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차업계 10대뉴스
2007년도 차업계가 많이 발전하였고, <다주간>,<해협다도>,<인민정판 다경>에서 10개 뽑아 봤다.
1. 호금도 주석이 러시아 푸틴에게 차를 선물: 3월26일 모스크바 전시회에서 호금도가 참가하여 ‘황산모봉’,’태평후과’,’육안과’,’황산목단’을 경덕진 도자기에 넣어 비단보자기에 싸서 줬다. 그러면서 ‘이거 내가 젊을 때 즐기던거다.’ 그러니 푸틴이 황산모봉 마시고는 ‘좋아!’ 그랬다. (선정이유: 중국고유의 차문화를 국빈에 소개 특히 차의 清、静、雅、和 강조 그래서 국제시장에서 중국차를 선전하는 계기가 됬다.)
2. ‘사모시’를 ‘보이시’로 개명: 4월8일 54년간 쓰던 사모시 명칭을 바꿨는 데, 보이차가 유명해져서도 그렇지만 278년간 ‘보이’라고 그전에 써왔던 경력이 있고 ‘보이’가자랑이고 하여 개명한 것이다.(선정이유: 당지 사람도 원하고 국무원에서도 비준해 주고 보이차 선전도 되고 하여서 의의를 부여한다,)
3. 제1차 해협다박람회 개최: 11월17일 복건성 천주시에서 개최했는 데.특히 대만 차상인이 많이 와서 성황을 이루었고, 복건성 서기는 ‘“福建是茶之乡、茶之祖、茶之源、茶之韵’ 라고 말하며 기염을 토했다, ‘복건은 차의 고향이고 차의 원조고, 차의 근본이고. 차의 최고 경지이다.’ .(선정이유: 대륙과 대만의 교류를 통한 동족 의식 고양은 물론 국제시장에서 중국차 선전에 기여했다.)
4, 보이차 가격 전면적 하강: 5월 이후 무려 근년에 10배 가량 지랄 치며 올랐던 보이차가 광동부터 시작하여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이는 市场过热、鱼龙混杂、过度投机 시장과열, 잡것이입,과도투기,등 때문이 었다. .(선정이유: 보이차의 정상적 발전을 위한 홍역으로서 안정기 진입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5. QS마크 제도 시행: 2007년3월1일부터 국가질량감독국에서 엄격히 이 ‘품질 검증 마크’를 시행했다. .(선정이유: 농약,납,위생 “农残超标”、“铅超标”、“茶叶卫生指标不合格 문제를 일단 해결 하기 위한 조치이고 국제시장에서 믿음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6. 보이차 최대 브랜드 대익그룹이 CCTV1의 황금 시간대 광고매입: 11월18일 A급 시간 광고를 다업 기업이 매입하여 놀라게 했다. .(선정이유: 이건 일개 차 만드는 기업이 프라임타임 차선전을 한 것은 다른 차 기업들에게 교훈을 주고 고무 시켰다는 데 의의가 있다.)
7. 북경 올림픽 다가오자 전국 다인들이 오륜 관련 사업을 표출: 2008년 올림픽때 한 몫 보려고 北京奥运经济研究会茶产业专家委员会도 만들고, 백사게 차창은 2008량,2008밀리 짜리 기념 천량차도 제작 했고, 운남 영이하니족자치현은 20킬로 짜리 기념차도 만들고 등등 난리이다. .(선정이유: 68년 동경올림픽은 일본 ‘스시’가, 88년 서울올림픽은 ‘김치’가 08년 북경올림픽은 ‘차’를 국제시장에 선전하는 계기로 만들 수 있다는 데 의의가 있다.)
8. 첨복차직업기술학원(天福茶职业技术学院)개학: 천복그룹이 2억원 투자해서 복건 장주에다가 학원 설립 했는 데, 5개 과정에 600명 모집했고 그 중 84.5%가 농촌 차밭 출신 들이다. 400묘의 실습차밭과 6개의 가공공장을 부속으로 거느리고 있다. 유명 학자를 교장으로 모시고 차연구자도 많이 초빙했다. .(선정이유: 차산업은 발전하고 있으나 차교육은 늦은 편이다. 차기업의 사회적 책임감을 드 높인 데 의의가 있다.)
