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15/삶이 힘들게 느껴질 때 시편 119편 1-15/삶이 힘들게 느껴질 때 시편 119편 1-15 그 행실이 온전하고 주님의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주님의 증거를 지키며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진실로 이런 사람들은 불의를 행하지 않고, 주님께서 가르치신 길을 따라 사는 사람이다. 주님, 주님께서는 우리..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20
나는... 상한 갈대 나는... 상한 갈대 나는 힘이 없어서 상한 갈대와 같아도주님이 상한 갈대와 같은 나를붙잡아 주시리라 나는 힘이 없어서 넘어져도나를 붙들어 일으키시리라 나는 힘이 없어서꺼져가는 등불과 같이 희미하여도주님이 밝은 빛으로 비추시리라 나는 미련하여도주님이 천국의 지혜로나를 가르치시..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20
빈자의 행복. 빈자의 행복.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진실로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집착심이 없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 보십시오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에 얽매여 얼마나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가를 이 세상에서 으뜸가..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20
♡ 중년이 희망하는 것은 ... ♡ 중년이 희망하는 것은 ... 중년이 희망 하는 것은 중년이 희망 하는 것은하찮은 작은 것입니다.. 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을.. 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하는 것입..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20
열매를 맺기위한 준비 열매를 맺기위한 준비 열매를 맺기위한 준비 어는 젊은 사업가가 있었다그는 아무리 노력하고 애써도늘 좋은 성과를 얻지 못했다.그렇게 몇 번이고 사업에도 도전했지만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지친 그가 하루는 배나무 아래에힘없이 쓰러져 있었다.그 때 한 노인이 지나가다 물었다. "여보게,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20
금요일 아침 입니다!!-오늘부터 새롭게 시작입니다. 금요일 아침 입니다!!- 너의 가는길 그가 아시나니... ♤너의 가는길을 그가 아시나니♤ 김대연 詩淵 칭찬 받았다고 해서 기뻐하지도 말고 비난 받았다고 해서 실망하지도 말라 있어도 교만하지 말고없어도 위축되지 마라 남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너 있는 곳에서거짓없는 믿음으로 주를 경외하..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20
아름다운 꽃과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편지 아름다운 꽃과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편지 내가 한 주일 전부터 오늘까지 동화 같은 아침의 들에서 집으로 가져온 꽃들은벌써 부드러운 압지의 넓은 천지 한 장 사이에 깊이 잠재워 두었소. 그러나 내가 오늘 그 꽃들을 들여다보니 그것은 나에게 소담스런 회상의 미소를 보내며, 모든 걸 그 때처럼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9
숨어 버린 너 - 희망/박숙인 숨어 버린 너 - 희망/박숙인 * 숨어 버린 너 * 詩 박숙인 가는 곳 마다 응달에 피운 꽃들만무성하고보이지 않는 햇살에너힘겹게 앉아 있구나 그랬을 거야보이는 것만느끼고 만져지는 가슴에네가 품어야 할 햇살이 아니었나 봐 수줍게 걸어가던햇살은 5월의 신록에푸름 더해 가는데보고 싶은넌, ..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9
♣ 아카시아 꽃 향기 속으로 - 詩人 / 박일소 ♣ 아카시아 꽃 향기 속으로 - 詩人 / 박일소 . 아카시아 꽃 향기 속으로 / 박일소 아카시아 꽃 하얗게 떨어지는길을 걸어가는 여인아무슨 생각에 젖느냐 신작로 길 모퉁이 돌아들던못맺을 그리운 사랑 그리워푸른숲에 하얗게 피어나는 향기 담아그대를 위해 꽃을 드립니다 그대를 보내고 가는 길에.. 마음의 휴식/임시보관함 200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