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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7일 (음력 2월 25일 丁丑)

박영복(지호) 2012. 3. 17. 05:48

[오늘의 운세] 3월 17일 (음력 2월 25일 丁丑)

24년생 걱정거리가 생기니 유의할 것. 36년생 잃는 것이 많으니 주의하도록 할 것. 48년생 낙은 하루요 고생은 일년이다. 60년생 달콤한 말에 빠지면 손해를 부른다. 72년생 먹을 것 없는 제사에 절하게 된다. 84년생 실물 도난 어려움에 대비하라.
25년생 바람이 부는 대로 흔들리는 격. 37년생 서두르지 말고 침착하게 생각할 것. 49년생 어려움은 잠깐 결과는 오래간다. 61년생 바르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할 것. 73년생 운이 좋아도 구설수를 조심할 것. 85년생 오전보다는 오후가 더 길하다.
26년생 만사가 지치니 편하게 쉴 것. 38년생 힘이 들고 지출이 느니 유의할 것. 50년생 일이 지연되어도 참아야 이롭다. 62년생 집안 단속을 철저히 해야 후회 없다. 74년생 재난 건강 도난에 신경 쓸 것. 86년생 불리할수록 자중하도록 노력할 것.
27년생 생각지 않은 좋은 소식을 듣는다. 39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걱정이 없다. 51년생 혼자보다 많은 사람의견을 들을 것.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풀린다. 75년생 기분이 상승하니 능력발휘 할 것. 87년생 희망을 가지고 진행하면 좋다.
28년생 생각한 일을 보류해야 한다. 40년생 무슨 일이든 함부로 덤벼들면 손해다. 52년생 하던 일을 끝까지 지속할 것. 64년생 지혜가 필요하고 변동은 삼갈 것. 76년생 인내심이 있어야 성공을 하게 된다. 88년생 의식은 있으나 변동을 서두르지 말라.
29년생 근심이 사라지고 광명이 온다. 41년생 능력을 발휘하도록 격려를 할 것. 53년생 마음이 즐거우니 만사가 형통한다. 65년생 주위사람에게서 인기가 올라간다. 77년생 열린 운을 마음껏 잡아야 한다. 89년생 숨은 실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할 것.
30년생 조용하게 하루를 보내야 한다. 42년생 인생은 홀로 가는 길이니 안심할 것. 54년생 오늘을 참아야 내일이 편하다. 66년생 매사 결정을 내려야 할 때가 왔다. 78년생 지출이 수입보다 많은 날이다. 90년생 싸움하면 양편이 모두 잘못된다.
31년생 질병으로 고생하지 말아야 한다. 43년생 지난 세월을 생각하면서 보낼 것. 55년생 부상 주의하고 마음이 불편해진다. 67년생 조용한 곳에서 마음을 닦을 것. 79년생 스스로 나무에서 떨어지는 격이다. 91년생 마음이 좌불안석이니 유의할 것.
32년생 답답하고 하늘보고 탄식하지 말 것. 44년생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56년생 이득도 없이 일거리만 많아진다. 68년생 너무 많이 생각하면 일을 놓친다. 80년생 분주다사하나 남는 것이 적다. 92년생 마음이 고요하면 정신 맑아진다.
33년생 기분이 상쾌하니 일도 순조롭다. 45년생 절충이 빠를수록 성과도 높아진다. 57년생 눈앞의 일부터 처리해야 승산 있다. 69년생 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 81년생 조용한 가슴에 바람이 분다. 93년생 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득이다.
22년생 마음의 문을 열어야 순조롭다. 34년생 재산도 물처럼 쓰면 줄어드는 법. 46년생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은 정신이다. 58년생 금방 벼락이 떨어지듯 하지 말 것. 70년생 새 문서도 확인하고 진행할 것. 82년생 명예에 손상이 가지 않게 할 것.
23년생 먼저 양보하면 평화가 온다. 35년생 신중은 하되 물러서지는 말 것. 47년생 무슨 일이든 너무 앞장은 서지 말 것. 59년생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 71년생 어디를 가든지 대우를 받는 날이다. 83년생 청춘은 일이 많으니 힘을 낼 것.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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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03/17 아르핸티나와 문화협정 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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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03/17 1996년말 현재 총외채 1,010 억 달러로 밝혀짐.
1998/03/17

1997년 우리나라 GNP 성장 5.5%, 1인당 9,511$, 한국은행 발표. 1인당 GNP 1만$시대 2년만에 마감.

2009/03/17 2009년 1월 16일 및 2009년 1월 28일 몽골 외교부와 대한민국 외교부 간에 각서를 교환한 후 양국이 발효에 필요한 국내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상호 통보함으로써 “대한민국 정부와 몽골 정부 간의 출입국 절차 간소화에 관한 교환각서”가 조약 제1942호로 2009년 3월 17일에 발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