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국제 2253

그리운 인도의 '남대문시장' /그리운 빠하르 간지

인도의 빠하르간지...내가보기엔...한국의 남대문 시장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네요..여행자의 거리라고 불리웁니다.모든 장사꾼들이 다 착해요...어줍잖게...속일려고 하기도하고....야한농담 많이 하기도 하지만...다 좋은 사람들이랍니다.어쩔땐 너무너무 싫어서...다시 오기 싫기도 하고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