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인생은
원치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에 왔고
예약하지 않았으나 우리는
여기를 떠나 갑니다.
우리네 인생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서
숨 죽여 흐르다가도 모난돌과
낭떠러지를 만나면 깊은 신음을
토해 내기도 하고
주어진 길을 따라 한없이 흘러
내려가기도 합니다.
한 번 떠난 물은 다시 거슬러
오르지 못 하듯이
한 번 떠난 시간은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영겁 속에 비추어 볼때
찰나에 불과합니다.
이렇듯 금방 왔다 금방 사라지는 삶 속에서
그 무엇으로 얼마나 채워지고 만족해야
비로소 나 아닌 타인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배려하며 베품의 미덕을 깨우칠련지!
매사에 시기심과 질투심의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욕심의 노예로
살면서도 겉으로는 아닌 척 하며
이중적인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는 아닌지?
본디 우리의 마음은 선 하나 간교해서
수시로 변화가 심하니
그때 그때 잡아가지 않는다면
잘못된 생각들로 가득차 악마의 벌레들이
꿈틀거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분한 ! 마음을 삭히지 못하고
악한 마음을 쓴다면 그 또한
선한 마음은 없어지고
그 자리엔 악한 마음들이 가득차서
화살 같은 무기들이 쌓이게 됩니다.
우리는 마음 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인생이 바뀌어지기도 합니다.
흔히 쓰고 흔히 먹는 마음 일 수록
한번 더 생각하고
한 번 더 좋은 마음과
긍정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노라면
우리의 인생은 들꽃 처럼
외롭지 만은 않을 것입니다.
-공명 강시원님의 "생각 한줌, 글 한줌" 중에서-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 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절로 온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슬픈날엔 조용히 노래를 불러라
그리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라!
희망을 갖고 살아라
희망은 늘 가슴속에서 나와 머리속에서
그려져야 한다.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를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행복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사랑으로 충만해야만 가질수 있는 것이다.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고
늘 반성하는 생활을 해야 겠습니다
삶을 뒤돌아 보는 것 삶의 성취보다 아름답습니다.
삶의 인생길에 작은 행복을 담는 하룻길을 전하며 ....
♬배경음악:The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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