 고메즈

 

 

 

패션쇼도 참여하는 제시카 고메즈

 

 

 

일본풍 헐리우드 패션

 

 

내기에서 져버린 리포터는?

 

 

  

 

   

레이첼 리 쿡 & 대니얼 길리스 부부

 

 

 

배우 레이첼 리 쿡(왼쪽)과 대니얼 길리스 부부가 9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3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People`s Choice Awards)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일리 쿠오코, 인형같은 매력

 

 

 

 

배우 케일리 쿠오코(미국)가 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3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2013 People`s Choice Awards)’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여신 자태’ 뽐내는 테일러 스위프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9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3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People`s Choice Awards)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요정 같은 클로이 모레츠

 

 

 

 

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9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3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People`s Choice Awards)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마 왓슨 ‘곳곳이 파인 아찔 의상’

 

 

 

 

배우 엠마 왓슨(영국)이 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3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2013 People`s Choice Awards)’ 시상식에서 ‘가장 좋아하는 드라마 여배우상(favorite dramatic movie actress)’을 수상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상식 사회 맡은 테일러 스위프트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미국)가 9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13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2013 People`s Choice Awards)’ 시상식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배우들의 다정한 인사

 

 

 

배우 로자먼드 파이크(왼쪽)가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영화 ‘잭 리처(Jack Reacher)’ 시사회에서 동료 배우 톰 크루즈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명문대 수석女' 머리도 좋은데 몸매도 환상!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이제 '숨쉬는 바비', '살아있는 인형녀' 등은 식상한 단어가 됐다. 인형처럼 혹은 만화 캐릭터처럼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여성들이 많기 때문. 더욱이 지금까지 소개된 인형녀들은 오직 자기 기준의 아름다움만 좇을 뿐 공부나 생활에는 소홀했을 것이란 이미지가 강하다.

 

이와 다르게 영국의 22세 여성 샬롯 풀은 명문대에 다니는 바비걸로 인기를 얻고 있다.지난해 학교를 졸업한 샬롯 풀은 바비인형처럼 보이고 싶다는 열망에 수천 달러의 돈을 쏟아부었다. 그런데 그는 외모에 공을 들이는 동시에 뛰어난 학식으로 국외 온라인 사이트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호주 오픈 2연패 노리는 아자렌카 & 조코비치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빅토리아 아자렌카(벨라루스·왼쪽)가 11일 호주 멜버른에서 2012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남녀 단식 우승 트로피를 옆에 둔 채 나란히 앉아 있다. 이날 2013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에 공식 조 추점 행사가 열렸다.

 

로이터/동아닷컴

 

 

 

호주 오픈 앞둔 비너스 윌리엄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10일 호주 멜버른 파크에서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를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는 오는 14일 개막한다.

 

 

  

 

   

치어리더,'요염하게'

 

 

 

 

[OSEN=안양실내체, 곽영래 기자] 11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열띤 응원

 

 

 

 

[고양=뉴시스】전신 기자 = 10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와 부산 KT 경기에서 치어리더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