9.경화다엽(京华茶叶) 상표 반환:6월13일 북경 마련도 다엽특색가 14호 문전에 나발 불고 사자춤등 난리인데,. 이는 상표를 북경2상그룹이 다시 찾아 온걸 기념하는 건데, 1981년에 등기하여 잘 쓰던 건데 여기 저기서 막 써서 신용을 떨어 뜨려서 이제 제대로 원 제작사가 사용함 으로서 상표의 권위를 높인 것이다. .(선정이유: 차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상표권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다,)
10.제1차 다업 잡지 대회 개최: 10월15일 북경국제무역센터 볼룸에서 《中华合作时报·茶周刊》、《海峡茶道》杂志、《茶博览》杂志、《茶世界》杂志、《河北茶文化》杂志、《人民政协报·茶经专刊》、《中外烟酒茶》杂志、北京茶文化网 등 30여개 차관련 매체가 <차산업매체연맹선언>을 하였다. 선언은 ‘중화의 다업을 만방에 전파하고..’ (선정이유: 2000년 이후 발전 하는 차산업에 부응하여 중구난방으로 발전하여 온 차산업 관련 매스컴이 연합하여 질서 있게 일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热点聚焦]2007年茶叶行业10大新闻
日期:2007-12-25 作者: 来源:中华合作时报第2266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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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年是中国茶产业蓬勃发展、异彩纷呈的一年。这一年,中国茶叶行业发生了一系列的重大事件,这些事件在推动和引领着产业前行。为了能让读者对这一年中国茶界发生的重大事件有一个清晰的印象,《中华合作时报·茶周刊》联合《海峡茶道》杂志社、《人民政协报·茶经专刊》评选出了2007年茶叶行业10大新闻,我们从媒体旁观的角度作出选择,供读者评说。
新闻1
胡锦涛主席赠送普京总统国礼茶
事件回放:
2007年3月26日-29日,“2007莫斯科中国国家展”在俄罗斯首都莫斯科举行。27日,胡锦涛主席和俄罗斯总统普京共同参观了中国国家展。在中国茶叶股份有限公司展位上,国家主席胡锦涛向俄罗斯总统普京赠送了国礼茶。国礼茶由传统10大名茶中的黄山毛峰、太平猴魁、六安瓜片及现代工艺造型茶黄山绿牡丹组成。外包装选用江南丝绸、景德镇青花瓷罐、高档国家级锦盒。胡锦涛主席介绍说:“这些都是我小时候喝的茶……”普京总统兴致勃勃地打开装有黄山毛峰的特制青花瓷瓶,闻了闻,称赞道:“好!”
当选理由:
国礼茶外观传统华美,内涵博大精深。胡锦涛主席向普京总统赠送国礼茶,不仅具有中华民族特色,而且具有广泛的民族亲和力,充分体现了中华茶文化“清、静、雅、和”的底蕴。此次国礼茶的赠送,是对中国茶叶和瓷器两大中国特色产品在国际市场上知名度的又一次重要的提升。
新闻2
云南思茅市改为普洱市
事件回放:
2007年4月8日,经云南省政府申请,国务院批准思茅市改为普洱市。思茅,这个在中国的行政区划上存在了54年、近年来因普洱茶而声名鹊起的地级市,被另一个名字所取代。新名字并不“新”,因为它已存在了278年,而且已经被这个地方的人民广为认知,并引以为傲,它就是普洱茶之名的溯源——普洱。
当选理由:
作为一个地级市,思茅市之所以更名为普洱市,这与普洱茶近年的兴起有关,但也肯定不是完全因为普洱茶热才改的。它一方面迎合了普洱茶蓬勃发展的良好势头,可谓是顺应潮流之举;一方面肯定得到了当地政府和老百姓的拥护,并且得到了国务院的批准。不管怎样,思茅市更名为普洱市对普洱茶的宣传具有重要的意义。
新闻3
首届海峡两岸茶博会召开
