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3월 13일 (음력 2월 21일 癸酉)

[오늘의 운세] 3월 13일 (음력 2월 21일 癸酉)

24년생 주변환경에 흔들리지 말 것. 36년생 득도 없는 일이 반복되니 유의할 것. 48년생 지혜롭게 미세한 것을 잘 살필 것. 60년생 좋은 일을 하나 생기는 것이 적다. 72년생 걱정이 있어도 내색하지 말 것. 84년생 바쁠수록 잘 챙겨야 이롭게 된다.
25년생 늙음도 즐거움으로 변한다. 37년생 마음이 부드러우니 좋은 일이 생긴다. 49년생 이사 여행 출타 기분이 좋아진다. 61년생 꽃이 만발하는 격으로 즐거워진다. 73년생 처세술은 잘 적응하는 능력이다. 85년생 마음에 바람이 솔솔 부니 즐겁다.
26년생 동남쪽 약을 쓰면 효험이 있다. 38년생 한번 화내면 한번은 늙어진다. 50년생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이 있다. 62년생 매사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74년생 문서 변동을 확인해야 이롭다. 86년생 마음을 정리하면 속이 후련하다.
27년생 건강과 마음을 안정시킬 것. 39년생 한가로움 가운데 즐거움을 찾을 것. 51년생 이동 이사 여행 귀인운도 생긴다. 63년생 남보다 잘 난 사람은 공격을 받는다. 75년생 인내하고 참으면 좋은 일이 있다. 87년생 같은 말이라도 부드럽게 하라.
28년생 눈을 부릅뜨고 사방을 지킬 것. 40년생 안정을 취하도록 노력을 보탤 것. 52년생 화가 나는 일도 무조건 넘겨야 한다. 64년생 전진보다는 후퇴가 필요한 날이다. 76년생 도와주고 배신당하니 조심할 것. 88년생 의심이 가면 한 번 더 확인하라.
29년생 차분하게 하루를 보낼 것. 41년생 한번 깨어지면 고치기가 더 어렵다. 53년생 실수는 회복이 어려우니 조심할 것. 65년생 곳간이 차야 예절을 지킬 수 있다. 77년생 때가 되어야 되니 서두르지 말 것. 89년생 시간의 흐름을 잘 활용하고 할 것.
30년생 어려움이 있으면 피하지 말 것. 42년생 몸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54년생 대립 언쟁 건강을 유의할 것. 66년생 남의 실패를 보고 스스로 경계할 것. 78년생 음주운전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 90년생 칠전팔기의 정신을 잊지 말 것.
31년생 가정에 즐거움이 넘치는 날이다. 43년생 자식 걱정은 이제 잊어버릴 것. 55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추천을 받는다. 67년생 생각 외의 수입으로 바쁜 하루다. 79년생 뜻밖의 행운을 절대 놓치지 말 것. 91년생 좋은 사람과 즐거움을 만들 것.
32년생 불안한 마음을 자제해야 한다. 44년생 물도 타면 넘치듯이 조심해야 한다. 56년생 어떤 일이 있어도 신중히 처리할 것. 68년생 움직이지 않는 것이 더 이롭다. 80년생 새것보다는 옛것을 지킬 것. 92년생 감정의 조절이 매우 필요한 날이다.
33년생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45년생 진행하고 난 후에 생각해도 좋다. 57년생 나이에 비해서 갈 곳 할 일이 많다. 69년생 의지대로 진행하면 길이 보이게 된다. 81년생 마음에 둔 일을 밀고 나갈 것. 93년생 마음의 결정이 빠를수록 좋은 날이다.
22년생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지 말 것. 34년생 여러 가지 고난이 따르니 유의할 것. 46년생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듯 조심할 것. 58년생 실물 손재 사고수를 참고할 것. 70년생 하나를 얻으려다 열을 잃게 된다. 82년생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가는 격.
23년생 만사가 어려우니 편히 지낼 것. 35년생 자랑 끝에 불나지 않도록 할 것. 47년생 말보다 감정이 먼저 가니 조심할 것. 59년생 괜한 바람을 갖지 말아야 한다. 71년생 순서와 질서를 지키며 차근히 할 것. 83년생 생각과 의견을 교환해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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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3월13일 오늘의역사

1946/03/13 함흥학생 반공의거 발생. 1946/03/13 전조선 문필가협회 결성. 1950/03/13 국회, 내각책임제 개헌안 부결 1956/03/13 문교부에 원자력과 신설 1956/03/13 대한민국과 스칸디나비아 3개국, 메디컬센터 건립협정 조인 1969/03/13 남산 1호터널 기공 1971/03/13 서울-부산 자동전화 개통 1976/03/13 해운항만청 독립 1978/03/13 대한민국.캐나다 섬유회담 개막. 1981/03/13 국무회의, 노동청을 노동부로 승격 1981/03/13 강원도 영월서 국내최대 몰리브덴 광맥 발견 1986/03/13 최은희-심상옥, 오스트리아 빈서 서방으로 탈출 1995/03/13 대한민국·벨기에 정상회담. 1997/03/13 마셜군도서 태평양전쟁 한인희생자 추모비 제막. 2000/03/13 몽골 대폭설 강타…30만명 식량난. 2000/03/13 북한·일본 적십자 베이징서 회담. 2001/03/13 북한·미국 제네바합의 부시에 파기 촉구. 2001/03/13 개성·금강산 관광특구 합의. 2003/03/13 해사 출신 여성 장교 탄생. 2009/03/13 한국 해군 첫 해외 파병된 문무대왕함, 소말리아로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