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 최초의 ‘노동쟁의’ 백서 탄생
상하이시 황푸취는 조만간 ‘2008년 노동쟁의 소송상황 백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东方早报 17일 보도에 따르면 백서는 각 기관, 기업들이 황푸취 노동쟁의 상황을 전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개된다. 백서는 총 11페이지 분량으로 내용은 구체적으로 황푸취 노동쟁의 소송상황, 노동쟁의 안건 분류 및 원인분석, 조화로운 노동관계 구축을 위한 주요 사안 및 건의 등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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