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

박영복(지호) 2010. 1. 18. 07:39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따뜻한 마음으로 손잡아 주세요 ♣♡*
      때로는 작은 일에 작은 손짓 하나에 
      평범한 말 한마디에 
      우리의 가슴이 찢어지고 
      가슴이 시리도록 아프게 합니다. 
      혹 그리할지라도 
      한 번만 더 손잡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지 못하기에 
      오해와 갈등이 생기는 것 아니겠어요.
      한 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는 용기만 있다면 
      사랑으로 그 모든 얼어버린 것들을 
      풀어 버릴 수 있지 않을까요? 
      헤어지기는 쉬워도 
      또다시 만나기는 어렵고요, 
      등 돌리기는 쉬워도
      다시 손잡고 사랑하기는 어렵고요, 
      비방하기는 쉬워도 
      용서하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니 제발 한 번만 더 
      따뜻한 손잡아 주세요. 
      - 옮겨온 글 -
      
      
♡사랑을 위한 시편♡참다운 사랑의 힘은 태산(泰山)보다도 강하다
      *♡♣ 이제 아프지 말아요 ♣♡* 詩/이응윤 이제 아프지 말아요 내가 살 수 없어요 당신을 사랑한다지만 이처럼 소중한 줄 몰랐네요 당신이 잘못되면 어쩌나 말 못하는 하루하루는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 했었어요 아무리 한다지만 매울 수 없는 당신의 빈자리 나를 한숨만 짓게 만들며 서로 더듬다 잠들던 당신이 없는 밤들은 차마 견딜 수 없는 외로움이었어요 웃음조차 잃어가는 날들이며 내게 근심의 괴로움은 차마 죽음의 날들이었는데 우리 사랑 하늘의 감동이었나 봐요 내 곁을 떠날까 하늘 향해 마음 조아리던 당신인데 이처럼 빨리 내 품에 돌아 올 줄 상상도 못햇어요 사랑해요 나보다 더 소중한 당신 이제 하늘로 감사하며 말할 수없는 소중한 당신을 몸 부서질 만큼 사랑하며 살겠어요 나의 생명이며 행복인 당신을 영원한 나의 운명으로 살겠어요 * 부부간 중병 후에 더욱 소중함을 표현했으면 - 작은 부부생활 시인 - 10년 1월 17일 靑草 作
       
          **♡오늘의 명언♡** 가정이야말로 고달픈 인생의 안식처요 모든 싸움이 자취를 감추고 사랑이 싹트는 곳이요 큰 사람이 작아지고 작은 사람이 커지는 곳이다. - H. 웰즈 -
             
                **♡오늘의 성경♡**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변화를 받아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시고 온전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로마서 12장 2절 말씀 -
                 
                먼저 스캔쉽 있는 사랑을 하세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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