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오늘의운세,역사

[오늘의 운세] 3월 19일 (음력 2월 27일 己卯)

박영복(지호) 2012. 3. 18. 19:24

[오늘의 운세] 3월 19일 (음력 2월 27일 己卯)

24년생 환자는 동쪽 병원에 가면 좋다. 36년생 힘자랑하다가 몸 다칠까 두렵다. 48년생 불유쾌한 일이 많으니 참을 것. 60년생 몸과 마음을 잘 달래도록 할 것. 72년생 집안 어른의 건강을 체크해볼 것. 84년생 작은 것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25년생 상대방을 이해하면 길한 날이다. 37년생 오늘은 인사받고 대접을 받는다. 49년생 다정히 접근하는 이를 조심할 것. 61년생 협조가 필요하니 도움을 청할 것. 73년생 선배나 어른의 의견을 들을 것. 85년생 귀인을 만나나 서두르면 손해다.
26년생 지금 상태를 잘 유지시킬 것. 38년생 일이 지연되는 것이 오히려 득이다. 50년생 괜한 후회가 없도록 신중히 할 것. 62년생 과거를 거울삼아서 진행해야 한다. 74년생 꼭 새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86년생 확장하거나 새 계획은 세우지 말 것.
27년생 작아도 베풀면서 생활하면 좋다. 39년생 성실하게 움직여야 결과도 좋다. 51년생 너무 따지지 말고 진행하도록 할 것. 63년생 인기관리에 신경을 많이 쓸 것. 75년생 의리를 소중하게 간직해야 한다. 87년생 마음의 문을 열고 생활해야 이롭다.
28년생 대화는 부드럽게 진행할 것. 40년생 화가 나도 참는 것이 이롭다. 52년생 남에게 원망들을 일은 하지 말 것. 64년생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잊지 말 것. 76년생 오래 기다리던 일이 결정 난다. 88년생 이성교제 금전거래 구설수를 주의하라.
29년생 산란한 마음을 진정시킬 것. 41년생 숨은 근심 있고 고독은 털어 버릴 것. 53년생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는 날이다. 65년생 지나간 일에 미련을 두지 말 것. 77년생 최대한 노력을 해서 얻을 것. 89년생 쓸데없는 걱정은 잊어 버려야 한다.
30년생 가화만사성으로 즐거워진다. 42년생 여행할 운이니 다녀오면 좋아진다. 54년생 매사 변동할 시기가 찾아왔다. 66년생 분주다사하고 얻는 것도 많은 날이다. 78년생 오래 바라던 일이 드디어 이룬다. 90년생 할 일이 많은 것이 즐거운 날이다.
31년생 빛 좋은 개살구 격 조심할 것. 43년생 지는 것이 오히려 이기는 것이다. 55년생 바쁘기는 하나 실속이 적은 날이다. 67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야 순조롭다. 79년생 할 일과 안 할 일을 구별할 것. 91년생 외향보다는 내실을 챙겨야 한다.
32년생 겉으로는 좋으나 한쪽은 섭섭하다. 44년생 노력의 대가는 반드시 받는다. 56년생 좋은 일도 차분하게 대처해야 이롭다. 68년생 기다리던 문서는 꼼꼼히 살필 것. 80년생 경쟁이 심하니 절충해서 할 것. 92년생 정리할 일은 미루지 말고 할 것.
33년생 하늘은 스스로 알아서 해준다. 45년생 가까운 사람의 배신을 조심할 것. 57년생 마음이 불안하니 안정을 취할 것. 69년생 등잔 밑이 어두우니 주의해야 한다. 81년생 뜻은 좋지만 아직 시기가 아니다. 93년생 마음을 넓게 가지도록 노력할 것.
22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세상을 볼 것. 34년생 공짜 같지만 결코 좋은 것은 아니다. 46년생 실물수 도난수 건강을 유의할 것. 58년생 얻는 것보다 잃음이 더 많다. 70년생 소를 잃지 않도록 대비하는 격. 82년생 이성 마음의 변화를 조심할 것.
23년생 세월은 갔으나 용기를 가질 것. 35년생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날이다. 47년생 너무 경솔하면 불리하게 된다. 59년생 매사 오후로 미루는 것이 이롭다. 71년생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만들 것. 83년생 초반에는 불리해도 결과는 좋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원본 간접링크' : ☞ http://www.chosun.com

3월19일 오늘의역사

1644/03/19 숭정제 사망, 명조 멸망
1716/03/19 강희자전 완성 (청 강희 55년)
1903/03/19 의병장 이강년 등 180여명을 특별사면.
1919/03/19 태극기를 앞세운 진주시 기생들이 촉석루를 향해 시위행진을 벌이면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일본경찰은 6명의 기생을 구금했지만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시 기생조합 기생들이 또다시 독립시위를 벌였다. 4월에는 해주시 기생들이 피로 그린 태극기를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에 자극을 받은 군중 3000여 명이 시위투쟁을 전개했다.
1950/03/19 선거법 국회통과
1951/03/19 훈련시설 부족으로 국민방위군 30만명 소집해제
1952/03/19 광무신문지법 폐기
1955/03/19 북한 아오지탄광 광부 의거
1962/03/19 한국원자력연구소 `제3의 불' 점화 성공
1968/03/19 홀트양자회(현 홀트아동 복지회) 창립자 홀트 내한
1971/03/19 고리 원자력발전소 기공
1973/03/19 박대통령, 헌법위원회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현철 임명
1974/03/19 대한민국.페루, 무역협정 체결(리마).
1975/03/19 국회, 외국인상대의 반국가언동을 규제한 형법개정안 통과
1975/03/19 주한유엔군사령부, 제2땅굴 발견 발표
1977/03/19 서울시, 4대문안 한옥 940채중 17채를 지방문화재(민속자료)로 지정.
1981/03/19 한국청소년연맹 발족.
1981/03/19 해운항만청 발족.
1982/03/19 서울 올림픽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1982/03/19 국회, 국가모독죄 신설한 형법개정안 통과
1993/03/19 비전향 장기수 이인모, 북으로 도려보내짐.
1994/03/19

남북실무접촉서 박영수북측단장 [불바다 발언]

특사교환 위한 8차 실무접촉 결렬, 북측 박영수 단장의 전쟁불사('서울 불바다') 발언으로 완전결렬 <서울 불바다론> 박영수 북측 단장의 "북한이 피해를 입으면 남한이 무사할 줄 아는가? 우리는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 준비되어 있다."는 발언. 이에 대해 이병태 국방장관은 28일 서울 불바다론이 경제 위기에 흔들리고 있는 북한 내부의 위기를 통제하면서 미국으로부터 최대의 양보를 얻어내고 남한 내부를 흔들려는 대남심리전이라고 분석 불바다 발언자인 박영수는 1998.2.20-21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남북해외학자 학술회의에 참석해서 북한에 핵폭탄이 떨어지면 서울도 그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뜻이었다고 해명하였다.

1999/03/19 세계대도시회의 2002년 서울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