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님의 장난감.... 혼자 사는 형수가 있었다.. 시동생이 형수를 볼 때마다 밤이면 얼마나 외로울까?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혼자서 할 수 있다는 ???? 요즘 나오는 신형을 구입해서 형수에게 건내주며 하는 당부가 "형수님~~이건 하루에 한 번만 쓰세요 자주 쓰면 고장나요~~" 그런데 형수 한 번사용하니 기가 막히게 좋.. 마음의 휴식/연예,오락,유머글 2006.02.18
가정부의 치솔 호기심이 많은 꼬마가 목욕탕의 열쇠구멍으로 예쁜 가정부가 샤워하는 것을 몰래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 만 것이다. 엄마는 혹시라도 가정부가 들을까 봐서 모기만한 소리로 꾸짖었다."이 녀석, 지금 뭐하니?" 하지만 궁금한 것을 참을 수 없던 꼬마는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 마음의 휴식/연예,오락,유머글 2006.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