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4일 화요일(음력 10월 21일 己亥)

[오늘의 운세] 12월 4일 화요일(음력 10월 21일 己亥) 조선일보 24년생 야외에서 활기찬 하루. 36년생 움직이면 성과 있는 날. 48년생 기쁜 일이 많을수록 조심하라. 60년생 땀 흘린 만큼 얻는 것도 많다. 72년생 노력하여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84년생 농담으로 한 말이 상대방은 상처. 25년생 힘드나 계속 힘들지 않는다. 37년생 양보하면 복이 되어 돌아온다. 49년생 동북간 사람이 도움되리라. 61년생 마음의 여유를 찾아 평화로운 하루. 73년생 답답함을 밖에서 풀도록. 85년생 중요한 결정은 스스로 내려라. 26년생 오전은 상쾌 오후는 우울하다. 38년생 마음을 조급히 가지지 마라. 50년생 오는 정이 있으면 가는 정 있을 것. 62년생 시간 지나면 해결되는 일이다. 74년생 밖에서 시간 줄이고 일찍 귀가하라. 86년생 이성 간 다툼 주의. 27년생 좋은 생각만 할 것. 39년생 지나간 생각 하면서 마음의 안식 찾아라. 51년생 좋은 일일수록 방심하지 말 것. 63년생 신중하고 차분히 행동하라. 75년생 현재 고민은 시간이 필요하다. 87년생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도록. 28년생 건강은 운동으로 지켜야 하리라. 40년생 사방으로 막힘이 없을 듯. 52년생 세상은 도는 것 어려움도 순간. 64년생 대인관계 원만하면 도움. 76년생 초승달이 지나면 보름달이 되는 법. 88년생 작은 것은 성취하리라. 29년생 가족 소중함을 느끼는 날. 41년생 슬하에 기쁜 소식 온다. 53년생 남 일에 너무 관련하면 구설수 있다. 65년생 지인한테 연락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77년생 상호 간 정보 교류가 도움된다. 89년생 현 상황에 적응 필요. 30년생 감정에 따라 움직이지 마라. 42년생 주변 변화 따라 대처해 나갈 것. 54년생 실속 없이 분주한 날. 66년생 사소한 일로 감정싸움 주의. 78년생 동료와 회포를 풀면 좋으리라. 90년생 한 가지만 고집 말고 다양하게 생각. 31년생 마음 안정되면 건강해진다. 43년생 꿈은 사람을 노력하게 만든다. 55년생 고달픔은 협력자 만나 해결. 67년생 현 상황을 초지일관 추진하라. 79년생 믿음으로 상대방을 신뢰하라. 91년생 부정적이기보다 긍정적 마음 필요. 32년생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 온다. 44년생 우연과 필연은 한 원안에 공존. 56년생 영업 방향을 서남쪽으로 가지 마라. 68년생 모든 일 관조하는 자세 가질 것. 80년생 자신의 장점을 개척하라. 92년생 야망 가지고 전진할 것. 33년생 오늘 일은 오늘 해결. 45년생 비구름이 마른 대지 위에 뿌릴 듯. 57년생 차 운행 중 사고 조심하라. 69년생 사소한 일에도 즐거움은 있다. 81년생 용호상박에 가까이 가지 마라. 93년생 갈 길은 먼데 시간은 부족하다. 22년생 보름달이 나뭇가지에 걸려 아름답다. 34년생 남의 이야기 잘 들으면 도움된다. 46년생 계약관계 성사 좋을 것. 58년생 영업과 수입이 좋은 날. 70년생 상사로부터 언짢은 소리 들을 듯. 82년생 솔선수범하면 차후 도움. 23년생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라. 35년생 친구와 술 한잔하기 좋은 날. 47년생 은인에게 감사의 마음 필요하다. 59년생 성실한 사람에게 기회 온다. 71년생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할 것. 83년생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 가지도록.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12월4일 오늘의역사 1884/12/04 갑신정변 발생. 김옥균을 위시한 개화파는 일본공사관의 후원을 등에 업고 우정국 개국 축하연을 기회로 정변을 일으켰다. 1884/12/04 (고종21)우정국 개국, 최초 우표 발행하다. 1899/12/04 독립신문, 4년만에 폐간 1909/12/04 일진회 이용구, 하방상주문-청원서 제출 1922/12/04 조선사편찬위원회 설치 1959/12/04 신앙촌 박태선 장로에 징역 1년6월 확정. 구속 1961/12/04 근로기준법 개정. 해고의 예고-퇴직금제 신설 1970/12/04 남산 제2호 터널 개통 1973/12/04 남북조절위 제1차 부위원장회의 1979/12/04 김재규등 8명 첫 공개재판 1980/12/04 일본내 반한단체, 김대중 재판항의 내세워 요코하마주재 한국 총영사관 난입. 1982/12/04 제9회 아시안게임 폐막. 한국 금 28개로 3위 1987/12/04 국군조직법 개정공포(법률 제3994호) 1990/12/04 소련에 30억불 경협 제공키로 1991/12/04 서울 남대문시장 대도마켓, 400여 점포 소실. 2008/12/04 김성진 박사, 한국인 지놈 지도 세계 5번째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