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위안화 기준환율이 달러당 7.8위안대 밑으로 떨어진 7.7977위안으로 고시됐다. 2007년 위안화는 절상은 분명 가속화될 것이며 이는 세계 경제의 신경을 건드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난 1월 10일 저녁 중-미 양국은 약속이나 한 듯이 각자의 최신 무역데이터를 발표했는데 그 실적은 예상 밖으로 좋았다.
중국이 환율제도 개혁을 추진한 1년여 동안 수출 증가율은 계속 상승해 무역흑자가 무려 74% 상승한 177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정부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무역적자가 지난해 9월부터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중미 간 무역의 양호한 조짐은 향후 위안화 절상이 더욱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모순처럼 보이는 무역흑자와 위안화 절상
표면적으로 볼 때 무역흑자와 위안화 절상이 장기간 함께 나타나는 것은 매우 모순되는 현상처럼 보인다. 하지만 중국은 이러한 모순이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다.
먼저, 2년 연속 무역흑자가 매년 동기 대비 700억달러씩 늘어났다. 해관총서(세관)의 데이터에 따르면 2006년 중국의 무역흑자는 동기 대비 74% 증가한 177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12월 한 달만 해도 210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에 위안화는 달러 대비 3.35% 절상됐으며 하반기, 특히 4분기에 절상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 그러나 지난해 10월부터 중국의 무역흑자는 3개월 연속 200억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위안화 절상은 앞서 일부 시장 관계자들이 예측한 것처럼 수출 위축을 초래하지 않았다. 2006년 연간 수출은 27.2%의 비교적 높은 수치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GDP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 중 하나로 작용했다. 기계/전기, 의류 등 제품의 수출 증가율은 28%를 넘어섰으며 강재 수출은 1배나 더 늘어났다.
출처: 2007-01-12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
지난 1월 10일 저녁 중-미 양국은 약속이나 한 듯이 각자의 최신 무역데이터를 발표했는데 그 실적은 예상 밖으로 좋았다.
중국이 환율제도 개혁을 추진한 1년여 동안 수출 증가율은 계속 상승해 무역흑자가 무려 74% 상승한 177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정부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무역적자가 지난해 9월부터 점차 줄어들기 시작했다. 중미 간 무역의 양호한 조짐은 향후 위안화 절상이 더욱 빨라질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모순처럼 보이는 무역흑자와 위안화 절상
표면적으로 볼 때 무역흑자와 위안화 절상이 장기간 함께 나타나는 것은 매우 모순되는 현상처럼 보인다. 하지만 중국은 이러한 모순이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다.
먼저, 2년 연속 무역흑자가 매년 동기 대비 700억달러씩 늘어났다. 해관총서(세관)의 데이터에 따르면 2006년 중국의 무역흑자는 동기 대비 74% 증가한 177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12월 한 달만 해도 210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지난해에 위안화는 달러 대비 3.35% 절상됐으며 하반기, 특히 4분기에 절상 속도가 갑자기 빨라졌다. 그러나 지난해 10월부터 중국의 무역흑자는 3개월 연속 200억달러 이상을 유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 미루어볼 때 위안화 절상은 앞서 일부 시장 관계자들이 예측한 것처럼 수출 위축을 초래하지 않았다. 2006년 연간 수출은 27.2%의 비교적 높은 수치를 유지하며 계속해서 GDP 성장을 이끄는 주요 동력 중 하나로 작용했다. 기계/전기, 의류 등 제품의 수출 증가율은 28%를 넘어섰으며 강재 수출은 1배나 더 늘어났다.
출처: 2007-01-12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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