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은 우리네 인생은 원치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에 왔고 예약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를 떠나 갑니다. 우리네 인생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 숨 죽여 흐르다가도 모난돌과 낭떠러지를 만나면 깊은 신음을 토해 내기도 하고 주어진 길을 따라 한없이 흘러 내려가기도 합니다. 한 번 떠난 물은 다시 거슬러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12
말의 비밀 말의 비밀 '신의 손'을 만든 말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에는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 박사가 있습니다 그는 오늘날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별칭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세계 최고의 의술을 인정받고 있는 의사입니다. 그가 저명한 의사가 된 데에는 특별한 이력이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11
비우면 극락(極樂)이다. 비우면 극락(極樂)이다 단순(單純)함이란 그림으로 치면 수묵화(水墨畵)의 경지(境地)이다. 먹으로 그린 수묵화. 이 빛깔 저 빛깔 다 써 보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먹으로 하지 않는가? 그 먹은 한 가지 빛이 아니다.그 속엔 모든 빛이 다 갖춰져 있다. 또 다른 명상적(瞑想的)인 표현(表現)으로 하자면그것..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11
세상을 가지고 사는 자 세상을 가지고 사는 자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함께 하는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듣는 사람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 가는 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고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11
삶의 가장 큰 힘 삶의 가장 큰 힘 우리 몸에 힘이 있듯이 마음에도 힘이 있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으로 힘을 얻지만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좋은 생각은 마음의 힘이 됩니다 사랑, 희망, 기쁨, 감사, 열정, 용기, 지혜, 정직, 용서는 마음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합니다. 하지만 미움, 거짓, 불평, 의심, 염려, 갈등,..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11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세상에 이혼을 생각하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 하루라도 안보면 못 살 것 같던 날들 흘러가고 고민하던 사랑의 고백과 열정 모두 식어가고 일상의 반복되는 습관에 의해 사랑을 말하면서 근사해 보이는 다른 부부들 보면서 때로는 후회하고 때로는 옛사랑을 생각하면서 관..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11
마음이 가는 곳곳마다 마음이 가는 곳곳마다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06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06
기초를 마음에 놓아 보세요 기초를 마음에 놓아 보세요 기초는 참으로 중요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그 기초가 잘 되어 있는 사람은 세상의 풍파를 잘 견디고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연의 섭리 처럼 자신의 실수도 있을 것이며 선택을 잘 못하여 어려운 길을 갈 수도 있으며 자기의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도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06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