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손가락.....이걸로 뭘하지???
권태기에 빠진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의 부인은 하룻밤도 그냥은 잘 수 없는 조금 체질이었다..
그 남자는 하루하루가 정말 고달프고 힘든 날의 연속
그래서 하루는 친구에게 사정 얘기를 했더니,
친구왈.....자식~그것도 고민이냐!.. 오늘부터는 쓸때없이...그것(?)만 혹사시키지 말고 이걸 쓰란말야!...이걸!...
하면서 친구는 그 남자에게 오른손 중지를 들어보였다..
순간 남자는 모든 고민이 일시에 사라지는 상상을 머릿속에 떠올렸다....흐흐흐~~
드디어 운명의 밤................
그날도 예외없이 그 남자의 부인은 교태어린 몸짓으로 남편에게 다가왔다.
그러는 부인에게 남자는 그윽한 눈길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올리더니...
여자의 이마를 밀면서...자라! 자! 제발! 잠좀 자라!
-철수의 팬티-
유치원에 다니는 다섯살짜리 철수가 팬티를 5개나 선물 받았다.
철수는 옆집의 소꼽친구 미미에게 팬티를 자랑하고 싶었다.
“미미야! 보여줄게 있어 이리와 봐”
“뭔데?”
“잘 보라구”
철수는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다시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전혀” 미미는 고개를 저었다.
철수는 자신의 이쁜 팬티를 한시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다시 힘껏 바지를 내리다가 그만 팬티까지 같이 내리게 되었다.
“봤지”
“응--! 봤어”
그러자 철수는 자랑스럽게
“나 이런거 다섯개나 있다.”
모대학에 다니는 한 남학생이 sex에 대한 대학생들의 의식조사를 하라는 숙제를 받고 거리로 나왔다.
마침 예쁘고 섹시한 한 여대생을 보고 설문조사를 하게 되었다.
남학생 왈 “sex를 할때 콘돔을 끼면 쾌감이 덜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학생 왈 “당연하죠..장갑을 끼고 콧구멍을 후비면 잘 파져요??”
“그럼 sex를 할때 남성과 여성중 어느쪽이 더 깊은 쾌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여성이죠..콧구멍을 후비면..손가락이 시원한가요?? 콧구멍이 시원하죠...”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숙녀가 그녀의 친구들과 골프를 치고있을 무렵이었다. 그러던중 벌이 그녀주위를 맴돌던중 그녀에게 날아와 쏘았다.
그녀는 골프라운드를 모두 마치고 프로샵 주인에게 벌에 대해서 말했다.
프로샵 : 그래요? 어디죠? (신체의 어느부분에 물렸냐는 물음으로)
숙 녀 : (물린 장소로 이해한 숙녀) 1번홀과 2번홀의 중간일거예요!
프로샵 : (신체의 일분으로 이해한 프로샵주인)
그럼 팬티를 입어야겠군요...!!
'마음의 휴식 > 연예,오락,유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영장의 헤프닝 * (0) | 2010.05.24 |
---|---|
정자은행이 있었다. (0) | 2010.05.24 |
배꼽 찌르기 (0) | 2010.05.24 |
옛날에 새댁이 애를 2명 키우고 있었다. (0) | 2010.05.03 |
<나이에서 본 여자의 결혼관> (0) | 2010.05.03 |