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오늘의운세,역사

[오늘의 운세] 3월 15일 (음력 2월 23일 乙亥)

박영복(지호) 2012. 3. 14. 22:35

[오늘의 운세] 3월 15일 (음력 2월 23일 乙亥)

24년생 느긋하게 생각하는 것이 이롭다. 36년생 지혜는 쓸수록 늘어나는 법이다. 48년생 문서의 변동에 손실을 주의할 것. 60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문제가 생긴다. 72년생 급한 문서의 변동을 알리는구나. 84년생 많은 투자는 피하는 것이 이롭다.
25년생 남이 모르는 슬픔을 참아야 한다. 37년생 자신을 버리면 차라리 편안하다. 49년생 본인이 해야 안심이 되는 날이다. 61년생 불평불만은 어려움을 증폭시킨다. 73년생 한 번의 실수로 신뢰를 잃지 말 것. 85년생 묵묵히 자기 일만 하면 순조롭다.
26년생 미리 걱정을 만들지는 말 것. 38년생 대수롭지 않은 일로 어려움이 있다. 50년생 충동적인 생각은 마음만 바쁘다. 62년생 최선을 다했으면 결과는 잊을 것. 74년생 자기 것을 잘 챙겨야 손해가 준다. 86년생 내 것 주고도 군소리를 듣게 된다.
27년생 나이를 잊으면 오히려 편하다. 39년생 멀리 내다보면 길한 일이 생긴다. 51년생 섣불리 움직이면 손해가 생긴다. 63년생 하나 잃고 열을 얻도록 노력할 것. 75년생 서로 뭉치는 일은 잘되는 날이다. 87년생 현실적인 생각으로 대처해야 한다.
28년생 인내의 터널을 벗어나도록 할 것. 40년생 따스한 마음으로 병을 고칠 것. 52년생 알아도 모르는 체 넘어가야 이롭다. 64년생 낭비가 심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 76년생 생각은 좋지만 이루는 것은 적다. 88년생 조심스럽게 결과를 기다릴 것.
29년생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할 것. 41년생 대인의 품격을 찾도록 노력할 것. 53년생 한번은 웃고 한번을 울게 된다. 65년생 뜻밖의 방해자를 정면 돌파해야 한다. 77년생 꿈과 현실을 잘 구분해야 이롭다. 89년생 뜻을 높게 가져야 이룸도 커진다.
30년생 부상 낙상 술을 조심할 것. 42년생 겉은 화려하지만 숨은 근심이 있다. 54년생 의지와 끈기를 가지고 유지할 것. 66년생 구관이 명관이니 옛것을 지킬 것. 78년생 가족의 마음을 하나로 묶을 것. 90년생 미래를 위해서 오늘을 참도록 할 것.
31년생 남을 위하면 액을 면하게 된다. 43년생 가장의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할 것. 55년생 스스로 노력을 하면 이루어진다. 67년생 마음의 배신을 주의해야 한다. 79년생 바빠지나 건강 이성문제 조심할 것. 91년생 다른 사람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
32년생 흔들리는 마음을 진정시킬 것. 44년생 운동으로 건강을 찾도록 노력할 것. 56년생 날카로움보다 부드럽게 행할 것. 68년생 환경변화에 잘 적응해야 한다. 80년생 질투 시기 모함받으니 조심할 것. 92년생 지나친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33년생 스스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45년생 몸은 불편해도 정신력은 높아진다. 57년생 외로움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 것. 69년생 안 보이는 것이 더욱 중요한 법이다. 81년생 정신적인 고민으로 어려워진다. 93년생 급할수록 차분하게 처리할 것.
22년생 돌아오는 내일은 희망적이다. 34년생 다시 살아나고자 온 힘을 기울인다. 46년생 이름과 명예를 휘날리니 즐겁다. 58년생 신변에 작지 않은 변동이 찾아온다. 70년생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좋다. 82년생 생각지 않은 여행 이동수가 활발하다.
23년생 어려움을 극복해야 편해진다. 35년생 상황이 힘들어도 처음처럼 할 것. 47년생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것. 59년생 문서의 변동을 확실하게 잡을 것. 71년생 상심수 이별수 건강수를 조심할 것. 83년생 집안의 분위기를 잘 조정할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원본 간접링크' : ☞ http://www.chosun.com

3월15일 오늘의역사

1937/03/15 춘천서 항일비밀결사 독서회 조직
1941/03/15 중앙선 개통.
1941/03/15 총독부, 학도정신대조직 근로동원실시.
1946/03/15 남북한 우편물교환 실시
1960/03/15 3.15부정선거. 마산서 부정선거규탄 데모로 80여명 사상
1963/03/15 군사정부 내각 총사퇴결의
1963/03/15 육군장교 80여명 창군후 첫 데모. 최고회의앞서 군정연장 요구
1983/03/15 정부, 유엔 해양법협약 서명
1983/03/15 대한민국.수단 정상회담.
1985/03/15 제주도근해에서 어선 세진호 풍랑에 전복 사망26명.
1987/03/15 서울대 김정구 교수팀, 초전도물질 개발 발표
2009/03/15 예멘 폭발 사건 발생 - 한국인 관광객 4명 사망, 3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