事件回放:
2007年11月17日-20日,首届海峡两岸茶业博览会在福建省泉州市盛大召开,来自大陆各省、市以及台湾省的茶商、茶企汇聚泉州。闽茶丰富的茶叶品种、底蕴深厚的历史文化令海内外的嘉宾赞叹不已,也正应了福建省委书记卢展工为福建茶叶的题词:“福建是茶之乡、茶之祖、茶之源、茶之韵。”
当选理由:
中国大陆与台湾地理上一衣带水,两地人同祖,语同音,习同俗,茶同根,在两岸日益活跃的文化经贸往来中,茶叶一直扮演着非常重要的角色。让富有中华文化魅力的中国茶迈进国际市场,是海峡两岸茶人的共同心声,此次茶博会,正搭建了一个通向这个目标的良好平台。
新闻4
普洱茶价格全面回落
事件回放:
2007年的普洱茶经历了前两个月的暴涨之后,进入5月份以来,普洱茶市场在各地的价格都大幅跳水。仅仅半个月时间,各地普洱茶价格均大幅回落,广东等主要销售区价格最多的下降了一半以上。
普洱茶产于云南,已有2000多年的发展历史,因其独特的品质、功能和深厚的文化底蕴,已被越来越多的人认识和接受。近年来,普洱茶消费热由香港、台湾、广东开始,迅速遍及大江南北,即使在价格翻了数倍、甚至数十倍的情况下,市场还是呈现供不应求之势。伴随着价格一路走高,普洱茶成收藏热门。普洱茶持续升温给商家带来了不菲利润,但由于不规范的市场炒作和不健全的管理,市场过热、鱼龙混杂、过度投机,已经严重阻碍了产业的发展,终于在今年夏季引发了普洱茶市场危机。
当选理由:
普洱茶价格的回落,促使人们意识到,炒作只能带来一时的繁荣,一个产业要想持续、健康发展必须要有规泛的市场运作和稳定的产品质量,这也为其他茶类今后保证良性发展起到了警示的作用。
新闻5
茶叶行业“QS”食品生产许可证开始执行
事件回放:
今年年初,国家质量监督检验检疫总局专门发出《关于开展糖果制品等13类食品无证生产查处工作的通知》,按照国家规定,从2006年12月31日起,国家质监总局对包括茶叶在内的13类食品实施安全生产许可证制度,取得认证的茶叶将贴上“QS”标志。没有取得认证的茶企将严禁生产和销售茶叶。其中,2007年2月底之前为过渡期,2007年3月1日至2007年12月底为严格执法期。
当选理由:
近年来,茶界不时爆出“农残超标”、“铅超标”、“茶叶卫生指标不合格”等事件,在消费者的心理埋下了阴影,影响了消费者对茶叶消费的信心。此次国家强制在茶叶行业实行茶叶安全生产许可证制度,有利于我国茶业安全水平的提升,对于扩大茶叶消费、提高中国茶叶在国际市场上的占有率具有重要意义。
新闻6
大益茶业集团5000万中标央视黄金时间段广告
事件回放:
11月18日,中央电视台2008年黄金资源广告招标会上,云南省大益茶业集团以5000多万元的报价一举拿下A特段和焦点访谈提要后的的广告投放权,成为首家在央视黄金时间段投放广告的茶叶企叶。
当选理由:
这次大益茶业集团在央视黄金时间中标将是大益品牌运作中的一个重要起点,在2008年整个世界看中国的历史时机,大益成功投标央视黄金段,相信会更加促进中国茶叶行业的大发展。大益在央视黄金时段投放广告表明,中国茶叶企业的品牌意识已经觉醒,同时还表明中国茶叶行业已经出现一批经济实力强大的企业。
新闻7
奥运临近,全国茶人通过各种形式表达奥运茶情
事件回放:
2007年年初,为倡导华茶服务奥运、弘扬奥运茶德,北京奥运经济研究会茶产业专家委员会成立。
为表达全国茶人的奥运茶情,各地纷纷制作了以奥运为主题的茶产品。北京老舍茶馆继去年推出奥运五环茶艺之后今年又推出五环茶礼。由中国传统六大茶类为代表的绿茶、青茶、红茶、黑茶、黄茶、白茶制作的奥运茶火炬,在全国部分地区进行了传递。湖南白沙溪茶厂还制作了一支重2008两、高2008毫米的千两茶。福建省福鼎市政府精心制作了“奥运主题白茶砖”,该茶砖长2008厘米,象征2008年北京奥运会;高58厘米,寓意中华人民共和国成立58周年。11月3日,“中国申奥第一茶”诞生,并在全国建立了6个“申奥第一茶”生产基地。
