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이란 이름으로 만난 우리지만 이토록 애틋한 그리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마음으로 지켜주고 바라보며 서로 행복을 위해 기도하는 배려있는 사랑으로 그림자와 같은 우리이고 싶습니다. 혹독한 세상 속에서 찢기고 상..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22
*♡♣ 이런 사람이 좋지요 ♣♡*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 이런 사람이 좋지요 ♣♡* 자기 일에 만족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는 못해도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아이와 노인들께 좋은 말벗이 될..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22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22
삶이란 삶이란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16
[스크랩] 당신의 향기 당신의 향기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16
흙밭과 마음밭 흙밭과 마음밭 밭의 종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흙밭이요 또 하나는 마음밭이 그것입니다. 흙밭은 우리 인간이 먹고 살아가야 할 곡식의 씨앗을 심는 밭이요 마음밭은 영혼의 씨앗을 심는 밭을 말함 입니다. 흙밭에는 옥토와 박토가 있고 진흙밭 자갈밭이 있으며, 수렁밭이 있는가 하면 부..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16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 이렇게 살다 보면 편안하겠죠 1.먼저 인간이 되라 좋은 인맥을 만들려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인간성부터 살펴라. 이해 타산에 젖지 않았는지, 계산적인 만남에 물들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고쳐라. 유유상종 이라 했으니 좋은 인간을 만나고 싶으면 너부터 먼저 좋은 인간이 되라. 2.적을 만들지 말라 친..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16
소중한 하루의 삶. 소중한 하루의 삶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하루의 삶이란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오지만 어제에 나로 돌아 갈수는 없는 것이..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8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 수가 없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 수가 없다 그 넓은 바다는 어떻게든 메울수가 있는데 한줌 재 밖에 안되는 사람의 가슴 속에 품은 욕심을 메울수가 없다는 말이 생긴 것은 그 만큼 사람의 욕심이 크다는 얘기 입니다 그 "욕심"이라는것이 아무리 한도 끝도 없이 크다 하나 실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8
삶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삶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이 땅의 흙에 몸을 궁구르며 사는 일이 얼마나 살가운 일이냐. 내 아버지가 영웅이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 고향이 아름다워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내 아버지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내 고향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은 안개다. 속이 보이지 않는다. 그 미로 .. 마음의 휴식/좋은글,그림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