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0위안 짜리로 만든 '돈' 꽃다발 | |
중국 광저우(广州) 모대학 졸업식에서 인민폐 100위안(2만원)짜리 36장으로 만든 '돈다발'이 등장해 화제다. 광저우일보가 29일 보도한 화제의 '돈다발'은 인민폐 100위안짜리 36장으로 만든 것으로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72만원(3,600위안)에 달한다. 보도에 따르면 '돈다발'은 최근 졸업을 한 여대생이 자신을 짝사랑하던 동급생으로 부터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소식 > 중국 일반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침 없는 위안화 강세… 4일 对달러 환율 최고치 (0) | 2009.05.07 |
---|---|
버스 좌석 양보 모른 '얌체 학생' 인터넷 공개해 논란 (0) | 2009.05.07 |
'수임료 대신 섹스'···막장변호사 자격 박탈 (0) | 2009.05.05 |
베이징 코리아타운 아파트 5월 시세 정보 (0) | 2009.05.05 |
양안 단절 60년 만에 전면적인 3通 실현 (0) | 2009.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