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상처 받기..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8
*♡♣ 예쁜 마음 그릇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예쁜 마음 그릇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8
살아가다 살아가다 살아가다 예상치 못한 기쁨이 찾아와 맑은 샘물이 가슴에 용솟음쳐도 그 기쁨에 온 마음 얹혀 놓지 말게 하옵 소서! 그 기쁨은 영원히 내 것이 될 수 없으며 내게 주어진 기쁨이 때로는 다른 이의 슬픔일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가다 뜻밖의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와 부딪쳐도 그 슬픔에 깊..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1
*♡♣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고민은 십분을 넘기지 마라 ♣♡* 우리가 하는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에 대한 것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 22%는 사소한 사건들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것들에 대한 것들이다..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대..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1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답니다 그것이 술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습니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버리고 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의 잔은 채울 때보다 비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빈 잔의 자유를 보라! 그 좁은 공간에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1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1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1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살고싶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30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마음을 열면 행운이 들어온다 행운은 행복을 끌고 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 다닙니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보세요.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듭니다.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보세요. 거..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27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