茶人的自身行动也体现了对奥运会的特别关注。北京更香茶叶公司总经理朱丽俐被推荐为奥运火炬传递手,成为茶业行业唯一一名火炬手。在奥运会倒计时500天,云南省宁洱县哈尼族茶农白荣华挑着20斤重的4个“困鹿山金瓜贡茶”和行李从云南经过199天徒步走到北京。
当选理由:
1968年的东京奥运会让日本的寿司名扬世界,1988年的汉城奥运会让韩国的泡菜一鸣天下,2008年的北京奥运会会将展示给世界人民什么?那就是:中国茶。“中国茶”将作为中国的一张名片向世界推广。我们相信,在全国茶人的共同努力下,通过明年北京奥运会这个舞台,中国茶一定会走向世界。
新闻8
天福茶职业技术学院开学
事件回放:
9月16日,由天福集团投资2亿元创办的全球第一所民营茶业高等院校——天福茶职业技术学院在福建省漳州市漳浦县盘陀镇建成开学,首批招生的专业共有5个系,人数600人。主要面向茶农子弟。录取的学生中,84.5%来自农村,大部分在茶区。
据悉,天福茶学院聘请著名茶学家、博士生导师刘勤晋教授任首届校长,中国工程院院士、著名茶学家陈宗懋教授任名誉校长,海内外一批著名教授任校务委员。学院实行奖学金、助学金制度,就近有400亩茶园与6家校办茶业工厂作为实验基地,为学生提供勤工俭学的机会,优秀毕业生可选拔到该集团海外分公司就业。
当选理由:
近年来中国茶业发展迅速,但茶业教育滞后,人才短缺,已严重制约中国茶业进一步走向现代化和国际化。天福茶学院的建成开学,在很大程度上将促进中国茶产业人才的培育发展。天福茶学院的成立是中国茶叶企业根据行业实际情况投资高等教育的现实体现,也表明了茶叶企业家的社会责任感。
新闻9
“京华茶叶”品牌回归
事件回放:
2007年6月13日,北京马连道茶叶特色街14号门前车水马龙,锣鼓齐鸣,雄狮飞舞。北京二商集团所属北京茶叶总公司“京华茶叶”品牌回归新闻发布会在此隆重举行。京城百姓十分信赖和翘首期盼8年之久的中华老字号品牌“京华茶叶”从此又回到了北京茶叶总公司。
“京华茶叶”是北京二商集团北京茶叶总公司于1981年申请注册的茶叶类商标。此后,“京华茶叶”在国内首家使用铝箔袋包装并开创了袋泡茶的先河。当时,“京华茶叶”已是北京甚至是北方地区家喻户晓的茶叶品牌,并占有近半的市场份额,其花茶产品在业内首屈一指。 1999年,国内茶叶销售由专营管理转向开放经营,市场竞争日趋激烈。北京二商集团根据当时的发展战略,将“京华茶叶”品牌有偿转让给联合利华。
当选理由:
激烈的市场竞争使人们深刻认识到,品牌是市场竞争的关键,重新拥有“京华茶叶”品牌,将有助于企业在市场上占领制高点。无论是品牌的出售还是回购,走到今天的每一步,带给企业的都是机遇。
新闻10
首届茶叶行业传媒大会召开
事件回放:
2007年10月15日,首届茶叶行业传媒大会在北京中国国际贸易中心展览大厅一层贵宾室召开,来自全国各地的包括《中华合作时报·茶周刊》、《海峡茶道》杂志、《茶博览》杂志、《茶世界》杂志、《河北茶文化》杂志、《人民政协报·茶经专刊》、《中外烟酒茶》杂志、北京茶文化网等30余家茶叶行业知名媒体代表参加了会议。本次会议着重讨论并通过了《茶产业媒体联盟宣言》,并计划从明年4月份起联合举办“世界茶文明之旅”等系列活动,旨在世界范围内弘扬悠久的中华茶文化,推动中国茶产业的健康持续发展。
当选理由:
2000年以来,中国茶产业进入了快速发展轨道,与此同时,与茶相关的媒体陆续出现,对于弘扬茶文化、促进茶产业、引导茶消费起到了巨大的推动作用。但茶产业同时存在的另一个问题是企业整体实力较弱,市场营销手段落后,广告宣传滞后。产业现状导致了茶业媒体分散、弱小、割据一方的局面,这不仅不利于媒体自身的发展,更不利于中国茶产业的发展壮大。本着“单个的力量难以战胜市场,联合起来才有竞争力”的原则,首届茶叶行业传媒大会应运而生,这也是历史以来茶叶行业媒体之间的首次聚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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